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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네요(강남예원지역)
양권순 2024-02-02 04:16:22 132 2

2024년 1월 지역모임을 설악켄싱턴호텔에서 1월 22-23일 1박 2일로 8명과 자녀 1명이 가졌습니다. 10년만에 뽀드득 뽀드득 눈을 밟는 분도 계셨어요. 행복하고 소중한 겨울 지역모임이었습니다. 김석만 목사님과 최영란 사모님의 섬김으로 추운 겨울에 마음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 호텔 조식을 기대하며 기다리던 박애리 사모님은 지하의 교회와 카페에서 밖으로 나온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조식을 먹게 됨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1. 우리교회(이삼엽/곽희경) : 아들 하온이와 함께 하였습니다. 21일 사무처리회를 은혜롭게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7명이 등록하여 새로운 바람이 불어 감사하였습니다. 예산 집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선교사 후원도 한 군데 추가하여 4곳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년말에 마지막으로 등록한 가정이 잘 적응하고 어린이가 3명이 되어 아동부 예배도 시작되었습니다. 청년 목장의 목자인 자매가 올 해 결혼 예정인데, 교제하는 형제도 등록하여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총목자수련회 세미나(약 10여명)를 1월 27일 지역목자이신 김석만 목사님을 모시고 진행할 예정이며, 올 여름 수련회에서는 침례식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2월 말부터 생삶을 시작할 예정이며, 2월 첫주 창립주일에 이원봉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할 예정입니다. 차 접촉 사고가 세차장에서 있었는데, 잘 처리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픈 허리가 잘 회복되고 한 영혼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했는데, 놀라운 은혜를 주심을 깨닫습니다. 오랫동안 잘 목회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사랑하는교회(박덕주/박애리) : 12월 3명의 침례식 이후 분가식을 가졌습니다. 10년간 목자로 섬기신 목장에서 두 개의 목장을 분가하게 되어 쌍둥이 목장이 분가되었다고 표현하였습니다. 1월 2일 요양원에 모신 아버지(103세)를 생각하면 늘 마음에 걸리지만 치매로 인하여 어찌할 수가 없네요. 박덕주 목사님은 2년 반만에 사모님이 계신 집으로 돌아오게 되셨다네요. 23년간 가까이에서 모셔왔고, 2년반동안 저녁마다 아버지 집에 가서 잠을 자고 교회로 출근을 한 효자이시죠.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일하고 계심을 계속 보게 됩니다. 막내아들은 대학교에 복학예정이며, 25년도에 보안 및 정보 교육이 잘 진행되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예원교회(김석만/최영란) : 최영란 사모님은 교사로 지내오신 아버지의 딸로서, 남편 목사의 아내로서 존귀히 여김을 받으며 사역하며 사랑받게 하심을 감사함으로 고백하였습니다. 손주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회 재정을 채우심도 감사를 드렸습니다. 교회 내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당하는 가정이 많아 마음이 아프지만 계속 심방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교역자가 필요한 상황이니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활주로교회(양권순/김영숙) : 목장이 재편성되어 다시금 목장 모임이 활성화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나눔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장은 4개이지만 후원 선교사는 7곳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운정에 이사온 가정이 가정교회하는 교회를 찾아 탐방 중에 저희 교회에 왔었습니다. 그 분들이 잘 결정하고 정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주일 성경 암송과 성경통독방이 잘 진행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3월부터 하복삶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월말에 미국에 외손자 돌잔치로 잠시 다녀온 후에 진행하려구요. 장모님은 요양원에 잘 적응하시고 계시며, 모든 부분에 감사가 넘칩니다.  


*** 박정식 목사님은 캄보디아 단기선교 준비 관계로, 여종철 목사님은 미국에서 목회하는 처남 가정에 약 2주가 좀 넘는 기간 동안 다녀올 예정이며, 지역모임 주간에는 세미나가 있어서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이상 리포터 양권순입니다. 



김재정 : 이삼엽 목사님의 허리 회복과 목회 감당, 박덕주 목사님의 막내의 교육과 취업, 김석만 목사님의 부교역자, 양권순 목사님의 목장 모임 활성화,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2.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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