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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명의삶 1기와 함께 한 청소년 가정교회 탐방기 (부산 장산교회)
황하영 2023-12-05 09:53:07 208 6


안녕하세요. 광주 사랑과사랑교회 청소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황하영 전도사입니다.

이번 12월 2-3일(토-주일)에 청소년 생명의 삶 7주차 과정으로, 12명의 1기생 친구들과 6명의 교육목자와 함께 부산 장산교회를 탐방했던 소감을 정리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1. 청소년부 교역자 탐방 소감 (황하영 전도사)

 올해 사랑과사랑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되고, 처음으로 청소년부 예배가 생기면서 예배와 부서를 조금씩 세워가고 있으며 현재 저희는 청소년 가정교회 전환 준비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

 지난 8 , 저는 장산교회 탐방을 통해 청소년 목장을 해야 하는지를 경험하였습니다. 예배와 청소년 목장을 탐방하고 장산교회 청소년 목자들이 보여주고 들려주었던 삶의 고백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성공시켜주는 최고의 방법이 목자로 세우고, 청소년 목장을 하는 것임을 경험하면서 함께 왔던 다은 선생님과 우리 아이들, 교육목자님들과 함께 탐방오고 싶다.” 이야기하고 꿈꿨는데, 그것이 올해가 가기 전에 실현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아이들의 신앙 기초를 세우기 위해 청소년 생명의 1기를 준비하면서 7주차에 가정교회 탐방을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느 교회로 가야할지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로렌츠의 각인이론처럼, 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직접 청소년 가정교회를 경험한 내용을 가지고이게 청소년 목장이구나!”라고 인지하며 모델링 것이기에 최소한 처음 탐방만큼은 멀리 가더라도 청소년 가정교회가 세워진 교회를 아이들과 교육목자님들께 경험시켜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생각난 곳이 8월에 다은 선생님과 함께 탐방하여 보고듣고경험했던 장산교회 청소년부였습니다. 저희가 그 때 받았던 은혜를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누리고 주님 꿈꾸시는 교회를 함께 꿈꾸기를 기대하며 준비하려는데, 12월부터 장산교회 청소년부가 탐방을 받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그렇게 결정한 상황들이 너무 이해가 되었기에 아쉬움을 가득 안고 다른 교회를 알아 보던 , 탐방 일정이 맞지 않아 청소년팀 간사님이신 서민후 목사님께 탐방 교회를 추천 부탁드렸는데 상황을 들으신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를 마지막으로 탐방을 받아주시겠다고 말씀하셨을 정말 죄송하기도 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탐방할 수 있게 해주신 것도 감사했는데 숙소 비용 아껴서 아이들 고기 번이라도 먹이라고 하시며 교회 숙소도 선뜻 내어주시고, 당연히 모든 시간에 우리 아이들이 뒤에서 참관하리라고 생각했는데 예배부터 목장과 함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피곤하실텐데 마지막에 Q&A 시간까지 마련해 주셔서 아이들과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청소년 목자, 교육 목자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배울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4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 장산교회는 여전히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며, 모든 목자님들이 치열하고 멋지게 살아내는 열정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탐방을 통해 직접 보고 배운 결과는 돌아오는 차에서 청소년 목장과 찬양팀에 대해 나누는 아이들의 기대에 이야기들과 작성한 소감문에 고스란히 담겨 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청소년 목장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청소년 목자와 예비목자, 교육목자님들을 직접 보면서멋지다!” 넘어우리도 하고 싶다!” 기대와 꿈이 생겼고, 부모님의 어깨 너머로 보던 목장이 나랑 상관 없는 일이 아니라우리도 있구나하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제 1 생명의 삶을 마치면서 아이들이 조금씩 신앙의 기초가 생겨가고 교육목자들이 뭐만 해보자고 하면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아이들이 찬양팀을 어떻게 세우면 좋을지 스스로 고민하기 시작하며, ‘내가 인도하면 형은 일렉 쳐야 !’하면서 함께 마음을 모아가기 시작하는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저의 기대와 생각 이상으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하였고 아이들과 교육 목자님들 안에 생긴 결단과 결심을 보며 마음과 결단을 잊지 않기를 더욱 기도하고우리 교회 상황에 맞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길을 내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함께 지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탐방을 받지 않는 상황에서도 따뜻한 배려와 섬김으로 오픈해주신 장산교회와 이정우 담임 목사님, 서민후 목사님과 청소년부청소년 목자, 교육목자,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2. 청소년 학생 탐방 소감 (* 소감 내용은 생명의 수료 소감문에서 탐방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 …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산 장산교회 탐방을 갔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우리끼리 목장 모임 실습을 해보았는데 얼른 우리 교회에 청소년 목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청소년부 예배를 드릴 찬양팀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찬양할 소리로 찬양하고 악기들도 있어서 너무 풍성했는데, 모두 앞에 나와 찬양하는 것이 최고였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교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목장 모임을 했는데 같이 앉아 게임으로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목소리도 듣고 친해질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식을 먹으면서 각자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 모임에서는 단답으로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장 모임은 달랐습니다. 목원들이 자신이 이번 주간 있던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사소한 것들과 큐인 했던 내용 다양하게, 그리고 오랫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좋았던 것은 진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목원들에게 털어놓는 것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게다가 목원들이 사소한 것도 공감해주고 격려, 응원해주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면서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자신이 있었던 일을 다른 목원들이 계속 공감해주어서 목원들이 신나게 말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얼른 청소년 목장에서 이런 은혜를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 (중2)


" ... 부산 장산교회 탐방은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님 곁에서 간접적으로만 경험해본 목장이 청소년 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모임과는 다르게 선생님들이 아니라, 학생 목자들이 주도적으로 청소년 목원들을 이끌어간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 속에서 내가 청소년 목자를 한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그려보았습니다. 청소년 목장이 정착된다면 신앙이 깊어져가고, 새로 깊은 유대감을 느낄 있는 새로운 문화가 청소년들에게 뿌리 내릴 있을 같다는 생각에 우리 교회에도 청소년 목장이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예배와 목장을 직접 보며 공동체 속에서 함께 즐기며 찬양하고, 목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는 말투의 목자님, 그리고 진심으로 목자님을 따라와주는 목원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Q&A 시간에 실제 교육목자님과 목자님들의 현실적인 조언들과 궁금했던 점에 대해 들었는데 우리 교회에 만약 청소년 목장이 생긴다면 어떻게 운영해갈 있을 지에 대한 도움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1)

 


3. 교육목자 탐방 소감


" … 장산교회 청소년 예배당에 들어오고 나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청소년 아이들로 구성된 찬양팀, 미디어, 목원들을 반겨주는 청소년 목자들!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찬양을 시작으로 광고, 생일 축하 장산교회 청소년 아이들은 예배의 청중이 아닌 참여하는 예배자였습니다. 이후 목장 모임에 참여하며 교육목자님들의 노력을 엿볼 있었습니다. 목장의 분위기를 주도하여 뒤처지는 친구를 기다려주고 때로는 산으로 가는 이야기의 방향을 잡아주고, 말씀을 삶으로 살아가려는 교육목자님들을 있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Q&A 시간에 우리가 청소년 목장에 대해 질문했을 직접 해보니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더라구요.”라고 대답하는 청소년 목자, 교육목자님들을 보며 우리 사랑과사랑교회 청소년부도 있겠다는 자신감과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산교회 청소년부 목사님께서 “1, 2 목자들이 매우 중요하다 말씀처럼 내년부터 시작될 사랑과사랑교회 청소년 목자들 화이팅!" (장현진 교육목자)


"탐방을 통해 가장 감사한 것은 저희 청소년부 친구들이 같이 꿈꿀 있는 기회가 허락된 것입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장산교회 친구들의 목장 시간에 말씀 나눔과 나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느낀 말씀의 내용을 한명씩 돌아가면서 각자가 깨달은 부분이 다르고, 자신의 입으로 다시 이야기하며 말씀을 것으로 적용할 있는 점이 유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이 진짜 필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느낄 있었는데, 목장 시간에 게임을 통해 작게라도 웃을 있고 남자 아이들도 편하게 참여할 있는 같았습니다. 우리 교회에 적용하게 된다면 아이들을 위한 동기 부여, 참여하고 섬기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것은 교육목자들이 먼저 노력해야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평일에 열심히 살고, 교회에서 아이들을 기쁨으로 섬기고, 입술을 지키고, 아이들 명에게 변함 없는 꾸준한 사랑을 주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희도 할수만 있다면 집에서 목장하는 것을 필수로 하는 규칙을 정하고 같이 세워 목장에서의 기쁨을 누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산교회에서 섬겨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우리도 준비되어 언젠가 멋진 청소년 목장이 세워져 다른 곳에 은혜를 흘려보내는 사랑과사랑교회 되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현다은 교육목자)


작성자 : 황하영 전도사 

서민후 : 이번에도 정성스런 탐방후기를 이렇게나 빨리 올려주셨네요.
사랑과사랑교회 청소년 친구들 너무 이쁩니다. 훌륭한 전도사님과 행복하게 잘 자라는 것 같아요. 탐방 오심을 통해 저희도 참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2.05 16:45)
김하영 : 저랑 이름도 같은 전도사님.. 교회에 와도 늘 바빠 제대로 인사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글을 통해 다시금 우리 교회에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오세요 ㅎㅎ 다음에는 꼭 만나 교제할 시간이 있겠죠!?ㅎㅎ^^ (12.05 21:42)
김규림 :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교회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꿈꾸는 교회와 성도가 될 수 있다는 것..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정우목사님, 서민후목사님과 장산교회 청소년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2.05 21:44)
고요한 : 황하영전도사님~~ 육겹줄에서 뵈었던 고요한 목사입니다ㅎㅎ 탐방기를 보니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사랑과사랑교회 청소년부 예배와 목장이 잘 세워지길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12.05 22:38)
주수관 : 탐방후기를 보고 있자니, 저희 교육목자님들, 아이들과 다 같이 다시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전도사님과 사역 늘 응원하고 있고, 사랑과 사랑교회 청소년부에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길 기도합니다.! (12.08 20:43)
김철 : 행복한 가정교회 청소년부를 만들어가는 사랑과 사랑교회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황하영전도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저희교회도 다시 제 정검을 해야겠네요^^ 앞으로 사랑과 사랑교회 청소년부 목장이 잘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12.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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