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575 百聞不如一見(연수소감) (10) 김재도 2014.04.02 3627 6
3574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전주 아름다운교회) (11)   최영기목사 2015.03.09 3494 9
3573 힘은 들었지만 … (뉴저지 갈릴리 교회)  (11)   최영기목사 2013.10.14 4103 15
3572              힘내세요! 이재동 2003.06.19 2962 35
3571 힘 빼고, 사랑할 수 있도록.... (연수 보고서) (2)   전진태 2023.11.09 334 3
3570 힐링과 회복의 연수(시드니 새생명교회 연수 보고) (19)   나종열 2024.04.08 428 9
3569 희생이 담긴 사역의 현장(세번째 연수보고서) (30)   심영춘목사 2016.04.25 2774 11
3568 희생과 깊은 고민에서 잊지 못할 감동을 받았습니다(연수보고서) (6)   김대중 2017.03.03 1821 0
3567 희미해졌던 기본기를 다시 새롭게!(제15차 총목자연합수련회) (13)   구정오 2021.02.21 1279 8
3566 희망의 빛을 보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4)   반흥업 2019.07.02 587 4
3565 희망. 절망. 믿음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6)   심대복 2018.10.09 1117 2
3564 흩어져야하지 않을까요? 이동호목사 2002.12.26 2877 6
3563 흥분된 마음으로... 추기성선교사 2004.08.25 3283 60
3562 흔들리지않을원칙을붙듭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2)   손영신/조미경 2020.06.18 504 4
3561 흐르는 담임목사의 리더십 (열린문교회 연수를 마치고) (3)   황대연 2024.02.25 393 3
3560 휴양천연수(열린문교회연수보고)  (8)   임관택 2025.01.28 239 5
3559 휴스톤서울교회의 네 가지 특징(연수보고서) (6)   정도열 2012.08.08 4677 7
3558 휴스톤 서울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염인철 2005.10.14 2819 18
3557 휴스톤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5) 한철인목사 2008.03.07 3829 43
3556 휴스톤 서울 교회의 내공을 보고 오다. (연수 보고) (8) 김종욱 2024.05.08 442 4
3555 휴스톤 목회자 세미나? (1) 김승환 2005.06.13 2558 10
3554 휴스턴이 물에 잠겼습니다!!! (62) 최영기목사 2017.08.28 4153 13
3553 휴스턴의 홍수와 은혜의 홍수 (연수보고서) (3)   이정남/황수아 2016.05.09 2496 4
3552 휴스턴의 평신도 세미나 참가 후기!(14명의 목자, 목녀) 김명국목사 2006.11.26 2454 9
3551 휴스턴의 잠못드는 밤#1#2#3#4#5(연수보고) (6)   김동환 2024.06.24 303 5
3550 휴스턴의 목자들이 지치지 않고 계속하는 비결 (9) 배영진 목사 2010.07.02 4314 13
3549 휴스턴을 다녀와서: 세 단계의 가정교회 리더십 (9) 박종국 2016.07.22 2566 12
3548 휴스턴을 다녀와서.. (2)   유창근 2007.07.17 3506 23
3547 휴스턴은 999.5국이다 최영일목사 2002.12.26 2471 11
3546 휴스턴에서 시카고로, 컴치 수준으로 홈피 관리까지...  (4) 김형철 2009.08.18 4621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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