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식사 보다 나눔에 대한 열정으로~ (부산강서 지역)
우치열 2023-09-27 01:46:33 123 2

모임 일시, 장소 -  9/26 () 10, 대저 제일교회에서 15명 참석

 

간식을 먼저 먹고 모임 시작하는데, 어떤 목사님 부부는 아침을 잘 드시고 오셨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다 드셨다~ 어떤 사모님이 이런 맛있는 간식을 준비하시면 점심 메뉴가 혹시 소고기?’ 라고 말하자 모두가 기분 좋은 유머에 크게 웃었다. 초청교회 목사님도 가까운 곳에 좋은 간식 가게가 생겼다고 말씀 하셨다기도, 찬양, 그리고 나눔이 시작되었는데 짧게 나누신 분이 한 분도 없으셨다. 그리하여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해야 하기에 12:30에 마치기로 했던 예정 시간보다 40분이나 늦게 마쳤고 이동시간도 30분이나 걸렸다, 식사는 2시부터







   나이 들어서 고마워~ / 박진생 목사/김성애 사모 (부산, 가덕중앙교회)

박 목사님은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셨지만, 통증이 거의 없어서 감사~ 무엇보다 청년들의 삶 공부를 통한 변화에 감사하고 계신다~

사모님은 젊었을 때는 목사님이 나이가 많은 남편이고(?6살 차이면 별로 차이나는 것 아닌데??)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목사님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나이 때문에 오히려 감사하신다고. 나이 많은 남편이 고마워요~ (? 목사님이 합창단 지휘자로 섬기면서 사례비를 조금씩 받으시고 최근에는 일백만원의 근로장려금도 받으셨고~ 더구나, 기초 연금까지 받으시게 되었다고~ ㅎㅎ)

교회에서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오래된 한 여자 집사님과의 영적 싸움을 하셨던 간증을 나누셨다. 기도로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한 달간 입을 다물게 할 수 있다면~ / 문영호 목사/ 김성예 사모 (거제, 좋은교회)

문 목사님은 교회에 목장 모임이 잘 이루어지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애쓰고
계시는 간증을 나누셨다. 사모님은 결혼한 큰 아들이 자동차 엔진에 불이 나서 수백만원의 수리비가 들었지만 다치지 않아서 감사하고, 수리비 더 들지 않도록 하신 것도 감사~ 또한, 교회안에 어떤 여자 권사님이 한 달만 입을 닫도록 기도하고 계신다는 간증으로 사역의 어려움도 나누셨다~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시기를 ~



 남자가 아니어도 감사~ / 김길우 목사조경철 사모 (부산대저제일교회)

김 목사님은 무뚝뚝큰 아들(아빠를 닮아서 ? ..)에게 생일 선물로 시계를 받은 자랑을 하시며 기분이 너무 좋으신 목사님, 아들에게 감사하다는 것을 최고의 제스처를 동원하여 표현하셨다고. 교회에 새로 나오신 80대 모친이 앞자리에서 설교를 잘 들으시는 모습이 눈에 띄어 새가족반에서 여쭤보니 너무나 잘 들린다고 하셨다(쉽고 잘 들리는 설교가 좋은 설교지요. 이것도 자랑인데 ? … ) 고통 가운데 투병하시던 권사님을 위해 기도하면서도 하나님은 왜 빨리 천국으로 인도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들처럼 키운 권사님 손자가 할머니가 구제하고 섬겼던 것처럼 사는 것이 너의 사명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2시간 후에 돌아가셨다는 간증을 나눠 주셨다~(하나님의 뜻을 깨달음에 감사~)  사모님은 남자로 태어나지 않은 것이 하나님 섬기는 데 제약이라고 생각해 왔는데(목사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ㅎㅎ), 지금은 교회에서 장로님들까지도 신앙과 여러 문제를 상담해주고 기도하면 잘 받아들여지고 해결되는 경험을 하면서 사모로서도 충분히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다는 것을 50이 되어서야 깨닫고 감사하다고 눈물로 간증하셨다(그래서 목사님이 기분 좋아서 자랑을 많이 하셨구나~) 가정교회 사역으로 전통교회에서 변화를 일으키신 행복한 목사님 부부이시다~




통장이 되고 싶은 이유~ / 이한의 목사/ 이미숙 사모(부산, 사랑의교회)

이 목사님은 원로목사이시면서 개척 목사이시다~ 개척교회는 이제 작은 아들에게 물려주셨는데 그 과정에서 자녀와의 관계에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아들이 가정교회 사역을 하겠다고 결정했고 지금은 부모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간증을 나누셨다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서 가정교회에 대해 좋은 인식을 하게 되어서 감사~) 그리고, 원로 목사로 은퇴한 교회에 3년간 찾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고 이제는 초청할 것이라는 연락을 받으셨다~ 후임 목사님이 원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면서 잘 섬겨 주신다고 자랑도 하시면서~(그럴만도 하시지~!)

사모님은 시골에서 열심히 동네 분들과 사귀고 계시고 통장을 하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전도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원형목장을 하기를 바라면서그 뿐인가? 출석하는 개척교회에 주일에 반찬을 몇 가지 준비해서 섬기시며 본을 보이시고 계신다~ 우리들에게 은퇴 후 미래의 바람직한 모습을 미리 보여주고 계시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제가 섬기겠습니다~ / 김영재 목사 (김해, 우리들교회)

김 목사님은 큰 아들 전역해서 감사한 마음을 나누면서 놀라운 간증을 나누셨다~ 아들이 군 복무 중 모은 돈을 투자해서 목사님은 그 아들과 대만으로 비전트립을 다녀오셨다. 여행가서 관광지 다니는 것 보다 영적인 활동을 하시면서 보내셨다(영적인 목사님은 다르다~) 목사님 후배인 선교사 가정과 교회를 방문하셨는데, 선교사님이 힘들어 하고 고민하던 문제를 위해 기도하다 그 일을 위해 재정적인 후원을 하심으로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고 오셨다 (목사님도 어려운 가운데 목회하시는 데, 선교사님 사역을 후원하시니 하나님께서 더 크게 갚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아들도 불평하지 않고 주님을 위해 섬긴 것에 대하여 기뻐해서 감사하다고 고백하셨다( 아들의 믿음도 대단하다~ 잘 키우셨습니다~) 교회 사역에 대한 나눔 중, 정신 지체인 한 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데 그 자매가 더 건강해지고 일도 하게 되면서,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고 영적으로 성장해 가는 아름다운 간증도 복이 되었습니다~


두 문짝은 아들 지분으로~ / 이기현 목사 (부산, 온기쁨교회)

이 목사님은 휴가 내어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면회할 수 있어서 감사하셨다. 자동차 제동장치가 고장나 차를 새로 샀는데, 군 복무중인 아들도 모은 돈을 보탰다~ 그래서, 문짝 2개는 아들 것이라고? (차라리 엔진을 아들 것이라고 하시지 라고 어떤 사모님이 말씀 하신다) 교회에 80대 치매 어르신이 새로 나오셨는데, 한 달에 한 번 정도 나오시고 손자 되신 분이 교회에 모셔다 드리는데, 아직 신앙에 대해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영혼 한 분 한 분 세워가는 사역을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 손성훈 목사 / (창원 진해구, 다움교회)

손 목사님은 개척한 지 7년만에 말씀 집회할 수 있어서 감사(강사중 지역 목자님이신 전영욱 목사님도 포함되었다~)  컴패션과 협력 사역할 수 있어서 감사~ 그리고 예배당 이전 후 힘든 경험들을 나누셨는데, 새로운 사람도 오지만 떠나는 사람들도 있어서주일학교 교육 문제로 큰 교회 찾아가기도 하고 최근에는 더 훈련을 받고 싶어 다른 교회로 간다고 하는 분을 붙잡고 싶었지만 잡을 수 없는 아픈 마음을 나누셨다~(목회자의 마음은 그렇다 …) 몇일 동안 기도로 씨름하고나서 그래도 흔들림 없이 사역하겠노라고 다짐했다고 나누셨다. 전 영욱 목자님은 교회에서 섬기는 사역을 하게 되면(가정교회 목자와 같은 전도하고 양육하는) 영적으로 준비된 사람이 정착하는 데, 더 나은 환경이 될 것이라는 조언을 해 주셨다. 저도 절대 공감~ (말하지 않고 속으로만 그렇지요~ 라고 했는데 여기에 밝힌다~)



기도하고 있었지만~ / 우치열 목사 /임옥희 사모 (거제, 늘푸른성서침례교회)

우 목사는 지난 8월에 3 사람이 침례 받은 것에 감사~ , 태국 선교여행 중 건축 중인 선교센터 건물에서 추락할 뻔한 경험을 한 후 조심 해야지 다짐하고 기도했는데, 다음날 산지에 사는 소수민족 교회 방문하여 낮은 지붕 서까래에 이마를 부딪히고, 이어서 차에 타다가 머리를 부딪히는 등의 경험을 하면서, 네팔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무런 사고가 없었는데 방심했던 것에 대한 깨우침에 감사~ 태국이 기독교인 비율이 1% 미만의 미전도 종족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도할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 임 사모는 선교여행중인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지만~ 그런 일이 있어서 놀랐고 잘 회복되어서 감사하다고 고백, 그리고 요즘 교회 자매들과 맨발 걷기(EARTHING)도 하면서 좋은 교제를 나누고 있다는 간증했다



숨 쉬는 것도 감사~ / 전영욱 목사/ 정현숙 사모 (부산, 신호교회)

지역 목자님이신 전 목사님은 가정 교회 사역을 하니, 선교사나 신학교 가서 목회를 생각할 정도로 잘 준비되고 모범이 되는 성도인데, 교회에서 목자 목녀로 섬기며 영혼 구원하고 제자 만드는 사역을 하고 있어서 교회를 떠나지 않고 잘 섬기고 계신 것에 감사하다는 나눔을 하셨다~ 사모님은 말씀의 삶 강사로 섬기는 삶에 대해서 감사하셨다~ 모든 것이 그저 감사하고 숨 쉬는 것도 감사하다며~ 감사 일기를 쓰면서 계속 느끼고 계신다고~


지역 모임 분가를 위해 의견을 나누고 (부산과 경남 지역으로 …) 기도하고 식사 장소로 이동했는데~ 그 곳은 어떤 사모님의 예언?대로 무한리필 소고기 집이었다~ 배가 불러서 더 먹을 수 없는 것이 아쉬웠어요~( 대저교회 집사님 한 분이 섬겨 주셨습니다. 집사님, 감사드려요~)

 

리포터 우치열


전영욱 : 우치열목사님, 리포터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지역모임을 했는데 다음날 올려주셔서 모임때 서로 웃고 눈물짓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앞으로 지역을 위해 더욱 잘 섬겨주시길 바랍니다^^ (09.27 04:15)
김성애 : 우목사님!! 그 가 이야기들을 생생한 몇 문장으로 정리하시다니 점점 능력이 더 하시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09.27 06:36)
김영재 : 늘 섬겨주시는 선배목사님과 사모님들께 많은 것을 배우고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우리 지역 목사님들사모님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09.27 06:44)
홈피지킴이 : 맨 아래에 리포터 개인 사진을 올리든지, 리포터 나눔을 맨 아래에 올려주세요. 토론방 글 #3284를 참조해 주세요
(09.27 17:00)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가정교회-360 접속 주소 변경 안내 (hcrm360.com → hcrm360.net) 정보간사 2023.12.04 213 0
3210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위해(안양성서지역) (1)    박일래 2023.12.09 37 1
3209 ***** [청소년 연합수련회 ] 경기중부지역 *****   이지학 2023.12.09 45 0
3208 북적거려야 제 맛이쥐~!(경상도지역 어린이 사역자 모임 후기)(feat. ... (4)   최수원 2023.12.08 79 1
3207 청둥오리 주물럭도 먹고 감사도 나누고(천안구성지역)   서성용 2023.12.08 58 1
3206 힘든 고난의 시기를 지나서(경기서부초원) (2)   김정록 2023.12.08 69 2
3205 더욱 겸손하게 (OC 갓즈 패밀리 지역 모임) (9) 조성대 2023.12.07 63 1
3204 투움바 화성교회 2023 패밀리 캠프 "행복한 신앙 생활은 이렇게&... (4)   김홍구 2023.12.07 84 0
3203 1박 2일 리트릿(시드니 성서 침례 지역) (4)   배용기 2023.12.07 73 2
3202 내 마음 알아주는 분 주님밖에 없어예! (부산남지역) (4)   이대원 2023.12.07 93 4
3201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있고 아름답습니다.”(수도권 중서... (7)   신규갑 2023.12.07 98 6
3200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373) 허영실 목자의 "전도가 어렵지 않... 명성훈 (BCGI) 2023.12.07 43 1
3199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의 단을 거둘것을 믿습니다. (광... (2)   이승준 2023.12.07 78 2
3198 VIP와 함께하는 행복한 말씀잔치 후기_은혜왕성교회 편 (9)   호일주 2023.12.07 136 3
3197 771차 평신도 세미나 보고 (값진 섬김의 축복) : 성남은혜로교회 (12)   박혜원 2023.12.06 193 3
3196 전국 어린이 사역자 워크샵에 참여해 주세요! 고요찬어린이간사 2023.12.06 114 0
3195 함께하는 기쁨, 먹는 즐거움(평택 평안한지역모임-송년모임) (4)   송호창 2023.12.06 67 1
3194 풍성한 열매가 주렁주렁(대전지역청소년사역자모임) (6)   서민후 2023.12.06 87 2
3193 VIP도 리포터 가능합니까?~~~~~(경남 거제지역) (3)   손성훈 2023.12.06 78 2
3192 함께 하니 좋네요(카작 서부악ㅌㅂ지역) (1)   박 다니엘 2023.12.05 40 1
3191 청소년 생명의삶 1기와 함께 한 청소년 가정교회 탐방기 (부산 장산교회) (6)   황하영 2023.12.05 149 5
3190 기쁘다 구주 오셨네 (경기동부초원) (2)   송경환 2023.12.05 79 2
3189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ㄱ회(11월 남부 카작지역) (1) 정안드레이 2023.12.05 42 1
3188 추운 날씨보다 훈훈한 만남 (경기북부지역 어린이 사역자 모임) (2) 손현종 2023.12.04 87 1
3187 영성책방(199) 이성호의 "네덜란드 개혁교회 이야기 (3)"이... 명성훈 (BCGI) 2023.12.04 28 0
3186 2024년 북미 목자 컨퍼런스 (어린이 목자) 계획 (2) 최병희 2023.12.04 76 0
3185 '어려움과 기쁨을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전주완산지역 23.11.23) (3)   박원종 2023.12.04 85 1
3184 기, 사, 도 정신으로... (안산 주향한 지역모임)  (9)   박상민 2023.12.04 85 5
3183 제주도로~ (수지예일지역) (7)   이혜영 2023.12.02 168 5
3182 '오이코도메오'의 삶(제주 등대지역) (4) 오민아 2023.12.02 114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