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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계속 힘들어야 하는지~!(경기성남빛나지역)
정상일 2023-09-29 04:51:18 213 1

경기성남빛나는 지역모임을 9월26일(화) 기쁨의 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지역 모임을 카페에서 모이는 것도 좋지만, 아쉬운 점은 좀 더 길게, 그리고 집중력을 높이고, 무엇보다 눈치(?)보지 않고 기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최대한 교회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평상시보다 더 많은 내용과 긴 시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리고 이전에 사진을 사용해서 죄송하네요~^^


이경자 목사(기쁨의 교회)

 


목회를 하면서 마음이 울적할 때가 있는데, 성도가 교회를 떠날 때 인 것 같습니다. 1년 전에 교회에서 집에 가는 길에 놀이터에 있던 자매를 전도해서 그 동안 수요기도회도 나오고, 세례까지 받은 자매입니다. 그런데 복정동에서 대장동으로 이사를 가면서 교회를 떠나겠다고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처음에는 이사를 가더라도 교회 출석을 하겠다고 했던 자매인지라, 막상 교회를 못온다고 하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사 가기 전에 축복해주려고 전화를 했는데, 연락도 받지 않아서, 집으로 무작정 찾아가 얼굴을 보고, 간단한 교제를 나누고, 축복기도를 해 주고 왔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상한 마음의 흔적이 있어서 아침 저녁에 속에 응어리진

것을 풀기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있는데,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아침과 저녁 기도를 통해 응어리진 마음이 풀리게 기도해 주세요.

2. 순천강남중앙교회 목세에 남편 장로님과 함께 가는데, 장로님이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3. 심리상담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잘 감당하게 해 주세요.

4. 지난 해 12월에 결혼한 딸이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김장원 목사(로뎀나무교회)


신상 이식 수술 이후 후유증인지 나아가는 과정인지는 모르지만, 저녁 때마다 무릎 아래가 뼈가 부서지는 아픔과 살이 베는 고통으로 많이 힘겹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내와 함께 근래에 욥기를 읽으면서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욥의 심정으로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하나님을 향한 상한 마음을 표출할 때가 있습니다.

 

목사가 아파서 그런지 성도님들도 여기 저기 아픈 분들이 더 많아 보입니다. 그러보니 성도들의 아픔을 보면서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신장이식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몸이 아프니 마음이 힘든 것도 사실이네요. 빨리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기도제목

남묘호랭교를 믿다가 하나님을 믿게 된 한 성도가 자녀 교육을 위해 집을 팔고, 양평에 대안학교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무리하는 것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강미경 사모

근래에 나의 삶에 대한 약간의 회의적인 마음이 들어 힘듭니다. 그 동안 어린이 집 교사로 오전에, 오후에 두 군데를 다니면서 새벽부터 발버둥치고, 교회에서도 전도사로써 대부분의 교회 행사를 준비하고 교회를 섬기는데, 그 결과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으니 힘이 듭니다. 게다가 최근에 딸 아이가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엄마, 엄마를 비난하려는 마음은 절대 아닌데,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교회를 섬겼는데, 결과가 없다.”는 겁니다. 아빠도 아프고, 교회도 성장하지 않고... 하니 딸 아이가 엄마를 생각해서 한 말 같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더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몸도 마음도 교회 사역도 많이 버겁습니다.

 

기도제목

1. 눈 앞에 보이지 않는 결과로 인해 많은 낙심이 있는데, 이겨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 요.

 

박조명 목사(평강교회)


감사한 것은 유방암 수술을 한 목녀가 최근에 <확신의 삶> 공부를 인도하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최근에 다른쪽 가슴에 이상 징후가 있어서 마음이 우울했는데, 어느날 주일 말씀을 통해 말씀 앞에 순종하기로 결심하고, 어려운 마음을 극복하고 검사를 했는데 별일 없어서 감사합니다.

 

근래에 교회 안에 영혼구혼과 제자가 되는 부분이 정체되어 있어서 고민입니다. 결국은 나의 책임으로 다가와서 저 자신이 먼저 예수님을 본 받기 위해 가정에서부터 보이는 제자훈련을 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1 아들이 청소년 생명의 삶 공부를 하는데, 마가복음 요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본받을까?’ 라는 관점으로 요약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래에 아들이 학교생활이 재미 없다고 해서, “그럼 오늘부터 주님과 함께 학교에 가 보면 어떻겠니?” 제안을 하고 실천하는데, 아들이 오늘은 교문에서 주님이 생각났다.” 또 언젠가는 주님을 학교에 두고 집에 왔다는 등... 적용하는 삶을 살려고 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저와 아내는 가정에서 보이는 제자훈련의 일환으로 저녁 10시에 아내와 각각의 장소에서 1시간 정도를 기도합니다. 처음에는 자녀들의 드라이기 소리도 들리고, 그 시간에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는데, 최근에는 자녀들도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줘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1월 동남아 신학생들이 ***에 와서 목사 안수를 받는데, 그곳에서 90분 강의를 맡았습니다. 강의 주제를 <신약교회와 가정교회>를 전하려고 합니다. 목회자 후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연 사모님

두 딸이 지난 주일에 성안교회 싱글목장에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것들을 보고, 나눔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보고 우리 교회에도 두 딸이 목장을 통해 말씀나눔이나 삶나눔, 기도나눔을 할 수 있는 목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권사님의 남편 분이 투석하시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자의로 요양병원에 입원하기로 결심하고 입원했는데, 하룻밤 지나고 나서 퇴원하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남편 분이 코골이가 심해서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이 비난한 것 같습니다. 권사님은 남편분이 병원에 입원해 계셔야 삶의 숨통을 조금이라도 쉴 수 있는 형편입니다. 추석 기간에 퇴소한다고 하는데, 남편 분이 그 기간 동안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투석하시는 권사님 남편 분이 요양병원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2. 성도님 손녀 딸 2명이 고등학생인데, 자녀가 바쁠 때 한 번씩 돌봐주는데 둘 다 분노조절 장애가 있습니다. 병원 치료와 상담을 받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 요.

 

정상일 목사(빛나는 교회)




후반기 삶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1기 생명의 삶, 1기 일터의 삶을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월 말부터 15개의 목장탐방을 시작했습니다. 목적은 목장마다 목장모임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래도 목사가 탐방하게 되면, 목장 모임을 원칙대로 하려고 애쓸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년 말(2024)까지 계속 돌~ 계획입니다. 감사한 것은 탐방을 통해 성도님들의 삶을 더 자세히 듣게 되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도 싱글 한 명이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예수믿고, 목장에 들어가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예수 영접 모임을 할 때마다 VIP가 속한 목장식구들이 복음을 반복해서 듣는 것을 통해 구원의 확신이 강력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영접모임 때마다 임금님이 어머니를 감싸고 대신 채찍에 맞는 부분에서 매번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월 달에 3명의 목자가 성안교회 평세를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0월 첫주에 제1회 청소년 목자 평세에 두 명의 교육목자가 신청해서 감사합니다. 10월에는 8명의 목자 목녀들이 평세를 신청해서 다녀 오기로 했습니다. 평세 기간 동안 사업장과 직장에 별일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11월에 임직식을 앞두고, 10월에는 한 주간의 특새와 심영춘 목사 초청 예배(23)가 있는데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목자 목녀들 가운데 3명이 동력을 잃고 있는데, 다시 새 힘을 얻고 목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 미정 사모

8월 말부터 <1기 어린이 부모의 삶>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 자신이 훌륭한 부모가 아닌데 이런 삶 공부를 가르칠 자격이 될까? 라는 의구심 때문에 주저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엄마들이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따라와 주고, 활발하게 나눔을 하고, 서로의 형편을 알고 울고 웃으며 도움이 되는 걸 보면서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회를 떠나 타 교회에 다니던 딸이 다시 돌아와서 처음에는 주일1부 예배. 그리고 2부예배. 요즈음에는 3부 싱글예배를 드리고, 목장 탐방까지 다 마쳤습니다. 딸 아이가 이제 목장을 결정해야 하는데,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런데 싱글목장이 전부 다 너무 좋아서,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 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6기 새로운 삶공부를 시작했는데, 두 딸이 등록을 해서 다른 청년들과 함께 삶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두 자녀가 함께 있어서 약간은 걱정을 했는데, 두 딸이 모두 모범적으로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1기 어린이 부모의 삶 공부를 통해 가정에서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부모가 되게 해주세요.

2. 새로운 삶 공부를 5명의 싱글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마지막 순간에 좋은 결과가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리포터 정상일 목사

  


 

 

 

계강일 : 나눔이 진솔하고 풍성하네요. 경기성남빛나는지역 화이팅~^^ 읽으면서 기도했습니다 (09.30 17:11)
김재정 : 이경자 목사님의 남편 가정교회 확신, 김장원 목사님의 건강회복, 박조명 목사님의 강의, 정상일 목사님의 목자 가정들 힘을 얻고 목장에 집중,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9.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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