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413      감히 최영기 목사님 말씀에 반대해봅니다. (1) 한승우 2024.03.31 803 2
3412        최목사님께서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3)   박종국 2024.04.01 926 5
3411 꿈에 그리던 서울교회를 다녀왔습니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8)   서민후 2024.03.26 407 3
3410 뇌전증 환자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요? (5) 이정우 2024.03.18 369 1
3409      예수영접의 확인을 할 수 없는 뇌 이상의 환자에게 세례주는 문제에 ... (3) 이정우 2024.03.20 291 2
3408 "목자의 삶" 책 소개합니다. (5)   김명국코칭간사 2024.03.12 929 2
3407 화이트 보드 위 빛나는 VIP 명단(양주 열린문교회 연수 보고서) (3)   Jeff & Angie Sukup, 2024.03.10 273 3
3406 리더십으로 하나된 교회의 헌신 (양주 열린문교회 가정교회 연수보고) (3)   이원준 2024.03.06 310 1
3405 내가 정말 알아야 할 가정교회는 휴스턴서울교회에서 배웠다 ( 휴스턴... (3)   이진행 2024.03.05 473 2
3404 설레이는 연수 기대 이상의 은혜 (2)   박성진 목사 2024.03.04 248 1
3403 가정교회 문화 체험기(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2)   오충일 2024.03.03 255 1
3402 2번째 성지순례를 마치며(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5)   이장우 2024.03.03 266 2
3401 잊지 못할 회갑을 겸한 연수(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2)   배용우 2024.03.03 183 1
3400 2024년 첫번째 선교간사 모임 (이수관 원장 목사님 참여) (2)   하영광 2024.02.29 312 0
3399 흐르는 담임목사의 리더십 (열린문교회 연수를 마치고) (3)   황대연 2024.02.25 389 3
3398 온 가족의 헌신으로 우간다에서 첫 가정교회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9)   김필립 2024.02.24 226 4
3397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휴스턴서울교회연수) (13)   김철종 2024.02.21 570 10
3396 목장 다녀온 것 같았습니다.(LA/OC 목회자 1일특강) (3)   한천영 2024.02.16 324 2
3395 ‘와서보라: Come and see’ (연수보고서) (3)   이지영 2024.02.13 359 5
3394 확신, 그 이상의 기대 그리고 끝까지.... (휴스턴서울교회연수보고서) (6)   채기천 2024.02.13 318 2
3393 새로워진 가사원캠퍼스, 시험 운영합니다.  (3) 석정일 2024.02.07 695 4
3392 눈물의 바다가 된 목회자 컨퍼런스(118차 목회자 컨퍼런스) (24)   유형욱 2024.01.30 925 13
3391 고민하지말고따라가자!(제자교회연수보고서) (3)   정옥희 2024.01.17 371 1
3390 고민하지않고닮아가는 목회(제자교회연수보고) (6)   김제효 2024.01.17 278 1
3389 불편한 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서) (4)   이요한(양산) 2024.01.17 413 3
3388 “가정교회, 영성이 아니라 영력입니다!” (2024년 세종 큰나무지역 ... (7)   김태욱 2024.01.17 361 6
3387 왔노라 배웠노라 확신하노라!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16) 하영광 2024.01.09 342 5
3386 제 아내가 천국에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3) 아티민 목사 2024.01.09 348 4
3385 고통중에서 연수를 끝까지 참석했습니다 (서울교회 연수 보고) (1) 리나 엔다 사모 2024.01.09 143 1
3384 갈증이 이제서야 채워집니다 (서울교회 연수 보고) (2) 이까 닝쉬 사모 2024.01.09 1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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