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많이 질문되어졌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놓은 곳입니다.
 
 
분가에 대한 원칙과 분가식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가사원 2007-03-01 00:00:00 4991 2

1 . 분가할 때에 세워지는 대행 목자는 분가 목장에서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목장 식구들과 충분한 관계 형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대행 목자 후보가 없으면 다른 목장에서 초청하여 대행 목자로 세우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3-4달 같이 생활하여 관계를 형성한 후에 분가하도록 합니다. 

2. 분가할 때에는 새로 세워지는 대행 목자가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본인에게 선택을 많이 줍니다. 자신이 편한 사람을 데리고 분가하도록 해준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칙을 정해서 분가하는 것이 목장 식구들에게 불평을 심어주지 않습니다. 안 믿거나 새로 믿은 분을 원래 목자가 맡는다든지, 아니면 거꾸로 그런 분들을 신임 대행 목자가 맡는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목장 식구들의 숫자가 12명이 안 되어도 분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분가 인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목장 식구를 모두 신임 대행 목자에게 맡기고 원래 목자는 한 가정 정도만 데리고 나와서 개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대행 목자가 소정 과정을 다 마치고 목자 자격을 구비하면 주일 예배 시에 안수식을 갖습니다. 강단 앞에 나와서 무릎을 꿇고 앉으면 안수 집사님들이 나와서 몸에 손은 얹고 통성으로 기도해 줍니다. 이때에 회중들도 같이 기도합니다. 기도가 끝나면 안수 집사님들은 안수 받는 사람 좌우로 한줄로 도열하여 서고 담임 목사인 제가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합니다. 다음에 내외를 집사님들 가운데 세우고 회중들이 축하 박수를 해주고, 안수 받은 목자 내외는 단위에 올라가서 안수 받은 소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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