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교회 사역원 House Church Ministries †

번호

3575	제129차 목회자 컨퍼런스; 컨퍼런스가 새옷으로 갈아입다!! (1)	정희승	2025.05.23	490	1

3574	제130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하늘문이 열린 천국잔치) (18)	김미현	2025.05.23	623	5

3573	제7차 개척가정교회 길라잡이 보고서 "따뜻함이 가득했던 시간" (16)	정재윤	2025.05.22	310	3

3572	자연스러운 영성 및 생활화된 헌신(휴스턴 연수 보고서) (1)	안병현	2025.05.15	223	0

3571	다 닮지 못해도 닮아가고 싶은 교회(휴스턴서울교회연수보고) (2)	심영춘	2025.05.15	266	2

3570	담을수록 닮아갑니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3)	이요한	2025.05.14	197	2

3569	하늘복많이받으세요-휴스톤서울교회 연수보고서(김현우목사/박미화사모) (2)	김현우	2025.05.14	162	0

3568	인도네시아 가정교회의 희망을 봅니다 (한국 가정교회 탐방 후기) (19)	하영광	2025.05.13	235	6

3567	‘사랑해요’라고 쓴다.[128차 북미 목회자 컨퍼런스 @ God’s Family... (30)	최지원	2025.05.06	513	13

3566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2)	김동용	2025.04.29	289	0

3565	절망의 끝에서 비로소 길이 보입니다 (15)	박종국	2025.04.29	653	14

3564	북미에 있는 이민 교회, 그리고 전세계에 퍼져있는 이민 교회의 앞날... (4)	신동일	2025.04.24	378	4

3563	▶다단계처럼 성공사례 소개하는 곳이 아닙니다 (제6차 개척가정교회 ... (24)	이상암	2025.04.23	700	8

3562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1)	백남길	2025.04.21	178	1

3561	가정교회 원칙 개척교회에 적용 안돼? (26)	최영기 목사	2025.04.16	897	19

3560	영어권 평신도세미나 첫 개최 소감문 (ANF, 달라스 예닮교회 영어회중) (9)	현상수	2025.04.15	258	3

3559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휴스톤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5)	양병순 선교사	2025.04.13	287	1

3558	소중한 경험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3)	최 알렉세이	2025.04.11	162	0

3557	기본기와 구력으로 다져진 실력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6)	전부경	2025.03.29	332	3

3556	가정교회 전도에 관하여 (26)	최영기 목사	2025.03.28	1571	17

3555	“IN-N-Out에 충실한 교회”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2)	신영수	2025.03.24	342	1

3554	"휴스턴! 위 해브 어 프라블럼!"(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3)	윤원대	2025.03.23	330	1

3553	회복을 위한 멈추지 않는 열정 (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6)	강진실	2025.03.23	306	1

3552	아파서 입원했다가 퇴원하여 의사가 된 사람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7)	이경태	2025.03.21	357	6

3551	기승전결 영혼구원하여 목자세우는교회(시드니 새생명교회 연수보고) (8)	이동인	2025.03.19	286	3

3550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프로세스(시드니 새생명교회 연수보고서) (7)	박조명	2025.03.19	250	3

3549	나의 새로운 목회의 시작, 열린문으로부터! (8)	이재길	2025.03.12	371	1

3548	내공 100단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과 적용 결단 나눔^^ (8)	신현섭	2025.03.12	234	1

3547	아름다운 만남, 놀라운 변화(양주열린문교회 가정교회 연수보고) (3)	김재환목사.김희정사모	2025.03.12	179	1

3546	사랑하는 가정교회 선배님과 동역자께 (34)	박종국	2025.03.08	116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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