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초대하니 오네요(VIP와 함께하는 말씀 잔치)
김정록 2023-09-26 23:20:40 149 4

초대하니 오네요(VIP와 함께하는 말씀 잔치)



저희 안양성서침례교회는 9월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최영기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VIP와 함께하는 말씀 잔치" 집회를 가졌습니다. 




저희 교회는 2018년 가정교회로 전환한 이후 각 목장들이 힘차게 사역을 시작해서 상승 곡선을 이어가다가 코로나 상황을 맞이하면서 상승 동력이 끊어진 것처럼 한풀 꺽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목자목녀들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정체되고 지친 면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정말 가장 적절한 시기에 최영기 목사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말씀잔치를 통해서 저희교회는 큰 은혜를 경험하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동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말씀 잔치를 준비하면서 최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초청 교회에 드리는 부탁' 매뉴얼대로 준비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VIP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평소에도 각 목장은 5명의 VIP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지만 이번 말씀 잔치를 위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아 기도하면서 각 목장별로 말씀 잔치에 초청할 10명의 VIP를 정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집회를 며칠 앞두고서는 전성도가 저녁마다 나와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네 번의 집회 시간이 있었는데 한 번이라도 참석한 VIP는 총 27명이었습니다. 정말 최목사님 말씀대로, 성도들이 "어, 기도하고 초청하니까 정말 오는구나..."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사실 평소에 VIP를 위해 목장에서 기도하면서도 VIP가 멀리 있는 것처럼 느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바로 내 주위에는 VIP들이 정말 있고 초청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성도들이 체험했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서 큰 은혜와 도전과 감동을 많이 받았지만 특히 목자목녀들에게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감당하고 있는 이 목장사역이 정말 가치있고 귀중한 사역이며 하늘의 상급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적지 않은 목자목녀들이 마치 옷에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어깨에 무거운 사역의 짐을 지고 힘겹게 지내왔는데, 말씀 잔치를 통해서 이제는 이 목장사역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특권이자 은혜임을 알게 되었다는 간증들을 들었습니다. 새롭게 헌신하고 결단하는 목자목녀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마지막 집회 시간에 헌신초청을 하셨는데, 두 명이 목자목녀로 헌신했습니다. 꼭 분가가 필요한 목장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가장 필요한 시기에 목자목녀로 그들을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목자목녀의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목자목녀 사역의 파트너가 되어 목장사역을 돕겠다고 많은 분들이 헌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들을 보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말씀 잔치를 통해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의 사명에 성도들 모두를 한 마음 한 뜻으로 묶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섬겨주신 최영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호준 : 김정록목사님~
최영기목사님과 함께 한 VIP 초청 행복잔치가 정말 행복하게 마쳐졌네요. VIP가 27명이나 참석하고 목자로 두사람이 헌신했다니 축하합니다. 이번 집회의 동력으로 평세도 주최하게 되고, 건축도 잘 이루어지게 될것 같습니다. 준비하고 섬기느라 수고했습니다. (09.27 00:04)
우치열 : 김정록 목사님~, 27명의 vip 참석, 2분의 목자 목녀 헌신의 열매까지~ 또한 목자 목녀들의 은혜와 도전과 감동~ VIP 초청 말씀 잔치의 성과가 놀랍네요~~ 안양성서침례교회가 영혼구원과 제자들의 성장으로 영적 활력이 넘치고 열매가 풍성하기를 축복합니다~ (09.27 01:21)
김정록 : 이호준 목사님, 우치열 목사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9.27 03:45)
곽우신 : 할렐루야!!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동력을 얻은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부흥회인데... 열매까지 있었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기대가 됩니다. (09.27 04:14)
김병태 : 어려운 시국과 상황에도 많은 VIP에 목자 헌신까지~ 축하드립니다. 이번을 집회가 다시 날아오르는 동력이 되길 기도합니다. (09.27 15:56)
박명국 : 좀 늦게 보아서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 둘째날 저녁에 집회에 참석하고 개인적으로 큰 힘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김정록목사님 잘 하고 계십니다. 머잖아 평세를 개최할 자격 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최영기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0.17 04:44)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가정교회-360 접속 주소 변경 안내 (hcrm360.com → hcrm360.net) 정보간사 2023.12.04 213 0
3210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위해(안양성서지역) (1)    박일래 2023.12.09 35 1
3209 ***** [청소년 연합수련회 ] 경기중부지역 *****   이지학 2023.12.09 45 0
3208 북적거려야 제 맛이쥐~!(경상도지역 어린이 사역자 모임 후기)(feat. ... (4)   최수원 2023.12.08 77 1
3207 청둥오리 주물럭도 먹고 감사도 나누고(천안구성지역)   서성용 2023.12.08 58 1
3206 힘든 고난의 시기를 지나서(경기서부초원) (2)   김정록 2023.12.08 69 2
3205 더욱 겸손하게 (OC 갓즈 패밀리 지역 모임) (9) 조성대 2023.12.07 62 1
3204 투움바 화성교회 2023 패밀리 캠프 "행복한 신앙 생활은 이렇게&... (4)   김홍구 2023.12.07 84 0
3203 1박 2일 리트릿(시드니 성서 침례 지역) (4)   배용기 2023.12.07 73 2
3202 내 마음 알아주는 분 주님밖에 없어예! (부산남지역) (4)   이대원 2023.12.07 93 4
3201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있고 아름답습니다.”(수도권 중서... (7)   신규갑 2023.12.07 98 6
3200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373) 허영실 목자의 "전도가 어렵지 않... 명성훈 (BCGI) 2023.12.07 43 1
3199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의 단을 거둘것을 믿습니다. (광... (2)   이승준 2023.12.07 78 2
3198 VIP와 함께하는 행복한 말씀잔치 후기_은혜왕성교회 편 (9)   호일주 2023.12.07 136 3
3197 771차 평신도 세미나 보고 (값진 섬김의 축복) : 성남은혜로교회 (12)   박혜원 2023.12.06 193 3
3196 전국 어린이 사역자 워크샵에 참여해 주세요! 고요찬어린이간사 2023.12.06 114 0
3195 함께하는 기쁨, 먹는 즐거움(평택 평안한지역모임-송년모임) (4)   송호창 2023.12.06 67 1
3194 풍성한 열매가 주렁주렁(대전지역청소년사역자모임) (6)   서민후 2023.12.06 87 2
3193 VIP도 리포터 가능합니까?~~~~~(경남 거제지역) (3)   손성훈 2023.12.06 78 2
3192 함께 하니 좋네요(카작 서부악ㅌㅂ지역) (1)   박 다니엘 2023.12.05 40 1
3191 청소년 생명의삶 1기와 함께 한 청소년 가정교회 탐방기 (부산 장산교회) (6)   황하영 2023.12.05 149 5
3190 기쁘다 구주 오셨네 (경기동부초원) (2)   송경환 2023.12.05 79 2
3189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ㄱ회(11월 남부 카작지역) (1) 정안드레이 2023.12.05 42 1
3188 추운 날씨보다 훈훈한 만남 (경기북부지역 어린이 사역자 모임) (2) 손현종 2023.12.04 87 1
3187 영성책방(199) 이성호의 "네덜란드 개혁교회 이야기 (3)"이... 명성훈 (BCGI) 2023.12.04 28 0
3186 2024년 북미 목자 컨퍼런스 (어린이 목자) 계획 (2) 최병희 2023.12.04 76 0
3185 '어려움과 기쁨을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전주완산지역 23.11.23) (3)   박원종 2023.12.04 85 1
3184 기, 사, 도 정신으로... (안산 주향한 지역모임)  (9)   박상민 2023.12.04 85 5
3183 제주도로~ (수지예일지역) (7)   이혜영 2023.12.02 167 5
3182 '오이코도메오'의 삶(제주 등대지역) (4) 오민아 2023.12.02 114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