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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리더십 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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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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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15: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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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비젼고회 이 정석 집사입니다.
먼저 열심히 준비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들 특히 맛있는 음식 준비해주신 분들께 배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물없이 볼 수 없었던 목사님의 연극과 목사님과 목자님들의 간증들, 생각을 하게 하는 강의와 설교 말씀들 그리고 마음껏 부른 찬양 시간들 너무나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2박 3일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석자님들과 교재속에 간증을 들으면서 모두가 숨은 실력자들이시라는 걸 느끼고 큰 도전을 받고 갑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시간을 오랫동안 준비해주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 엽서로 격려해주시고 사고를 불사하고 공항 라이드를 해주신 자매님과 짜장면을 같이 먹지 못해 아쉬웠던 형제님, 매번 신세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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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 목자 : 롸이드부터 순서 하나 하나, 모두 다 너무 좋았습니다!!! 컨퍼런스 준비로 수고하신 성승현 집사님과 사역자분들, 그리고 가사원 지역목자로 섬기시는 목사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결단을 생각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 같이 걸어가는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07.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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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철 : 섬기신 휴스턴 서울교회 형제자매 여러분과, 가정교회 임원 목사님들, 함께 한 모든 목자목녀님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마다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07.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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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 세미나, 간증, 찬양, 식사, 한마당, 모두 다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조별 발표와 debriefing을 통해서 결단하는 시간이 귀했습니다. 내년에 있을 영어권 목컨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가정목장을 통해서 자녀들과 부모간에 관계들이 회복되고 신앙전수가 이루어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07.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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