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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차 평신도 세미나 보고 (값진 섬김의 축복) : 성남은혜로교회
박혜원 2023-12-06 23:02:03 269 3

  값진 섬김의 축복

(771차 평신도 세미나, 성남은혜로교회)


  안녕하세요. 성남은혜로교회 박혜원 목녀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평신도인 제가 세미나 보고서를 올립니다. (목사님께 순종하며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에서 홈스테이하신 천사님이 저보고 개그맨(??) 같다고 하셨는데, 사실 저는 글 쓰는 사람이었노라~ 그렇게 기억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6년차. 작년에 720차 평신도 세미나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올해 두 번째로 771차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이다 보니 섬김의 섬세함은 마음의 여유와 함께 훨~~씬 좋았다고 확신하며 평신도 세미나 보고서를 작성해 봅니다.




일시 : 2023121~ 123(23)

장소 : 성남은혜로교회

참석자 및 수료자 : 23(우여곡절 끝에 3분 더 합류~)

- 서울, 경기 뿐 아니라 경상도, 전라도, 대전, 인천, 심지어 호주 멜번과 중국 청도까지~ 와우!!

뭔가 글로벌한 분위기 속에서 15개 교회의 천사님들이 하나 되어 함께 한 평신도 세미나!

- 20대 초반의 애기애기한 대학생들부터 목회하시는 두 분 목사님들까지~

단체 사진을 보니 천사님들 한 분, 한 분 귀한 고백들이 귓가에 맴맴맴~ 합니다.


1. 기도로 준비하며~


  한 달 전부터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위원장 김반석 목자님을 중심으로 평세준비위원회를 구성해서 각 팀별로 또는 목장별로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2주는 릴레이로 금식하며 기도에 힘썼습니다. 평세를 한 주 남겨둔 때부터는 천사님들의 기도 제목을 받아 목장별로 또 목자 목녀님들이 뜨겁게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또한 온 성도님들과 함께 아침마다 목사님께서 올려주시는 말씀을 묵상하고, 점심에는 기도문을 다 함께 읽고 저녁에는 오감일구를 밴드에 올리며 감사와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2. 참 기분 좋았던 접수일^^


  9시 정각이 되자 정말 눈 깜짝할 사이(1분 컷) 20명의 천사님이 접수해 주셨고, 2분 만에 11명의 대기자가 명단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쉴새 없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힘도 없는 저에게 (접수에) 힘 좀 써달라는 전화를요^^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모든 것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예정 인원보다 3명 많은 23명의 천사님들을 등록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3. 평세 시작!! (with .)


  올해도 어김없이 평세 한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파보다 강한 뜨거움으로 천사님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님들~ 환영합니다!!”

 


4. 평신도가 주최가 된 세미나


  목자 목녀님들을 중심으로 위원장 및 각 팀별(안내팀, 행정팀, 예배팀, 식사팀, 간식팀, 카페팀, 미디어팀, 재정팀, 주차팀,아이돌봄팀) 팀장을 선출하고, 각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섬겼습니다.

 



5. 강의 시간과 간증 !!


  노일 목사님께서 총 7번의 강의를 해주셨습니다.(박수~~짝짝짝!) 목사님께 성령의 영감과 능력을 부어주실 것을 온 성도가 함께 기도했는데 이번 천사님들이 (유난히) 집중력이 높고 학구열이 뛰어났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 열강해 주신 목사님, 열공해 주신 천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또한 5명의 목자 목녀 간증자(김반석, 최길병, 지옥순, 이소연, 박초희)를 통해 부어주신 은혜 또한 감사합니다. 천사님들 피드백에서 간증을 들으며 눈물 콧물 흘렸다고 하니 하나님의 부르심이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역시 최고!!!)

 

6. 결단의 시간


  천사님들께서 결단의 시간을 통해 목자로 목녀로 그리고 돕는 자로 헌신할 것을 결단해 주셨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통해 천사님들이 얼마나 뜨겁게 사모함으로 결단하셨는지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7. 홈스테이에서 환영하며~


  “천사님들 환영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꼬마 천사들이 나서 손님 천사들을 맞이했습니다. 에피소드가 있다면, 홈스테이의 어린 자녀가 천사님들을 맞이하며 왜 천사님들이 흰 옷을 입지 않고 날개가 없나요?” 고 물어봤다고 하네요^^~ 저희집 꼬마는 천사님이 다섯째 고모랑 닮았다고 어찌나 반겨주는지요^^~~ 어색함과 불편함이 웬 말인가 싶습니다.^^ 작년보다 두 가정 더 헌신해 주셔서 총 열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했습니다! 할렐루야~



8. 목장 탐방 시간^^


  먼저 홈스테이하며 하루를 같이 보낸 뒤라 목장 탐방 시간은 더 자연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천사님들이 함께 계셔서 더 빛이 나는 순간들!!



 9. 주일 예배 (with 세례식)


  천사님들과 함께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주일 예배 시간^^ 작년 평세 때 분가한 우간다 목장의 박초희 목자님이 올해에는 시동생(강민성 형제님)을 전도하며 열매 맺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또 볼리비아 목장의 배정순 자매님께서 세례를 받으셨는데 최예화 목자님과 목원들의 열매이십니다. 세례식을 마치고 온 성도님들이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두 분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부터 두 분의 새로운 인생에 은혜의 꽃길이 펼쳐질 것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촉박한 시간 속에도 대사서극 같은 어마한 간증을 해주신 울산 소리침례 교회 김연옥, 서울강동정윤 교회 문현미 천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간증이 우리에게는 감동이 되어 주님의 칭찬을 받는 거 같아 더 감사했습니다.



10. 피드백 및 파송의 시간 ~


  주일 예배는 끝나도 평세는 끝나지 않는다!!! 우리 성남은혜로교회만의 독특한 평세 문화라고 할까요? ^^ 예배 후에 천사님들과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으며 천사님들 피드백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천사님들 모두 부담스럽다 하시지만 막상 앞에 서시면 정말 모두 달변가로 변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정말 감동 그 자체의 시간이었습니다.

피드백을 마치고 목자목녀님들과 천사님들이 짝을 이뤄 서로를 축복하는 기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의 온기가 뜨거워질 쯤 목자목녀님들과 천사님들이 서로 마주 보고, 축복하며 <파송의 노래> 찬양을 부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눈가가 초롱초롱, 눈물이 그렁그렁~주님 앞에 사명자로 재결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이 끝난 후 2층 본당에서 1층 출입문까지 계단통로 마다 우리 목자목녀님들이 줄지어 서서 우레와 같은 박수로 천사님들을 끝까지 배웅해 드렸습니다. 힘찬 악수와 뜨거운 포옹으로 아쉬움을 표현하며 코 끝이 찡해지는 감동을 더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헤어지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목자목녀가 되어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세워짐을 믿습니다.



11. 보고서를 마무리하며~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 또 주님께 쓰임받는 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평신도 세미나를 뒤돌아보며 생각합니다. 노일 목사님께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큰 복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섬김의 자리에서 천사님들이 평세 너무 감동이다.” 라는 피드백을 해 주셨을 때 그 말씀의 뜻을 온몸으로 실감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린 행복하니까요~^^

 

  천사님들의 피드백들이 정말 주옥같았는데요~ 모든 분들의 피드백을 다 적고 싶지만 가장 강렬했던 피드백 하나를 전해드리면서 보고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한 목녀님께서 이렇게 고백하셨습니다.

평세를 위해 미국 휴스턴 교회까지 다녀왔다. 그런데 경비들여 거기까지 갈 필요 없을 것 같다. 한국에 있는 은혜로교회면 충분하다. 이 곳에는 정성을 넘어 충성이 있다~ 충성스런 섬김 안에서 순종할 자들이 여기 다 모여있구나 생각되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모든 영광 받아주소서!!



by 카작목장 박혜원 목녀 

(사진 첨부 용량 초과로 안됨 ㅜㅜ)

김대현 : 2박3일의 아쉬움의 짧은 여정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성남은혜로교회의 섬김에 주께서 이세상에서도인권영권물권 배가의 부흥을 주시고 주의종 노일목사님과 사모님 힘을주시고 호스팅섬겨주신 두마게티목자목녀님 서은이 목원님들. 특히 감사드립니다 (12.07 00:04)
박초희 : 너무나 감사하고 재미나게 준비했던 평세~~오신 천사님들 덕분에 저희가 더 은혜로웠고 감사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12.07 00:10)
노일 : 박혜원 목녀 알찬 보고서 감사해요 목자목녀님들과 성도님들이 온 마음을 다해 섬겨주셔서 온 교회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세를 통해 23명의 천사들을 섬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2.07 00:28)
김완신 : 우리목자목녀님들과 성도가 진심을 다해 섬기는 은혜를 맛보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 진심과 섬김에 반응해주신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신약교회 회복을 꿈꾸는 가정교회로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는 축복을 누림에 감사합니다. 리포트로 수고한 박혜원 목녀님에게도 감사합니다 (12.07 02:05)
최상순 : 평세 오셨던 천사님들이 기뻐하는 모습 보면서 더 기뻤습니다. 박혜원 목녀님이 평세를 잘 정리해주셔서 평세 기간에 있었던 은혜들이 더 실감났습니다. 감사합니다 (12.07 02:35)
황정숙 : 그리스도의 사랑과 마음을 본받아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두마게티목장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2.07 03:09)
이미현 : 정리 내용 👍👍👍 평세에 오신 천사님들 모두 은혜가운데 기쁨과 평안을 누리길 축복하며, 섬길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12.07 03:10)
이효미 : 박혜원목녀님의 글솜씨로 평세의 시간들이 더욱 반짝반짝 빛나네요~~두마게티목장의 김대현&황정숙 천사님 마치 기다리셨다는듯 빠른댓글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평세에서 주신 은혜와 감동으로~ 섬김의삶 기대하고축복합니다~^^* (12.07 03:41)
허성식 : 축제와 축복의 평세였음을 고백함이 참 아름답고 귀합니다

섬김에 감사합니다 🙏 (12.07 06:39)
정미경 :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평세에서 받은 은혜는 두고두고 믿음생활에 큰도움이고 가슴에 간직될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무엇인지 가슴으로 만나 간증하며 사는 삶이 무엇인지. 깊이 깊이 새겨지는 시간이 였습니다 마디마디 꽁꽁 뭉쳐서 각자의 가슴속에 넣어주고자 하시는 강의강의 마다 꿀송이 처럼 단강의 였고 섬김과 간증과 블레싱 목자목녀님이 보여준 삶은. 제자된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삶이였습니다. 주신은혜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12.07 07:29)
성영석 : 성남은혜로 교회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 그 섬김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교회가 많이 많이 세워질 것을 기대하며 ~ 성남은혜로 교회는 더 많이 섬길 수 있는 복의 통로가 되길 축복합니다 (12.07 07:37)
전영욱 : 은혜로교회 평세가 정말 은혜로 진행된 모습을 사진으로, 깔끔한 리포트로 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교회도 흉내를 내어서 평세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일목사님과 온성도님들의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12.07 17:19)
정영섭 : 저희교회에서는 2명이 신청했는데 한명만 등록이 되어서 넘 안타까웠지만 참석하신 목자님이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고 오셨는지, 감동에 감동이었다고....받은 게 너무 많아서 다 기록할 수 없다고 하시네요. 이번주 예배에서 간증할 예정입니다. 잘 섬겨 주셔서 성남은혜로교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12.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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