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542 "목자 컨퍼런스에 대한 생각" <11.15.2024> (10) 송영민목사 2024.11.16 749
541 "자연스런 분위기"<11.8.2024> (6) 김인기 목사 2024.11.08 546
540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을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11.1.2024> (11) 이경준 목사 2024.11.01 621
539 "셀목회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10.25.2024> (19) 이수관목사 2024.10.25 752
538 "영혼들을 위한 요리사"<10.18.2024> (19) 송영민목사 2024.10.18 635
537 "공동소유"<10.11.2024> (8) 김인기 목사 2024.10.09 577
536 "신앙의 세 가지 색깔"<10.4.2024> (11) 이경준 목사 2024.10.03 845
535      끝에 그림을 추가하여 넣었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1) 이경준 목사 2024.10.18 247
534 "중앙 유라시아 가사원이 세워졌습니다."<9.27.2024> (14) 이수관목사 2024.09.27 402
533 "목자들이 목회자처럼 느껴진 이유" <9.20. 2024> (17) 송영민목사 2024.09.20 659
532 "주의! 편가르기 영성"<9.13.2024> (12) 김인기 목사 2024.09.13 674
531 "목회와 목장이 잘 되려면 부부관계가 좋아야 합니다."<9.6.2024> (15) 이경준 목사 2024.09.05 815
530 "신앙인으로 존경스러운 부모 모습 보이기"<8.30.2024> (12) 이수관목사 2024.08.30 693
529 "싱글들이 결혼한 후 목장이동에 대하여" <8.23.2024> (10) 송영민목사 2024.08.24 695
528 "첫 심방 세시간"<8.16.2024> (10) 김인기 목사 2024.08.15 572
527 "한국가사원 이사는 총 두 번까지 가능합니다."<8.9.2024> (4) 이경준 목사 2024.08.08 620
526 "일본 가정교회 조직에 대해서 협조를 구합니다." <8.2.2024> (8) 이수관목사 2024.08.02 656
525 "싱글목자들은 교회의 미래입니다." <7.27.2024> (13) 송영민목사 2024.07.27 623
524 "숲과 나무"<7.19.2024> (10) 김인기 목사 2024.07.20 565
523 "최영기 목사님과 있었던 에피소드(정리가 싹 되네.)"<7.12.2024> (23) 이경준 목사 2024.07.12 1303
522      최 목사의 실체 (5) 최영기 목사 2024.07.17 969
521 "목회자 칼럼을 써야 하는 이유와 방향성" <7.5.2024> (9) 이수관목사 2024.07.05 774
520 "큰 교회란 무엇인가?" <6.29.2024> (13) 송영민목사 2024.06.29 674
519 "현장이 있는 설교" <6.22.2024> (9) 김인기 목사 2024.06.23 523
518 "현대인의 세 가지 오해"<6.13.2024> (8) 이경준 목사 2024.06.14 771
517 "가정교회에서 사모의 역할은 어때야 하는가?"<6.7.2024> (16) 이수관목사 2024.06.07 963
516 "공동체적 영웅들의 시대"<05.31.2024> (20) 송영민목사 2024.06.01 677
515 "모든 책임은 교인에게"<5.24.2024> (7) 김인기 목사 2024.05.24 680
514 한 번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꼭 참석하시고 의견을 많이 주십시오.&l... (7) 이경준 목사 2024.05.16 837
513 "사람의 변화가 우리 사역의 목표여야 합니다"<5.10.202... (16) 이수관목사 2024.05.10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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