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92 "가정교회 대신에 신약교회" <3.14.2014> (21) 최영기목사 2014.03.15 5659
91 "약하기 때문에 사용하신다" <2.28.2014> (57) 최영기목사 2014.02.28 6448
90 "‘경건의 삶’을 아십니까?" <2.14.2014> (15) 최영기목사 2014.02.14 6530
89      새로운 삶은 이렇게 개발되었습니다. (1) 이수관목사 2014.03.28 4881
88 "가정교회 오해 풀기"<1.31.2014> (14) 최영기목사 2014.01.31 8044
87 "목회자와 교회의 비리" <1.17.2014> (16) 최영기목사 2014.01.17 6368
86 "담임 목사의 배려" <1.3.2014> (14) 최영기목사 2014.01.03 5121
85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선택" <12.20.2013> (30) 최영기 목사 2013.12.20 5226
84      어린이 주일 학교는 이렇게... (1) 최영기목사 2013.12.24 3683
83 "이경준 어록" <12.6.2013> (36) 최영기목사 2013.12.05 5443
82 "가정교회는 성장해야합니다" <11.22.2013> (32) 최영기목사 2013.11.21 4785
81 "다양한 가정교회 전파 방법" <11.8.2013> (7) 최영기목사 2013.11.07 4234
80 "영혼구원하는 교회를 만들려면" <10.25.2013> (33) 최영기목사 2013.10.24 5387
79 "예수님이 차려 주신 밥상" <10.11.2013> (21) 최영기목사 2013.10.11 5640
78      예수님이 차려 주신 밥상 (9) 오성한 2013.10.12 4552
77 "한국 기독교가 쇠락하고 있습니다" <10.4.2013> (38) 최영기목사 2013.10.03 5547
76 “’어린이 목장을 위한 세미나’가 제공됩니다.” <9.20.2013> (11) 최영기목사 2013.09.19 4181
75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9.6.2013> (64) 최영기목사 2013.09.05 6631
74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읍시다” <8.23.2013> (19) 최영기목사 2013.08.22 4803
73 "건축도 사역입니다" <8.9.2013> (19) 최영기목사 2013.08.08 4753
72 "성웅(聖雄) 이순신?" <7.26.2013> (23) 최영기목사 2013.07.27 4426
71 "우린 열매로 증명합니다" <7.12.2013> (34) 최영기목사 2013.07.11 4683
70 "안경 없이 성경 읽는 사람" <6.28.2013> (20) 최영기목사 2013.06.28 5073
69      홍인규 교수님 논문을 첨부합니다 (1) 최영기목사 2013.06.30 5932
68 "평신도를 활용하세요" <6.14.2013> (11) 최영기목사 2013.06.14 4057
67 "가정교회 현 주소는… " <5.31.2013> (13) 최영기목사 2013.05.31 4480
66 "교회 위기 관리는 이렇게" <5.17.2013> (32) 최영기목사 2013.05.16 5932
65 “부목사의 필요성과 분립 개척에 관한 소견” <5.3.2013> (20) 최영기목사 2013.05.02 5645
64      “목사의 소명에 관한 개인적 소견” (4) 배영진 2013.05.08 5566
63 "부목사에게 장년 목장을 맡기세요" <4.19.2013> (15) 최영기목사 2013.04.19 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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