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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목사님과 함께하는 일일코칭 지역모임(경남진주지역)
서효창 2024-02-21 00:19:13 202 7

220일 진주지역모임은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최영기 목사님이 직접 오셔서 일일코칭을 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모임은 각 교회가 당면한 과제를 내놓으면, 먼저 지역 목사님들이 그 과제에 대한 답을 주시고 마지막으로 최영기 목사님이 답을 주시거나 정리해주는 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진주동부교회 전부경 목사

많은 인원수가 모이는 것에 만족하고 분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분가를 할 수 있을까요?

 

정옥희 우리끼리보다 분가가 더 영광스러운 일이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가식을 성대하게 하는 식으로 분위기를 조성할 수도 있고 생명의 삶을 수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목자가 될 수 있다고 격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최영기 왜 분가해야 하는지 설득이 되어야 합니다.

효율을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분가의 목적은

첫 번째 영혼구원이라는 교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이 많고 자기들끼지 좋으면 vip가 목장에 오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두 번째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목자 목녀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자가 되는 첫걸음은 목자 목녀가 되는 것입니다. 목자 목녀의 삶을 통해 사람들과의 갈등 속에서 예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제자가 되게하기 위해 목자 목녀를 세워야 합니다.

조경미 사모

감사의 삶 공부를 진행하는데 보다 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영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도되어야 합니다. 내가 모든 답을 주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 놓으십시오. 답이 없네요. 라고 말하는게 때로는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상담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도움이 될것입니다.

 



사천 꽃밭교회 문경구 목사

(수평이동으로) 부흥이 잘되다가 요즘 사람들이 오지 않아서 괴롭습니다.

 

지역 목사님들은 가나안 성도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문 목사님의 사역을 칭찬했습니다.

 

최영기 확 부흥할 때가 있는가 하면 잘되다가 망할 때도 있습니다. 수평 이동으로 급성장을 이룰 수는 있지만 그런 성도들은 충성도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하십시오. 가나안 성도들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사역을 하든, 영혼구원하는 사역을 하든 둘 중하나를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신자를 받으면 결국 기성교회와 경쟁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불안감이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몇 명을 데리고 목회했느냐 묻지 않고 몇 명을 구원했느냐 물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사간 성도들에게 교회를 추천해주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좋은 교회를 만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는 우리 교회가 준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성경적인 교회를 준비하면 하나님이 영혼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vip는 보내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권금유 사모

영혼구원의 열정을 불러 일으킬 방법이 있을까요?

 

전부경 교회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니 효과가 있었습니다.(-vip전도축제)

정재호 김영원 감정적으로 열정이 일어나길 기다리기보다 의지적으로 순종할 때 열정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순종이 열쇠인 것 같습니다.

 

최영기 불타는 열정을 계속 지속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은 너무 로맨틱한 어찌보면 순진한 생각입니다. 정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걸음 한걸음 순종으로 시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에 대한 담임목사의 확실한 열정이 있다면 그 열정은 반드시 전염됩니다. 목사가 먼저 vip에 신경을 쏟아야 합니다.

 



삼천포 신흥교회 이승배 목사

신천지로 큰 상처를 입은 교회가 다시 첫걸음을 딛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회복 할 수 있을까요?

 

최영기 첫사랑의 뜨거움을 버려야 합니다. 보통 목사님들을 만나보면 코로나 이전으로의 회복에 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지향적인 태도입니다. 미래지향적이어야 합니다. 개척의 마음을 가져보십시오. 내가 이런 상황에 놓인 교회에 처음 부임하거나 개척을 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과거를 잊고 미래를 새롭게 그려나가고자 하는 열정이 일어날 것입니다.

 



삼천포중앙교회 정재호 목사

교인들의 많은 비율이 70대 입니다. 어떻게 가정교회 사역을 시작해야 할까요?

 

전부경 - 어른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지 않더라도 제외하면 서운해 하십니다. 반드시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선택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기회를 주었지만 선택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는 그런 분들을 위한 다른 목장을 준비해야합니다.

 

최영기 평원을 둘로 나누어서 다르게 운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전목사님 말씀처럼 그런 분들을 위해서 배려해주어야 합니다. 예외 조항들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선택의 기회를 꼭 주어야 합니다. 기회를 주어야 남탓하지 않습니다.

 

김영원 사모 건강의 문제도 생기고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면서 가정교회 시작의 시기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언제가 적정한 때일까요?

 

조경미 저도 가정교회 시작할 당시 이석증으로 아주 고생했었습니다. 믿음이라기 보다는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책임감으로 할 수 있는 만큼씩 했습니다. 김밥을 사 와서 먹더라도 진심이 전달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힘드냐 물으면 안힘들다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나중에 말한대로 되었습니다.

 

최영기 저는 줄 수 없는 답을 조경미 사모님이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김영원 사모님은 조혈모세포감소증을 앓고 계십니다. 사모님의 건강과 목사님의 심경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김장훈 사부 - 어떻게 하면 사부로서 사역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예전엔 누를 끼치지 말아야지 하는 정도였다면 요즘은 본이 되어야 겠단 마음이 듭니다.

 

정옥희 교회에서 변화된 남자 성도 1번이 김 장로님입니다. 이미 훌륭하십니다. 성도들도 인정합니다. 목자로서 잘 해주십시오.

 

최영기 사모(사부)는 헌신된 평신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사대로 섬겨야 합니다. 사모니까 이렇게 해야한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은사대로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야하는데...’ 하는 조바심이나 죄책감은 사단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죄책이나 부담은 순종할 때 자유해집니다. 그러나 이유 없이 계속해서 생기는 조바심 죄책은 사단이 준 것 입니다. 막연한 부담은 신경 쓰지말고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억지로 본을 보이려고 하지마십시오. 그것은 위선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삶을 사십시오. 다른 사람이 그것을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억지로 본을 보이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때로는 실수한 것이 본이 되기도 합니다.

 

정옥희 목사

잘 따라오지 못하는 목자 목녀를 어떻게 하면 성공시켜줄 수 있을까요?

 

전부경 지난번에 제가 이런 질문을 했을 때 정옥희 목사님이 저에게 하신 대답을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마시고 그 사람이 안 그만두고 해주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최영기 맞습니다. ‘벨쉐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따라오는 사람, 중간에 따라오는 사람, 나중에 눈치 보고 따라오는 사람, 끝까지 안 따라오는 사람. 다 존재합니다. 목사는 이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목사가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 모두가 잘할 수 있다.”는 비현실적인 기대로 사람들을 볶지 마십시오. 잘하는 사람을 염두에 두어야지 못하는 사람들 염두에 두면 에너지가 부정적인 것에 너무 많이 소비됩니다. 잘하는 것을 이야기해서 분위기를 올려야 합니다. 목사가 다운되면 교회가 다운됩니다. 목사의 역할은 분위기 조성입니다.

 



서효창 목사 교회 안에 vip들을 어떻게 할까요? (교회는 잘 출석하지만 복음에 감화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요?)

 

문경구 시간이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온다는 것이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정옥희 간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간증을 통해서 귀로 듣고 눈으로 확인한다면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최영기 우선 답이 아닌 것은 제거해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복음에 대한 정도를 잘 전달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기대해야 합니다. 목사님의 예수영접모임이나 생명의 삶을 철저하게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철저히 준비해 보십시오. 그 사람들이 생명의 삶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시고 생명의 삶을 더 철저히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참석하신 모든 목사님 사모님들이 다들 참 유익했다고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너무 유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최영기 목사님이 배탈이 나셔서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습니다. 불구하고 먼 길 오셔서 섬겨주신 것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명쾌하면서도 따뜻한 최영기 목사님의 코칭이 너무 값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책을 읽고 강연을 듣는 것과는 달리 현장성 있는 이야기들이 오가다 보니 더욱 가슴 깊이 새겨지고 실행에 옮길 것들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며칠 동안 진행하는 컨퍼런스나 세미나를 다녀왔을 때 얻는 열정과 지혜를, 반나절 만에 얻은 것 같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이 리포트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우리 목자이신 정옥희 목사님과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섬겨주신 전부경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진주지역에 속한 목사라 행복한 리포터, 서효창 이었습니다.

 

정옥희 : 가정교회모임은 늘 행복한 모임인데 최영기목사님께서 계시는 곳에는 천국의 확장성을 경험합니다. 먼길 오셔서 지역모임이 천국이 되게 인도해 주신 최영기목사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천국같이 행복했던 지역모임을 그대로 잘 정리해주신 서효창목사님 감사합니다~~^^ (02.21 00:56)
남인철 : 읽기만 해도 현장의 따듯함과 영성과 은혜가 전달되고, 많은 가장교회 정신과 목회의 팁을 배웠습니다. 배탈이 나셨는데도 코칭해주신 최목사님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02.21 07:59)
양수지 : 이렇게 자세히 정리해 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누구나 겪을수 있는 문제들과 나누지 못하면 오래동안 고전할수 있는 문제들에 지혜 가득한 멘토링을 보며 가정교회가 새삼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은퇴 후에도 바쁘신 최목사님 건강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02.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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