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62 "담임 목사를 수용하는 성도 되세요" <4.5.2013> (41) 최영기목사 2013.04.05 6738
61 "종이 되는 자유함" <3.22.2013> (47) 최영기목사 2013.03.22 4791
60 “마태 6:33을 붙드세요” <3.8.2013> (85)   최영기목사 2013.03.08 7784
59 "목회 센스" <2.22.2013> (39) 최영기목사 2013.02.22 5388
58 "애매함을 수용하는 능력" <2.8.2013> (37) 최영기목사 2013.02.08 4737
57      도움이 되었던 기도문 (9) 곽성룡 2013.02.13 7179
56 "국제 가사원장에 출마해 주세요" <1.25.2013> (7) 최영기목사 2013.01.19 4298
55      "저도 출마해 보려고 합니다^^;" (9) 강승찬 2013.01.27 3749
54 “제 3국 대표가 세워집니다” <1.11.2013> (5) 최영기목사 2013.01.12 3688
53 "내 교회 성장이냐, 주님의 교회 성장이냐?" <12.28.201... (29) 최영기목사 2012.12.28 5017
52 “저는 아들 딸을 이렇게 결혼시켰습니다” <12.14.2012> (21) 최영기목사 2012.12.14 6911
51 “선교사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가 확대됩니다” <11.30.2012> (12) 최영기목사 2012.12.01 4176
50 “생명의 삶을 바르게 가르칩시다” <11.16.2012> (24) 최영기목사 2012.11.16 5392
49 “목사가 신분이냐, 사역이냐?” <11.2.2012> (28) 최영기목사 2012.11.02 5175
48 “교회 방문자 등록시키기” <10.19.2012> (17)   최영기목사 2012.10.19 5662
47 "지혜를 얻는 컨퍼런스였습니다" <10.5.2012> (18)   최영기목사 2012.10.05 4111
46 "개미 군단" <9.21.2012> (19) 최영기목사 2012.09.21 4267
45 “서울에서 짐을 풀었습니다” <9.7.2012> (27) 최영기목사 2012.09.07 5107
44 “후계자를 키워야합니다” <8.24.2012> (14) 최영기목사 2012.08.24 4608
43 "123 기도 요원을 모집합니다" <8.10.2012> (19) 최영기목사 2012.08.10 4519
42 "초원지기를 향한 마지막 당부" <7.27.2012> (14) 최영기목사 2012.07.27 4177
41 "버티면 된다" <7.13.2012> (36) 최영기목사 2012.07.13 5006
40 “은퇴를 잘 해보고 싶습니다” <6.22.2012> (62) 최영기목사 2012.06.22 6594
39 "예수 영접 모임에 관한 제언" <6.8.2012> (9) 최영기목사 2012.06.08 4503
38 "지혜롭게 기신자 등록을 거부합시다" <5.25.2012> (12) 최영기목사 2012.05.26 4615
37 "VIP에 시선을 둡시다" <5.11.2012> (11) 최영기목사 2012.05.11 5841
36 "가정 교회 목회를 위한 작은 지혜들" <4.27.2012> (11) 최영기목사 2012.04.27 5175
35 "지역과 문화를 초월하는 가정교회" <4.13.2012> (16) 최영기목사 2012.04.13 3901
34      제 섬김은 섬김도 아니었습니다 (모잠비크 목장 탐방기) (7) 최지원 2012.04.15 4149
33 "소돔과 고모라의 의인 10명" <3.30.2012>  (30) 최영기목사 2012.03.30 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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