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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도움이 되고 참석하면 대박납니다.(컨퍼런스 코칭)
김기태 2023-03-17 00:18:45 361 8

5월 한국 목회자 컨퍼런스에서는 “컨퍼런스 코칭” 과목이 개설됩니다. 가정교회를 붙들고 오랜 기간 힘써 온 목사님들이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것들을 종합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갈 방향을 찾고 가정교회로 꽃피우는 목회를 소망하는 분들을 위해 개설된 맞춤식 자기 주도형 코칭입니다. 


컨퍼런스 코칭의 목표는, 현재의 가정교회가 더 성경적인 모습으로 변화되고 발전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변화, 발전에 지장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고, 현재 처해 있는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컨퍼런스 코칭”은 3축 4기둥에 기초한 코칭입니다. 3축 4기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정체나, 문제가 생기고, 3축 4기둥이 잘 실현되면 건강한 가정교회가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최영기 목사님께서 코칭 강사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적인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으로 엮어진 공동체를 지상에서 구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교회도 주님께서 꿈꾸셨던 교회를 이루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적인 교회를 추구하는 가정교회는, 항상 진행형이어야 하고 계속해서 변화 발전해야 합니다. 자신의 가정교회가 극복해야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목회자가 있다면, 현재 매너리즘에 빠져 있고, 자신의 목회에 자족하고 있고, 담임 목사와 교회가 정체에 빠졌다는 뜻입니다.”



  (캔싱턴호텔에서 다섯 번의 워크숍을 통해 최영기 목사님께 코칭을 받았습니다)


코칭강사로는 최영기 목사님과 가정교회의 이론과 경험이 많은 목사님들이 강사로 참여하게 됩니다. 코칭강사 모임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차 강사 코칭모임에 참여한 분들은 이재철목사님(양주 열린문교회), 계강현목사님 부부(광주금광교회), 김영길목사님 부부(안산만나교회), 김형수목사님 부부(수원 한길교회), 남기환목사님 부부(서울옥수교회), 김기태목사 부부(평택참사랑교회)이고 전체 진행은 김명국 목사님(서울남송교회)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3월 13-15일까지 2박 3일간 캔싱턴호텔에서 “컨퍼런스 코칭” 강사 부부가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코칭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한 코칭 기술을 전수받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각 교회에서 극복해야 할 당면한 과제 두 가지를 목사님과 사모님이 가지고 와서 해결 받고 코칭을 경험했습니다. 6교회가 각각 극복할 과제를 나누고 3축 4기둥에 기초하여 진단을 받고 참석자들의 경험을 나누고 마지막으로 최영기 목사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가정교회 모든 과목과 모임의 끝판왕이다. 최고였다.”

2박 3일 코칭을 받고 참석자 모두가 동일하게 한 고백입니다.

눈물과 감동과 희열과 큰 지혜와 결단을 얻어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5월에 개설되는 “컨퍼런스 코칭” 과목에 참여하여 직접 경험해 보길 원합니다.

맛보기로 제가 메모한 어록같은 인사이트를 일부분만 나누겠습니다.

참석하지 않았아도 이 글만 읽어도 눈이 열리고 마음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첫날 저녁식사 후 꿈꾸는교회(박창환목사) 성도님이 개업한 속초 청초담 카페에서..)


삶공부는 수강 자체가 아니라 필요를 채우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

삶공부 강사는 삶공부를 좋아하고 목장을 잘하여 열매가 있는 사람을 세워야 한다.

삶공부 강사는 정보 전달이 아니라 강사의 뜨거움이 전달되어야 한다.

강사를 세우고 담임목사가 가끔 주기적으로(3-5년) 강의한다. (큰 교회는 강사만 데리고 할 수 있다.)

오래된 리더들은 어떤 답을 주는 것보다 개인적인 교제 즉 삶을 나누는 관계가 필요하다.

목자들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공감, 위로, 격려이다. 

가정교회는 야성이 죽으면 안 된다. 바운더리 안에서 실수하며 배우게 해야 한다.

모든 예배, 모임 1분 후 시작하여 성취감을 주고 실패감을 주지 않는다.

배우자를 전도하기 위해 필요를 채우고 섬겨야 한다,(순교적 섬김)

목사사모가 하는 목장은 기한부로 해야 한다. 길어야 3년

선택에 의해 하도록 카테고리를 정하지 않는다.

싱글도 부부목장에 갈수 있다. 휴스턴서울교회는 약10%가 된다.

상처를 완전히 피할 수 없다. 찢어지면 아프고 떠날 수도 있다. 그러나 선택에 맡기면 상처는 적을 수 있다.

시니어의 두 가지 개념이 필요하다. 돌보아주어야 하는 분들을 돕는 사역과 힘있는 분들은 활용하고 기회를 주어야 한다. 배려가 아닌 활용을 원한다.

목자목녀가 목장의 주체다. 목사는 목자목녀를 돕는 사역이다. 

개척목장은 6개월동안 1가정도 전도 못 하면 기존 목장에 들어간다.

목자 서약서에 다단계, 돈거래에 관한 내용은 전교인에게 교육과 예방의 효과가 있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와 같이 예방은 좋지만 처방은 신중히 해야 한다.

싱글들은 주도하지 않고 성공시켜주는 리더십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기회를 주라

사역도 선택과 위임이다. 전문성은 살리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자격을 최소한으로 하고 선출은 맡긴다. 

물질 관리 못하면 영혼 관리 못한다. 

직분 중심이 아닌 사역 중심이 되어야 한다. 

통제되지 않은 불은 화상을 입는다.

사모의 역할보다 기력 회복이 우선이다.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 사모는 수직 구원에 힘쓰라(자녀교육을 책임)

열심있는 자의 기를 살려라. 성공시켜 주는 리더십을 위해 기도하라, 

이 직분이 사역에 도움이 되나? 끊임 없이 질문해야 한다.

목사가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을 교인들이 지켜보고 있다.

회개와 용서가 있는가? 성경대로, 개인,두 세 사람, 공적으로 처리

몸이 건강하면 균이 있어도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이겨낸다. 

교회가 성령충만하면 넘어간다. 허약해서 문제다.  

코로나 기간은 예외다. 너무 과민반응 하지 말자.

성숙은 안고 사는 능력이다. 흑백 논리 아니다.

성숙이란 애매성과 모호성을 안고 사는 능력이다.

치유공동체와 사명공동체의 긴장감이 필요하다.

사명공동체와 치유 공동체 둘 사이 균형이 필요하다. 이 갈등은 건강한 것이다.

Vip 전도는 교회 성장보다는 영혼구원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담임목사 시선이 있는 곳에 교인들도 시선이 있다.

Vip가 말하는 의견은 가능하면 반영한다.

싱글초원지기가 답이다. 젊은 사람을 잘 이해하는 사람, 싱글들이 기댈수 있는 사람

리더들은 성도들이 이해 못하는 것을 서운해 하지 말고 이해 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식사를 하고 앞에 있는 속초 밤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동역자들과 함께 함이 힐링입니다.)


모임을 마치면서 최영기 목사님께 코칭을 하면서 주의 해야 할 여러 지침에 대하여 교육을 받았고 진행에 필요한 매뉴얼을 함께 토의했습니다. 모임을 마치면서 약간 막연했던 코칭이 어쩌면 경험에 의존한 코칭에서, 3축 4기둥이라는 가정교회 목회를 진단하는 성경적인 툴로 정확히 진단하고 실제적인 처방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저는 최영기 목사님께 코칭을 받으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듣고 내가 뽑아 낸 국수 가락과 최영기 목사님이 마지막에 뽑아 낸 국수 가락이 어쩜 이렇게 다를까? 색깔과 모양과 영양소가 비교할수 없었습니다.

고수중에 최고 고수입니다. 

최영기 목사님을 향해 제 아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은 사람이 아니다. 그럼 괴물? ^^


             
(BTS 촬영지에 잠시 산책했습니다. 여기 계신 멤버들이 저를 빼고 가정교회 BTS입니다.^^)

 


5월 한국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컨퍼런스 코칭” 과목이 개설됩니다.


1. 강의실은 강사 숙소에서 2박 3일간 3부부가 코칭 강사 부부와 함께 극복할 과제를 나눕니다. 육겹줄도 함께 합니다. 


2. 신청 자격은 가정교회 10년 이상 된 목회자 부부입니다.(반드시 부부가 같이 수강할 분만 신청 가능) 


3. 인원은 1차 2차 각각 12부부 선착순입니다.


4. 강사는 컨퍼런스 안내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최영기목사님 코칭은 사전에 이미 신청된 초원지기 부부만 참석합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리포터 평택 참사랑교회 김기태 목사입니다.)

   

계강현 : 김기태 목사님, 참 대단하십니다.^^ 글을 읽다 보니, 당장 이번 컨퍼른스에서 이 코칭반을 신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추합니다.^^ 글에서 생생한 현장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영원한 스승되신 최영기 목사님과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함께함이 단순한 마음으로의 정리와 큰 유익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리하신 내용을 제 가정교회 어록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03.17 02:15)
임관택 : 얼른 신청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 아내가 이번 봄 목컨 등록할 수 없어서 또한 10년이 안되어 다음에 등록하기를 소망합니다. 정리해 주신 내용을 얼른 담아두었습니다. COPY 하여 자주 보고 외워서 목회하겠습니다. 늘 앞서서 섬겨주시는 선배목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3.17 02:26)
남기환 : 코칭 모임에, 처음에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참석했는데,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코칭 과정에서 3축 4기둥에 비추어 담임목사로서 저 자신과 가정교회 목회를 돌아볼 수 있었고, 선배, 동료 동역자들의 경험과 조언을 들으며 감동과 도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강!추! 합니다~^^ (03.17 02:44)
김영길 : 와~생동감있게 현장을 잘 소개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모일 때마다 임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은혜 주심이 모두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두는 더욱 행복한 기대감으로 5월 컨퍼런스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은혜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03.17 05:42)
김기태 : 가정교회를 너무 사랑하기에 끊임 없이 고민하고 기획하여 항상 좋은 열매를 거두는 김몀국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열정을 살리고 꽃피우도록 돕는 최영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섬김을 받고 또 섬기면서 큰 은혜와 복을 누립니다. (03.17 20:00)
김명국 : 컨퍼런스 코칭이라는 과목이 왜 생겨났는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어떤 분들이 신청하는 것인지? 등등에 대한 안내가 3115번의 글에 있으니 읽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예견하기로는 컨퍼런스에 역동성을 불어놓고, 앞으로 이 과목을 통하여 가정교회를 붙들고 씨름하시는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큰 힘을 얻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03.17 20:34)
신기업 :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목사님들이 다 계시네요~ㅎㅎ 신청 자격이 안되서 신청을 못하지만 너무너무 좋은 시간일 것 같습니다~~^^ 리포터 목사님 너무 멋진 사진인데요??? 하모니카까지 들고 계시면 영혼을 살리는 예술가 같으실 것 같습니다... (03.18 18:09)
이정우 : 곧 3.27~29에 있게 될 남부지역 컨퍼런스 코칭 모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03.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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