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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A/S는 없었다★ 개척 가정교회 길라잡이 1기 후속모임
이상암 2024-01-30 10:52:10 264 6

2023년 11월 8-11일 청주 사랑의교회(안국철 목사님)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개척 가정교회 길라잡이 1기' 

첫 번째 후속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제1회 개척 가정교회 길라잡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주소를 클릭하세요.

† 가정교회 사역원 House Church Ministries †



이번 후속모임은 '개척 가정교회 길라잡이 1기' 교회들의 현재 상황, VIP명단, 목사님&사모님들의 최근 근황을 나누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11월 23일 Zoom으로 한 차례 온라인 모임을 갖고 오프라인으로는 첫 모임이라길라잡이 이후 2개월 20일 만에 대면으로 모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주 사랑의교회에 도착하자 마자 주차장부터 안국철 목사님께서 직접 맞아주셨고, 성도님들이 시간은 내어 준비해주신 아롱사태 전골로 몸보신을 하며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정성 가득한 점심 식사후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한 모임은 안국철 목사님의 최근 근황 나눔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호주 목회자 컨퍼런스 강사로 다녀오시면서, 가정교회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감당할 목회적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는 마음을 주셨다고 합니다. 목사님들, 사모님들께 목회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줘야 겠다는 컨퍼런스 간증을 나누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위로하신다. 
하나님은 목회를 감당할 힘을 주신다.'

(청주 사랑의 교회 안국철 목사님, 고영희 사모님)

가정교회가 정말 성경적이라면, 개척 교회에서 실례가 되는 사례들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하나님이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신 이야기들이 개척 가정교회 길라잡이 1기 가운데서도 많이 나오길 바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후에 각 교회별로 돌아가며 최근 교회 상황, 기도제목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경남 사천하늘로교회 / 김영우 목사님, 김정하 사모님

김영우 목사님
11월 12일(주일)부터 친분이 있는 목사님의 뇌종양 진단으로 치료에 들어가면서 교회(바른목양교회)를 부탁하셔서 섬기셨다고 합니다. 어느 선까지 바른목양교회를 섬겨야 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남의 교회가 아닌 주님의 교회라는 마음을 주셔서 그 마음으로 바른목양교회를 섬겼다고 하십니다. 개척 후 담임목회 경험이 없는 목사님에게 자연스럽게 훈련의 시간이 되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VIP로 품고 있는 가정이 있는데, 1월에 일본선교를 다녀오면서 4개월된 자녀를 3박4일 동안 맡길 수 있는 만큼 관계성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사모님이 출산할 때 목사님도 몸이 아프셨는데, 그때 계기로 만나게 되신 분들이 자연스럽게 VIP가 되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김정하 사모님
개척하고 나서 힘들거라 상상은 했지만, 가족들하고만 예배를 드릴 때 상상보다 더 어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바른목양교회를 섬기면서 온 가족이 함께 집이 아닌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서 은혜를 더 누리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지금 품고 있는VIP영혼들이 아직 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함께 예배드리는 날을 고대하며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빨리 이들을 섬기고픈 마음이 강하다고 나누어주셨습니다.


2. 경기 수원 목양침례교회 / 임채선 목사님, 정다은 사모님 

임채선 목사님

연말에 감사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신년에 두 가정이 교회로 오기로 했는데 막상 신년이 되고 난 다음 현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이유가 겹쳐 있는데 주님이 풀어주시길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4학년이 6명이나 교회에 나오는데 그 중에 부모님이 안 믿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부모님이 전도될 수 있기를 기도 하고 있으며, 모든 목장이 VIP를 품을 수 있도록 올해 목양 방향을 설정했다고 하십니다. 작년까지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겨주셨던 협동목사님이 가족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 원하셔서 교회를 이동하셨다고 합니다. 

정다은 사모님
길라잡이 이후 시범 목장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명의 예비 목자님도 자원을 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충남 아산온교회 / 남지웅 목사님, 강신혜 사모님


남지웅 목사님
길라잡이 끝나고 나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5가정과 함께 개척예배를 드린 후, 권사님과 함께 동네 분들께 인사를 하며 권사님의 아이디어로 계란 한판씩 동네 분들께 선물로 돌렸다고 합니다. 동네 분들이 교회 집들이(?)를 언제 하냐고 해서 성탄절에 초대했는데 50여명이나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이후에 기존 예배 인원 수(15명)으로 돌아갔지만 동네 분들과 관계를 맺고 동네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예전에 아프리카에서 선교 사역했을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지금 개척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현재 출석 인원의 1/3이 청소년이고 교회 인근에 초등학교가 리모델링을 하면서 들어오게 되어서, 지역에 대한 필요를 계속 리서치 중에 있다고 하십니다. 동네 마을회관(80대 이상 분들)도 다니면서 관계성을 형성하고 있는데 영혼 구령에 열정적인 교회 장로님, 권사님과 함께 상대적으로 소외된 50-60대 분들에게 집중을 하려고 합니다. 

강신혜 사모님
자녀들과 비슷한 또래의 학생들이 교회에 오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VIP 3~4명을 붙혀주셔서 감사하고, 교회 식사를 섬겼는데 돌아가며 섬기겠다는 자원하는 인원들이 나와서 한 달에 한 번 섬기게 되셨다고 합니다.



4. 경기 시흥 사랑받는 교회 / 오정훈 목사님, 정오숙 사모님


오정훈 목사님
길라잡이 후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계속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만나는 분들이 남성 분들이 많은데 현재 교회는 여성분들이 많아서 이들을 어떻게 교회에 전도해서 정착을 시켜야할 지 고민이 있다고 하십니다. VIP분들은 아니지만 계속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고 보내주고 계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며, 길라잡이 후 성도들에 대한 믿음과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정오숙 사모님
주일에 식탁 교제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인원이 적어서 설렁한 분위기였는데 현재는 10여명이상 함께 식사를 하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VIP로 이전에 알고 지냈던 청년을 만나게 하시고, 품은 영혼이 주일예배에 오게된 은혜가 있었다고 하십니다. VIP가 온다고 했을 때 교회와 목장 중 어디로 먼저 데려가야할 지 고민있다고 하십니다. 현재 예배당으로 사용하는 있는 공간을 주중에는 사무실로 사용하면서 교회 간판을 사무실에 함께 달고 있는데 간판을 내려야 한다는 연락을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기도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최근에 목사님과 관계에 갈등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내 힘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려고 합니다.  



5. 서울 광진 미션리바이벌교회 / 이상암 목사, 한송희 사모

한송희 사모
교회에 아픈 지체들이 많아서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부부 관계가 좋지 않고 남편에 대해서 주일 아침부터 심한 말을 하는 자매가 있어서 예배 전에 따끔하게 혼을 냈다고 합니다. 이후에 예배에 바로 들어오지 않아서 마음 졸였는데 설교 초반에 들어와서 예배를 드려서 울면서 안고 기도해주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교회가 성장하는 분위기인데, 연말에 목사님과 소통이 되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목사님과의 연합을 통해서 성도들에게 좋은 꼴과 영향을 흘려보내야 겠다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이상암 목사
작년 1월은 교회를 이동한 4가정으로 인해서 교회 분위기가 암울했는데, 1년이 지나서 올해는 다른 교회가 된 것 마냥 분위기가 완전 새로워졌습니다. 우리 가족 5명으로 시작한 개척교회인데, 최근에는 주일예배 식수인원이 40명을 넘었습니다. 태어나서 우리 교회가 처음인 지체도 있고, 순천강남중앙교회에서 6년동안 목자, 목녀를 한 가정이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우리교회에 등록을 하기도 하고 교회 분위기가 좋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예배당이 40평인데, 지금 공간이 부족해서 예배당 옆에 비워있는 공실(20평)을 올해 중에 얻고자 성도님들과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5가지 기도제목(복음을 더 알기, 4명의 목자/12명이상 침례주기, 목장모임 시작, 삶공부 정착, 동역자&재정 주시길)이 있는데 주님이 어떻게 응답하실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6. 경기 시흥 에스라교회 / 이명일 목사님, 박영주 사모님
         

이명일 목사님
성도들에게 VIP명단을 제출하라고 권면을 하였는데, 작년에 20명이 전도되고 그 중에 10명이 정착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중에 일꾼으로 세울 있는 후보들이 많아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아직 목장을 진행하지 못한 상태인데 목자를 해야할 분들이 안하시게 되면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목사님 가정부터 본을 보여서 목장을 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인지 먼저 보여주려고 하십니다.

박영주 사모님
목자로 생각했던 후보들이 막상 목자직을 못한다고 했을 때 살짝 충격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성급했음을 깨달아서 급하지 않게 천천히 성도들의 형편을 살피면서 목장을 하나씩 세우려고 합니다. 교회에 연세가 있는 분들을 보내주면서 교회가 안정감이 생겨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무엇보다 가정교회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7. 충북 괴산 선한목자교회 / 최창락 목사님, 우희자 사모님

최창락 목사님
길라잡이 이후에 가족들을 모시고 전도여행을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온 후 목장을 하는 것이 너무 부담이 되어서 성도들에게 가족목장을 먼저 권면했다고 하십니다. 목회자인 나도 목장이 부담스러운데 성도들은 어떨까하는 마음으로 이건 아니다 생각했는데, 개척 가정교회 길라잡이를 통해서 안국철 목사님의 개척 초기 모습을 보면서 많이 격려 받았다고 하십니다. 목장에서 식사를 같이하는 것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하신 모습인데, 성경적으로 함께 식탁 교제를 하면서 성령의 역동성이 그 가운데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하십니다. 24년에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작은 하나 부터 행동하자는 바램으로 목양을 하시고자 합니다.

우희자 사모님
길라잡이 후 12월에 5개의 목장을 세우고, 주일마다 목장 시범을 4주 동안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신년 부터 목장을 시작하고 목사님과 함께 목장을 탐방하고 격려해주고 있는데 너무 목장 모임을 잘하는 성도님들을 보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올해 교회 사역 방향이 목자, 목녀 가정에 재정의 복이 임해서 목장을 잘 세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8. 부산 영도 일상으로교회 / 원지현 목사님, 이지수 사모님


원지현 목사님
길라잡이 이후에 달라진 것이 3축4기둥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된 것이라고 하십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이 관계를 맺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이 교회 안에서만 성장하다 보니 비신자 전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교회 개척을 하면 성도들이 전도를 해보고 목사님은 양육만 하는 모습으로 생각했는데 길라잡이를 통해서 VIP전도부터 목사님부터 적극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지수 사모님
개척하기 전에는 목사님과 한번도 싸운 적이 없는데, 교회 개척이후 목사님과 성향의 차이로 인해서 갈등을 빚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가정교회 세미나를 다녀오면, 사모님은 바로 적용해서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을 상대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성향이라서 그 모습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다그쳤다고 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하면서 다그치지 보다 이제 본인에게 VIP영혼을 붙혀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3월에 휴스턴서울교회에 다녀오는데 그때 많은 도전을 받고, 교회에 대한 청사진을 보기를 원하신다고 합니다.



9. 경남 사천 꽃밭교회 / 문경구 목사님, 권금유 사모님


문경구 목사님
교회 예배 장소를 옮기려고 하는데 교회 사역에 반대하는 성도가 있어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고 하십니다. 감사하게도 교회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고 시범 목장도 시작하려고 계획 중에 있으시다고 합니다. 목장을 할 때 처음에는 가족목장으로 먼저 시작하고자 하는데, 시범 목장을 통해서 목장의 즐거움과 기쁨을 성도들이 누리기를 원한다고 하십니다. 

권금유 사모님
교회 권사님들에게 VIP명단과 교회 장결자 명단을 받아서 정리했는데, 감사하게도 장결자 중에서 주일예배 회복한 영혼들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주일에 로비에서 중보기도회를 갖고 있는데 중보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되는 은혜를 누리고 있다고 하십니다.



10. 경기 수원 예닮교회 / 한승우 목사님, 유미두 사모님


한승우 목사님
길라잡이를 오기전에는 가정교회는 안된다는 열패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론은 좋지만 가정교회는 현장에는 안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길라잡이를 통해서 3가지 - 기름부으심 넘치는 예배, 집을 오픈해서 섬기는 목자가정의 헌신, 현재 우리교회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강의- 를 경험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길라잡이 후 강단에 올라가면 하나님께서 울컥한 마음을 주신다고 합니다. 최근에 기신자 등록과 방문자 유입으로 교회의 역동성이 생기면서 교회 성도들임 좋아하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유미두 사모님
길라잡이 오기 전에 목사님과 크게 다투어서 큰 기대감이 없이 왔고, 최영기 목사님을 만났을 때도 가정교회에 대한 내용보다 부부상담을 받았는데, 청주 사랑의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남편이 얼마나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길라잡이 이전에는 남편과 서로 지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많이 다퉜는데, 예배를 통한 큰 깨닮음 이후에 남편과 연합하여 사역을 감당하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 예수나눔교회 이요한 목사님, 조은주 사모님은 천안아산교회 연수 참석으로 이번 모임에는 불참하였습니다.)

이상 10개 교회 목사님, 사모님들의 나눔 중간마다 안국철 목사님은 아래와 같은 개척 가정교회 사역자가 가져야할 정신을 전해주셨습니다.
  



1. 지금 한국사회는 부족함이 없는 사회입니다. 다른 단체나 문화센터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교회에서 한다고 해서 비신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교회에 오는 시대가 아닙니다. 능력 전도 외에는 안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2. VIP와 일대일로 만날 때는 그 사람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그 관심사로 이야기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사람을 만나다 보면 분별이 되는데, 100번을 만나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어느 정도 만남을 지속하다보면 자신의 속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시간과 정성을 더 쏟아야 합니다.

3. 교회에서 목장을 권할 때 성도들에게 하라고 권하기 보다, 목회자 자신이 정말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전해야합니다. 목장 모임을 시작할 때 성도들에게 안 와도 괜찮다고 부담주지 말고, 목회자 자신이 이에 대한 확신과 간절함을 표현해야 합니다. 성도 모두가 가정교회를 다 잘할 수 있는 교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시작을 해야합니다. 

4. 교회 성장에도 원칙과 방향이 있어야 합니다. 개척교회라고 해서 모든 것이 허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원칙과 방향을 가지고 그 가운데 속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5. 교회가 성장하는데 한 마음이 되지 않으면 교회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20-30명일때는 편이 갈라져도 목회자의 통제가 가능하지만 50명이 넘어가면 편이 갈라져도 통제가 안되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가 20~30명일 때 가장 많은 에너지는 하나 되는 것에 쏟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도들이 담임목사의 설교에 은혜를 받아야 하고, 목사님에 대한 존경심도 생겨야 합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눈물이 있어야 하고, 성도를 하나되도록 모을 수 있는 것은 목회자의 영성(영력)입니다. 영성이 있어야 성도를 섬길 때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럴 때 원칙이 없어 보이지만, 원칙이 세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6. 교회가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예 - 예배당 이전, 공간 확장 등) 영적인 대가를 치를 수 있을 만큼 교회가 하나 되어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7. 휴스톤서울교회는 새신자와 기신자에게 이런 고백이 있었습니다. 
 새신자 : 내가 여기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기신자 : 내가 여기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정신교육으로 세워지는 교회는 나중에 언젠가 문제가 터집니다. 가정교회도 정신교육, 세뇌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가정교회 통해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해야 합니다. 

8. 가정교회를 강조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성도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겁니다. 

9. 사람을 편애해서는 안되지만, 교회를 세울 때는 코어멤버는 있어야 합니다.

10. 개척 가정교회 길라잡이는 지식 전달이 아닙니다. 능력 전수입니다. 

곽우신 목사님(인천등대교회)


이상의 나눔을 하고, 개척 가정교회 길라잡이 1기 간사로 섬겨주시는 인천등대교회 곽우신 목사님의 앞으로 계획 나눔(2개월의 한 번씩 대면모임, 2기가 들어가게 되면 1기 분들이 필요에 따라 섬김 필요, 거리를 안배해서 지역 모임등 고려)과 안국철 목사님의 마무리 기도로 1기 후속모임을 마쳤습니다.

길라잡이 이후에도 참여한 1기 교회들이 가정교회 정신으로 든든히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섬겨주시는 안국철 목사님, 고영희 사모님, 청주 사랑의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후속모임 마친후 청주 사랑의교회 예배당에서 단체 사진
사랑♥합니다


※ 개척 가정교회 길라잡이 1기 다음 후속모임 

: 2024년 2월 27-28일(1박2일 리트릿) / 장소 : 리솜 아일랜드


안국철 목사님의 마지막 기도 영상입니다.


이상 리포터 이상암 목사였습니다.
(사진 왼쪽 부터 이상암 목사(미션리바이벌교회), 안국철 목사님(청주사랑의교회), 한송희 사모(미션리바이벌교회))


 

심영춘 : 정말 지금까지 이런 as는 없었네요^^ 안국철목사님과 고영희사모님 그리고 사랑의교회를 축복합니다. 함께하는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축복합니다. 참여하는 모든 교회들에게 나타날 변화가 기대됩니다. 안국철목사님의 말씀은 저도 귀담아 들어야할 말씀이네요^^ (01.30 12:13)
이명일 : 후기 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의교회의 귀한 식사 섬김에 또한번 감동이었습니다. 안목사님의 개척교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 감사드리고 개척교회에 꼭 도움이되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1회성으로 끝난 세미나가 아니라 지속적인 후속 모임 은혜가 넘쳤습니다. 목사님들의 나눔을 통해 큰은혜가 있었고 하나님께서 개척교회에게 주시는 은혀를 보았습니다. 리포터로 섬겨주신 이상암목사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01.30 19:12)
임채선 : 함께한 6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만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섬겨주신 안국철목사님, 고영희사모님, 사랑의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곽우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릴적 소풍을 기다리던 마음으로 벌써부터 다음 모임을 기다립니다^^ (01.30 19:20)
곽우신 : 이런 AS도 없지만 이런 리포터도 없네요..^^ 사모님의 건강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모임을 소망하며 오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신속하며 자세하고 아름다운 리포팅이었습니다. 이상암 목사님.. 능력자시네요..감사합니다. (01.30 19:23)
조근호 : 섬기는 목사님 내외와 교회, 섬김받는 목사님 내외분들 모두 아름답기만 합니다.
곽우신 간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01.30 19:50)
강신혜 : 와~~ 어제 모임을 했었는데 실시간으로 올라온것처럼 이상암목사님 대단하십니다!!!!
개척교회 가정교회1기....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서로의 성장과 과정을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소중함을 만들어 주시고 가능하게 해주려고 이끌어주신 안국철 목사님 곽우신 목사님 선배 목사 사모님들의 진심어린 후배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1.30 20:16)
한송희 : 어디서 이런 사랑을 이런 섬김을 받을 수 있을까요? 가정교회를 통해 나는 존귀한 자이고, 사랑 받기에 합당하다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니, 그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감사드려요.♡ (01.30 20:42)
최창락 : 사랑의 교회와 안국철 목사님 늘 섬겨주시고 도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속 모임을 통해서 다시한번 도전받습니다. 이상암 목사님 리포터 최고 이십니다. (01.30 21:31)
이요한(양산) : 후기 리포터로 그 때의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상암 목사님께서 저희 소식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정도 천안아산제자교회에서 심영춘 목사님을 통해서 연수를 잘 받았습니다.(웬일이니 웬일이냐~)
다음에는 꼭 함께 참석해서 영혼구원과 섬김의 정신을 더욱 무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30 21:31)
권영전 : 안목사님 곽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AS까지 챙기고 섬겨 주시는 열정과 사랑에 도전이 됩니다. 이상암목사님의 세밀하고 잘 정리된 리포트에 감사드립니다. 현장에 있는 것 같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01.30 23:54)
남지웅 : 귀한 사랑의 섬김에 안국철목사님, 고영희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일 모임의 은혜가 절절히 느껴지는 글!! 이상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01.31 00:03)
박영주 : 청주사랑의교회 목사님.사모님 섬겨주신 그 사랑으로 힘내서 사역현장에서 더 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화이팅!!! (01.31 07:15)
한승우 : 그 자리에서 받았던 감동과 도전이 다시 생생하게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네요. 너무 귀한 리포트 감사드립니다. (01.31 14:27)
원지현 : 사랑의 교회의 찐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만남마다 너무 필요한 말씀이라 한 말씀도 흘려버릴 수 없는데 상암목사님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다시금 그 감동 속에서 살아보겠습니다. 다음 모임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02.01 07:19)
황대연 : 안국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역모임에서 이명일목사님, 박영주사모님이 청주 사랑의교회의 후속 모임을 다녀온 후, 용기백배, 사기충만한 모습에 모두들 힘이 되고 부러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 차수에 신청하고자 하는 개척교회가 있습니다. 경쟁율(?)이 치열하다니 잘 연결될 수 있기를 벌써부터 기도합니다. ^^ (02.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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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 2024년3월26일 화 퍼스지역모임(브리스번 초원지기 서상기/박영숙 목... (4)   전우진 2024.03.27 61 0
3649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이 (3월 인천등대지역모임) (9)   이관우 2024.03.26 90 0
3648 VIP섬김과 전도의 은혜가 있는 (수원혜성지역) (2)   김신애 2024.03.26 65 0
3647 기도제목보다 감사제목이 많아서 감사합니다!(수도권남부초원) (4)   김병태 2024.03.26 92 0
3646 목회자 자신을 돌아 보고 점검 할 때 (K작스탄 K 즐오르다 지역) (5)   장외숙 2024.03.26 41 0
3645 찐~ 맛집에서 (용인성심목장)  (4)   이태진 2024.03.26 97 1
3644 3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천안구성지역) (5)   서성용 2024.03.26 67 1
3643 약함이 무기입니다(성은지역) (3)   이요한 2024.03.25 82 1
3642 격려하고 도전받는 시간 [3월 경기북부 어린이 사역자모임] (5) 손현종 2024.03.25 79 1
3641 가정교회의 비전을 이루어가는 교회들(대구경북남부지역) (5)   박창열 2024.03.25 94 2
3640 기도의 몸부림으로! 주님의 보조자로! (인천주안지역 코칭모임) (7)   김미현 2024.03.25 62 1
3639 고난주간에 피자는 무슨 (밴쿠버 사랑의 지역) (5)   이영락 2024.03.25 80 3
3638 영성책방(215) 마이클 리브스의 "꺼지지 않는 불길 (2)"가 ... 명성훈 (BCGI) 2024.03.25 22 0
3637 제298 목회자 가정교회 세미나 박청민 2024.03.25 98 0
3636 감동, 감동의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유병곤 2024.03.25 68 0
3635 기념비적인 지역모임 (시드니 성서침례 지역) (5)   민이삭 2024.03.25 98 2
3634 "기적의 신을 신고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수지예일지역) (4)   이혜영 2024.03.25 81 2
3633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대구경북 구미남 목장) (1)   하상복 2024.03.25 94 0
3632 움 돋는 냉이의 향기 처럼 (충주 충현지역) (12)   임순창 2024.03.25 72 3
3631 '울산'은 가정교회의 성지인가?! 신현섭 2024.03.24 122 1
3630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평택 평안한 지역) (9)   최범식 2024.03.24 84 1
3629 VIP도 인정하는 즐거움 가득한 목장 (부산 북지역) (11)   박상조 2024.03.24 116 5
3628 오늘도 우리는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텍사스 북부 지역) (5)   원진숙 2024.03.23 126 4
3627 " Not ability but availability " ( 시드니 새장지역) (8)   정희주 2024.03.23 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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