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교회 사역원 House Church Minist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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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6월 2-3일. 4가정 ( 한 vip 목사님은 따로 만남.)

<o:p>&nbsp;</o:p>

다른 한 교회 목사님은 따로 만나 식사하면서 조금 더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토양작업도 잘 준비해서 시작하시도록 말씀을 드렸습니다. 두분 다 가정교회를 잘 정착하시면 아주 잘 하실 분으로 보여, 아틀란타에 성경적인 가정교회 바람이 불 것 같은 기대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 지역모임은 기도제목을 나누기보다는 각 교회의 사정에 맞게 가정교회 코칭에 집중하여 새벽 1시가 넘도록 나누었습니다.<o:p></o:p>

<o:p>&nbsp;<a href="javascript:image_popup('/upload_data/board/b27/20250612001713359.jpg');"><img src="/upload_data/board/b27/20250612001713359.jpg" id="userImg7172499" border="0" onload="JavaScript:adjustImage(this);"></a> </o:p>

이대명 목사님과 박지은
사모님은 작년에 세미나를 다녀온 후부터 컨퍼런스에 매번 다니시고 있습니다.&nbsp;
평신도들도
세미나를 계속 보내고, 또한 소통을 위해 개인적인 만남도 꾸준히 하고 있어, 가정교회 전환이 거의 다가왔다고 합니다. &nbsp;이번에 엘에이 갖즈 패밀리 교회에서 열린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에 참여하였는데, 안국철 목사님의 심포지음으로 많은 은혜와 지혜를 얻었다고 합니다. &nbsp;&nbsp;교회에 최근 기신자들의 유입이 있는 것과 자녀 교육에 대해서 코칭을 서로 해주었습니다. <o:p></o:p>

<o:p>&nbsp;</o:p><a><img src="/upload_data/board/b27/20250612002000645.jpg" align="top" id="userImg8752597" border="0"></a>남인철
목사와
백지명
사모는
매달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과
세례를
받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한인이
아닌
다른
민족이
1년만에
5분의
세례가
있어서
다민족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필요를
보고
감사했습니다.
&nbsp;&nbsp;다민족 교회를 하는 오래곤의 한 교회를 8명이 같이 탐방해서 보고 배운 것들이 있습니다.&nbsp;
그 교회와 가정교회으로 훈련된 비전교회의 상황과는&nbsp;다르지만 적절하게 적용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nbsp; 가정교회를 소개해 주기 위해서,&nbsp;비전교회 목자 두 분이 짧은 2번의 간증을 했고, 제가 세 축 네 기둥을 그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 몇 분에게 소개했는데, 도전이 많이 되었다며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nbsp;남인철 목사는 말과 실천의 차이에서 생기는 갈등을 나누었고, 백지명 사모는 자녀와의 시간 사용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o:p></o:p>

<o:p>&nbsp;</o:p><o:p>&nbsp;</o:p>

(플로리다 지역 보고자 남인철 목사: 실물은 좀더 나이들었습니다)<o:p></o:p>

<o:p>&nbsp;<a href="javascript:image_popup('/upload_data/board/b27/20250612002059446.jpg');"><img src="/upload_data/board/b27/20250612002059446.jpg" id="userImg4140589" border="0" onload="JavaScript:adjustImage(this);"></a>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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