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교회 사역원 House Church Ministries †

번호

3563	▶다단계처럼 성공사례 소개하는 곳이 아닙니다 (제6차 개척가정교회 ... (7)	이상암	2025.04.23	110	4

3562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백남길	2025.04.21	82	1

3561	가정교회 원칙 개척교회에 적용 안돼? (24)	최영기 목사	2025.04.16	567	18

3560	영어권 평신도세미나 첫 개최 소감문 (ANF, 달라스 예닮교회 영어회중) (9)	현상수	2025.04.15	206	3

3559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휴스톤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4)	양병순 선교사	2025.04.13	227	1

3558	소중한 경험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3)	최 알렉세이	2025.04.11	134	0

3557	기본기와 구력으로 다져진 실력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6)	전부경	2025.03.29	303	2

3556	가정교회 전도에 관하여 (25)	최영기 목사	2025.03.28	1393	17

3555	“IN-N-Out에 충실한 교회”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2)	신영수	2025.03.24	326	1

3554	"휴스턴! 위 해브 어 프라블럼!"(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3)	윤원대	2025.03.23	306	1

3553	회복을 위한 멈추지 않는 열정 (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6)	강진실	2025.03.23	278	1

3552	아파서 입원했다가 퇴원하여 의사가 된 사람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7)	이경태	2025.03.21	334	6

3551	기승전결 영혼구원하여 목자세우는교회(시드니 새생명교회 연수보고) (8)	이동인	2025.03.19	269	2

3550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프로세스(시드니 새생명교회 연수보고서) (7)	박조명	2025.03.19	219	3

3549	나의 새로운 목회의 시작, 열린문으로부터! (8)	이재길	2025.03.12	346	1

3548	내공 100단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과 적용 결단 나눔^^ (8)	신현섭	2025.03.12	222	1

3547	아름다운 만남, 놀라운 변화(양주열린문교회 가정교회 연수보고) (3)	김재환목사.김희정사모	2025.03.12	167	1

3546	사랑하는 가정교회 선배님과 동역자께 (33)	박종국	2025.03.08	1033	14

3545	가정교회 '비공식' 변증가를 소개합니다. ^^; (10)	최영기 목사	2025.03.08	665	13

3544	컨셉(concept)에서 길을 찾다(시드니 새생명교회 연수보고서) (9)	김병태	2025.03.06	240	3

3543	4가지 KEY로 교회의 존재목적을 열어가는 교회(시드니 새생명교회 연... (7)	김기연	2025.03.06	258	2

3542	비.범.한 사람들이 가득한 교회(휴스턴 연수보고 2.17-3.2) (11)	온경수	2025.03.05	274	2

3541	저는 범죄자가 되지 않겠습니다!(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8)	이경석	2025.03.05	318	3

3540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25.02.17-03.02) (5)	진광욱	2025.03.05	175	2

3539	몽골 목자에 마음으로 (9)	강저릭	2025.03.04	167	2

3538	여전히 휴스턴서울교회는...(휴스턴서울교회, 3차 연수보고서) (12)	이정우	2025.03.04	283	4

3537	눈물과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13)	방창현	2025.03.02	385	4

3536	김영주목사님과 함께 하는 멘토링 모집!(신청하세요) (1)	김명국코칭간사	2025.02.23	529	1

3535	민들레 홀씨처럼 복음을 퍼트리는(시드니 새생명교회 연수후기) (8)	김신애	2025.02.23	221	6

3534	시드니를 빛나게 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시드니 새생명교회 연수 보고) (9)	김승준목사	2025.02.23	24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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