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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과 기쁨을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전주완산지역 23.11.23)
박원종 2023-12-04 04:13:24 136 1

'어려움과 기쁨을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전주완산지역 23.11.23)


전주 기쁨이넘치는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는, 호주 시드니 삼일교회에서 오신 안상헌 목사님,  김선영 사모님, 그리고 부안성산교회에 부임 예정이신 양택식 목사님과, 가영주 사모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지역 목자이션 김영주 목사님께서는, 먼저, 지난 주 코칭 수업 주제였던 목자 목녀 수련회에 대해 요점을 짚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 서로 목회와 삶을 나누며 코칭을 받았고 함께 지혜와 기도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쁨이넘치는교회, 김영주 목사님 김숙희 사모님)


김영주 목사님: 수안보에서 최영기 목사님을 모시고 다른 지역 목자님들과 함께 코칭을 받는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목자 목녀 수련회에서는 조별 나눔이 중요합니다. 부흥회 식으로 할 때에는 열정을 일으키는 데에는 좋지만 목장에서 일어나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기에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군산새들교회, 추도욱 목사님 조인옥 사모님)


추도욱 목사님: 아직 가정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청년들과 생명의 삶을 시도했으나 아직은 부족함이 있습니다. 


김영주 목사님: 가정교회로의 접근 보다는 건강한 교회로의 접근 방법으로 접근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인옥 사모님: 남편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사모로서 이따금 문법적 오류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수능 본 자녀가 있는데 조금 어려웠던 과목이 있다 하여 조금 마음이 쓰였으나 금새 평안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김영주 목사님: 목회자의 설교에 대한 피드백은 중요합니다. 



(하울교회, 정승 목사님, 석경숙 사모님)


정승 목사님: 아들들과 생명의 삶 공부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VIP 한 분이 알콜 중독 문제가 있어 직접 나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석경숙 사모님: VIP들을 긴 시간 섬기며 많이 소진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치유가 필요한 분들이 많습니다. 


김영주 목사님: 쉼을 얻고 충전하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온맘교회, 최상일 목사님)


최상일 목사님: 호주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쳤던 중 충전하고 회복이 되었습니다. 훈련된 목자가 세워져 교회에 큰 힘이 됩니다. 벌써 목장의 분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잘 되어 가고 있고 목회의 행복을 느낍니다. 

황의연 사모는 저희 장인이신 아버님 병 수발로 애쓰는 중에 있습니다. 



(다윗교회, 김근열 목사님)


김근열 목사님: 세대 통합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잘 정착되고 있습니다. 평신도세미나를 한 분 보내드렸습니다. 다녀오고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명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대상자들 찾는 중입니다. 목장을 통해서 두 분이 새로 오셨습니다. 새가족 모임과 예수영접 모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서부교회, 심인보 목사님 한미영 사모님)


심인보 목사님: 교회에 부임하기 전부터 있는 갈등을 많이 싸매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들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세례교육을 장로님들께서 하도록 하였고, 마지막 시간에는 저와 예수영접모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목장을 조직하려고 원목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목장조직을 할 때 실버목장 조직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중에 있습니다.


한미영 사모님: 교회에 새로 부임하면서 이것저것 어려움이 있었는데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기도해야 할 일이 있어서 기도하며 평안을 얻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 삼일교회, 안상헌 목사님  김선영 사모님)


안상헌 목사님:  교회에서 연수를 보내주셔서 한국에 배우러 왔습니다. 깊은 배움을 통해 목회와  개인 영성이 발가벗겨지니 힘듦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힘들더라도 배움을 통해 가정교회를 잘 해낼 수 있기에 더욱 배우려 노력 중에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지역 모임 외에 목회자들의 사귐이 없습니다. 여기서 힘을 많이 얻었고 잘 뚫고 나갈 기대감이 듭니다. 


김선영 사모님: 이혼을 고민했을 정도로 목사님께 상처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회에 몸부림치는 남편을 보며 안쓰러움을 느꼈습니다. 존경심과 측은지심이 들어 어느 정도 이해와 용서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녀나 목회에 있어 어려움들이 닥치지만 함께 울고 함께 고민하면 잘 헤쳐가고 있습니다. 



(선한능력교회, 김선관 목사님 김현경 사모님)


김선관 목사님: 아직 가정교회로 확실하게 전환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현재 목장도 가정교회의 형식으로 기능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영접 모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교회가 세를 든 건물의 주인이 세를 일방적으로 올려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교회 위치에 대한 상황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 


김현경 사모님: 남편의 어려움들을 공감합니다. 목사님을 잘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분위기도 가라앉은 면이 있어 돌파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막내 아이가 독립해야 하는데 신앙적으로 잘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 중에 있습니다. 



(하늘두레교회 윤철희 목사님)


윤철희 목사님: 하나님의 나라의 공동체로 만든다는 뜻으로 교회를 하늘두레 교회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온갖 전도를 다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과 같은 모습의 목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왜 그렇게 부흥성장에 목매며 살았을까 성찰하기도 합니다. 주의 부르시는 사명을 따라 목회를 일구어 나가고 있습니다.  




(부안성산교회 부임 예정, 양택식 목사님 가영주 사모님)


양택식 목사님: 두 번의 세미나를 참여하며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쁨이넘치는 교회를 소개 받아 연수를 받으며 또 새로운 배움 중에 있습니다. 현장에서 경험하며 배우게 되니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곧 부임하게 될 교회의 영적 외적 지역적 상황을 살피며 연구하고 있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영주 사모님: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내내 쉼 없이 가장 어려운 사역을 감당하고 지내왔습니다.  긴 시간 사역으로 지쳐 있던 중 최초로 6-7개월의 쉼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껏 쉴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곧 부안 격포 성산교회로의 부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곧 부임할 교회도 열악한 상황임을 알아가게 됩니다. 돌파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며 소망 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춘포 오산교회, 양성원 목사님 선은정 사모님)


양성원 목사님: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해주셔서 하나님 은혜로 오산교회로 이전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춘포면에 소재한 미자립교회입니다.

심방과 전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최근 다니엘 기도회 참여하시는 교인들의 성실과 열심을 보며 목장 모임의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70-80대 성도들과 어떻게 목장을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선은정 사모님: 교회의 평균연령이 70 중후반입니다. 섬길 일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를 개척해오며 그간 받지 못한 섬김과 사랑 받으며 오히려 위로를 받습니다. 이전에 하던 전도 목회를 기성교회에 와서 적용해 하니 교인들 환영하고 기뻐합니다. 많이 바빠지니 장애 아이를 돌봐주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있습니다



서로 공감하며 지혜를 얻으니 또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게 됩니다.




리포터 박원종

홈피지킴이 : 맨 아래에 리포터 개인 사진을 올리든지, 리포터 나눔을 맨 아래에 올려주세요. 토론방 글 #3284를 참조해 주세요
(12.04 04:30)
김영주 : 박원종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에 리포터 사진을 올려주시면 더 좋겠네요. (12.04 21:04)
정승 : 지역 모임의 리포터로 수고하시는 박원종 목사님 고생하셨습니다. (12.0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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