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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가정교회사역원 안에 가족된 목회자/교회를 위하여 목회 현장에서 드러난 필요(주일설교/말씀잔치/가정교회 목회상담)를 따라
자비량으로 섬깁니다. 섬김이 필요한 목회자/교회는 헌신한 목사님들과 연락하셔서 가정교회를 통해 신약교회를 세우는 목회에
기쁨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개척교회를 섬기며 지난 3년간 목회자 가정이 휴가를 갈 수 없었거나, 주일설교를 비울 수 없었거나,
말씀잔치로 도약의 기회는 필요한데 경제적 여건으로 강사를 초청할 수 없었던 목회자/교회는 자비량으로 섬기는 목회자를 초청하고
가정교회를 세우는 목회에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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