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려운 순간 기억나는 사람들(부산서지역)
원지현 2024-02-01 08:06:15 132 2

부산 서지역 모임을 감천중앙교회에서 가졌습니다.

맛있는 코다리찜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허겁지겁 먹는다고 식사사진은 없습니다. 




식사 이후 찬양과 감사나눔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VIP도 참석하셨습니다. 완전환영합니다. ^^&



VIP [구평제일교회] 이재영 목사, 박신실 사모

 

멋지고 아름다우신 선남선녀가 VIP로 오셨습니다.

지난번 일일세미나에 참석하시고 가정교회를 맛보고 싶어서 참석하셨습니다.

220일 천안아산제자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통교회이지만 올해부터 구역을 목장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고

구역장을 목자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성도들에게 구역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시면서

요즘 구역을 "" 또는 "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사용을 하더라!

그런데 "셀은 영어니 목장으로 합시다" 라고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보통 분이 아님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목자라는 이름도 성도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목사님의 생각을 공유하셔서 바꾸셨다고 합니다....^^*)

 

현재 고민은 3월부터 목자를 세워야 하는데 누구를 세울까? 입니다.

 

기도제목

1. 목회자 세미나를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2. 목자를 잘 세울 수 있게 해주세요.


 

[목양교회] 김상우 목사, 전유선 사모

 

작년 연말 재직 교육을 고민하다가 다시금 꺼내든 것이

최영기 목사님의 "가장 오랜된 새교회"였습니다.

5주동안 수요일 저녁 시간에 나누었습니다.

책을 통해 재직들이 한마음이 되는 시간이었고,

평신도 세미나를 가기로 결단하는 분들이 생겨서 감사 하셨습니다

 

(지역모임 당일 전유선사모님 생신이셨는데

정작 당일에는 축하를 받지 못해 살짝 서운하셨다고 하시며

자축하는 의미로 미역국 맛있게 끓여놓고 오셨다는 말씀에 함께 웃었습니다.

물론 목사님이 아침에 엉거주춤한 포즈로 안아주셨다고 해서

지역 식구들 앞에서 목사님이 사죄와 사랑을 마음을 듬뿍 담아 꼭~~안아주셨습니다.)



기도제목

1. 예수 영접 모임과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서 믿지 않거나 신앙이 없는 남편들이 

    예수님 만나는 일이 있도록 해주세요.

2. 사모님 성경을 읽을 때 말씀의 조명하심을 받고 성령의 은사와 능력들을 받게 해주세요.

 

 

[한소망교회] 이명우 목사, 김효경 사모


정말 지역모임 오고 싶어하셨지만 급한 심방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다음모임에는 꼭 뵙겠습니다.

 

 

[신평] 박은환 목사, 조영화 사모


하반기 확신의 삶과 경건의 삶을 잘 수료했습니다.

특별히 경건의 삶을 사모님이 처음 인도했는데 너무 잘 섬겨주셨고,

성도들의 변화들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고민중에 목장에서 섬기는 선교사님 가정을 위한 헌금을

목장에서 할수 있도록 하였는데 성도들이 기쁘게 헌신해주셨고,

선교사님들에게도 큰 위로의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전도사님이 단벌신사라 양복을 섬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서

사모님과 함께 기쁘게 결정을 했는데 양복을 섬길 재정이 없었다고 합니다.

식구들과 대청소하면서 아들이 봉투를 발견하고

그 안에 양복값만큼 있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의 세밀함을 경험하는 시간였고 순종의 마음을 갖고 구하니

숨어있던 보화들을 발견하셨습니다.

 

(지역모님 2주전쯤 사모님이 담낭 절제 수술을 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각났다고 합니다.

교회에 조금 힘들게 하셨던 목녀 2분이 계셨는데

자기 때문에 사모님이 아픈 신 것 같다며,

매일 연락 오시고 더 잘하겠다 하시며

다시 회복하게 된 성도님이 계셨다고 합니다,

우리의 아픔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했습니다.

지역모임 참석을 위해 오전에 병원에 가셔서 수술 실밥을 풀고 바로 오셨다고 합니다.

지역모임을 사모하는 사모님 멋지십니다 ^^*)

 

기도제목

1. 사모님 기력을 빨리 회복시켜 주세요.

2. 첫째 재건이가 삶의 활력이 넘쳐나게 해주세요

 

[양산재건교회] 황성필 목사, 김봉남 사모


작년 교회를 떠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등록하는 새가족이 있어 또 위로가 되었습니다.

한 영혼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사모님께서 10월 컨퍼런스 때 찬양시간에 기도하시면서

개척교회를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일까?

목사님과 사모님이 좋아서 하는 걸까?

생각하며 하나님께 새가족을 보내주시지 않으시면

너와 나는 상관없다는 줄 알고 교회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컨퍼런스 마치고 그 주에 새가족이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편에서 급하신 기도는 응답이 빠른 것 같습니다)

 

오명교목사님을 통해 설교세미나와 말씀중보기도의 삶 듣고 훈련하시면서 

설교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고 계시며

말씀중보기도의 삶을 배운 것 그대로 하니 능력이 나타난다고 하십니다.

  

또 목사님이 몇년동안 아르바이트로 농사일을 하셨는데 일을 그만두셨습니다.

그러니 당장 재정적인 압박이 있습니다.

개척하고 몇 년이 되었지만 계속 제자리 걸음이고 재정적 압박도 있어

이대로면 몇 달 뒤에는 교회 문 닫겠다 생각하셨는데

 

하나님이

정말~~~

~~~

필요한 만큼은~~~ 잊지 않으시고 꼭꼭 챙겨주십니다.

 

(일용할 양식만 주시지 말고 넉넉히 주세요.

투정 아닌 투정이 나올만한데 자족함을 누리시며 웃으시는 사모님의 미소가 백만불짜리 입니다.)

 

기도제목

1. 일꾼이 없어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동역자 2-3가정만 보내주세요.

2. 너무 섬기고 싶고 섬길 준비가 되었습니다. 섬길 수 있는 새가족을 보내주세요.

3.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재정이 채워지도록

 

 

[일상으로교회] 원지현 목사, 이지수 사모


몇명되지 않는 개척교회에서 파송을 했습니다.

찬양인도하던 청년이 아제르바이잔으로 1년 단기선교를 떠났습니다.

 

11월 개척교회 길라잡이를 통해 많은 도움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안국철목사님이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통해서

가정교회의 청사진을 보고 그런 교회를 계속해서 그리며 왔다는 말씀에

도전 받아 휴스턴 연수를 신청하고 3월에 가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 작정한 VIP들과 더 관계를 맺어 갈 수 있게 해주세요.

2. 미국 연수를 잘 다녀오게 해주세요.

(보아야 할것 보고, 깨달아야 할 것 깨닫고, 마음에 담아야 하는 것 담을 수 있도록)

 


[은항교회] 서영형 목사, 임수경 사모


 
교회 안밖으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가정교회 할겁니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교회에서 가정교회에 대한 언급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총목자모임도 1년동안 모이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동안 담임목사도 나름의 스트레스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러다 작년 10월부터 급성 당뇨와 고혈압이 왔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든 시간 속에 하나님의 내적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교회가 내 교회가 니 교회가?" 

이후 많은 것을 내려 놓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가 하려고 하던 것을 "부담임목사제도"를 만들어서

당회 및 행정 전반을 부담임목사에게 맡기고 담임목사의 일만 합니다.

이후 몸과 마음의 회복을 찾아가고 계십니다.

 

기도제목

1. 총 목자모임을 다시 시작합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아들이 군종시험을 칩니다. 11차합격발표 22차합격 발표가 있습니다.

3. 226-312일까지 아프리카 단기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천중앙교회] 김인수 목사, 오신숙 사모

 

작년 한해 목사님께서 끊임없이 VIP에 대한 이야기를 놓지 않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영혼구원의 집중하며 생동감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VIP를 품고 기도하니 열매도 있었습니다. 작년 22명이 등록했습니다.

 

VIP가 교회 출석하고는 전도하기 시작하는데

"교회 가보니 너무 좋더라, 너도 가자!"

그렇게 전도된 VIP가 또 전도해서 전도의 가지가 점점 늘어났습니다.(할렐루야!)

영혼구원의 기쁨이 넘쳐나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교회 봉사에 소극적이던 사위와 딸이 주도적으로 섬기기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막내 딸 하은이의 진로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결혼, 선교)

 

 

 

 

 
부산 서지역 리포터 원지현목사 입니다!

김재정 : 이재영 목사님의 목자 세움, 김상우 목사님의 믿지 않는 남편들 예수님 만남, 박은환 목사님의 사모님 건강회복과 재건 삶의 활력, 황성필 목사님의 동역자와 새가족 허락, 원지현 목사님의 VIP 들과의 관계, 서영형 목사님의 총목자 모임 진행과 아들 군종 시험, 김인수 목사님의 하은 진로,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2.01 16:15)
박은환 : 원지현 목사님, 생생한 지역모임 보고서 감사합니다. 다시 그날의 기억이 생생히 살아나고, 은혜가 밀려옵니다. 목사님의 귀한 섬김으로 이런 은혜를 누리는 것 같습니다. 늘 곁에서 함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부산서지역 목사님, 사모님, 최고입니다. (02.01 19:50)
이명우 : 지역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여 궁금하기도하고 죄송하기도 했는데
보고서 덕분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2.01 19:55)
김인수 : 생생한 현장감 있는 보고서를 읽으니 그날의 감동이 다시 살아납니다. 작년까지 리포터로 수고하신 김효경사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리포터로 수고하시게 된 원지현 목사님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02.01 20:20)
김상우 : 현장을 보는 듯한 섬세한 레포트 감사합니다 원지현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02.01 20:44)
황성필 : 이렇게 귀한 달란트를 드러내지 않고 있었다니... 글솜씨가 훌륭하십니다. 역시 집필가 답습니다. 지역보고서 생생하게 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최고입니다.^^♡ (02.01 21:00)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657 봄비가 내릴 땐~ 예쁜 카페가 있는 교회에서ㅎㅎ[울산 동구 큰빛지역] (5)   김남석 2024.03.28 114 3
3656 수원 등불지역 3월 지역모임 후기 (8)   한승우 2024.03.28 71 1
3655 영혼을 붙든 씨름의 현장 (세종 큰나무 지역모임 보고서) (6)   김태욱 2024.03.27 79 2
3654 예수님이 영웅이다(최영기목사님) (4)   임관택 2024.03.27 229 8
3653 봄비속에 피어난 사랑의 모임(부산동지역) (8)   최석찬 2024.03.27 86 4
3652 웃음이 넘치는 전북동지역모임 (2)   신명희 2024.03.27 53 0
3651 첫경험의 설레임(세종충북초원 모임) (7)   정철용 2024.03.27 97 1
3650 2024년3월26일 화 퍼스지역모임(브리스번 초원지기 서상기/박영숙 목... (4)   전우진 2024.03.27 61 0
3649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이 (3월 인천등대지역모임) (9)   이관우 2024.03.26 90 0
3648 VIP섬김과 전도의 은혜가 있는 (수원혜성지역) (2)   김신애 2024.03.26 65 0
3647 기도제목보다 감사제목이 많아서 감사합니다!(수도권남부초원) (4)   김병태 2024.03.26 92 0
3646 목회자 자신을 돌아 보고 점검 할 때 (K작스탄 K 즐오르다 지역) (5)   장외숙 2024.03.26 41 0
3645 찐~ 맛집에서 (용인성심목장)  (4)   이태진 2024.03.26 97 1
3644 3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천안구성지역) (5)   서성용 2024.03.26 67 1
3643 약함이 무기입니다(성은지역) (3)   이요한 2024.03.25 82 1
3642 격려하고 도전받는 시간 [3월 경기북부 어린이 사역자모임] (5) 손현종 2024.03.25 79 1
3641 가정교회의 비전을 이루어가는 교회들(대구경북남부지역) (5)   박창열 2024.03.25 94 2
3640 기도의 몸부림으로! 주님의 보조자로! (인천주안지역 코칭모임) (7)   김미현 2024.03.25 62 1
3639 고난주간에 피자는 무슨 (밴쿠버 사랑의 지역) (5)   이영락 2024.03.25 80 3
3638 영성책방(215) 마이클 리브스의 "꺼지지 않는 불길 (2)"가 ... 명성훈 (BCGI) 2024.03.25 22 0
3637 제298 목회자 가정교회 세미나 박청민 2024.03.25 98 0
3636 감동, 감동의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유병곤 2024.03.25 68 0
3635 기념비적인 지역모임 (시드니 성서침례 지역) (5)   민이삭 2024.03.25 98 2
3634 "기적의 신을 신고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수지예일지역) (4)   이혜영 2024.03.25 81 2
3633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대구경북 구미남 목장) (1)   하상복 2024.03.25 94 0
3632 움 돋는 냉이의 향기 처럼 (충주 충현지역) (12)   임순창 2024.03.25 72 3
3631 '울산'은 가정교회의 성지인가?! 신현섭 2024.03.24 122 1
3630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평택 평안한 지역) (9)   최범식 2024.03.24 84 1
3629 VIP도 인정하는 즐거움 가득한 목장 (부산 북지역) (11)   박상조 2024.03.24 116 5
3628 오늘도 우리는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텍사스 북부 지역) (5)   원진숙 2024.03.23 126 4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