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제289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보고서 - 스리랑카
최선봉선교사 2023-10-31 06:14:35 426 6

289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 보고서 - 스리랑카

 

v  기간 : 202310 24() - 29 (주일)

v  주최스리랑카 네곰보 서머나(Smyrna)교회

v  등록: 14명 스리랑카 목회자  

 

1. 여러 영적인 방해에도 주님의 은혜로 승리했습니다

소승불교의 종주국 스리랑카에서 사역을 하면서 특히 가정교회를 하면서, 늘 경험하는 것이 영적인 전투입니다. 이를 통해 그만큼 스리랑카 땅에 악한 영들이 강하게 역사하고 있다는 것과, 사단이 더 크게 방해를 할 만큼 가정교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성경적인 교회임을 현지 목회자들이 확신하는 계기가 되어 한편으론 감사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서머나교회 성도들과 함께 21일간 작정기도, 3일간의 금식기도까지 하며, 신청한 17명의 현지 목회자들의 세미나 참석과 세미나 일정과 강의, 참석한 목회자들이 은혜를 충만히 받아 가정교회에 헌신하기를 기도했습니다.


나름 기도로 단단히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홍수 후 급속히 번지고 있는 눈병과 수해복구 중 부상을 입어, 3명의 목회자들이 참석을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 첫날에는, 주최교회인 서머나교회 다르셔니사모(카루나가란목사)의 형부가 이국땅 두바이에서 갑자가 소천하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카루나가란목사 부부가 목회자로 헌신하는데, 큰 영향력을 끼쳤고, 어려운 목회사역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가족이었기에 그 슬픔과 충격은 더 컷습니다. 무엇보다도 두바이에는 형부의 장례를 도와 줄 가족이나 친척이 아무도 없기에 카루나가란목사 부부가 장례를 위해 두바이로 가야하는 상황이 발행했습니다.

또한 둘째날 아침에는 참석한 젊은목사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위급한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담임목사인 카루나가란목사 부부가 어쩔 없이, 금요일(27) 오후에 두바이 출국을 해야하기에, 그가 맡은 강의를 제가 맡기로 하였고, 서머나교회의 가정교회 전환 ‘Case Study’ 시간을 변경하여, 금요일 오전에 진행하였고, 주일 연합예배 설교도 제가 담당하기로 조정을 , 주최교회 담임목사의 부재라는 위기의 상황에서도 전체 세미나 일정을 은혜롭게 마칠  있었습니다.

이런 영적인 방해속에서도, 세미나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동역하는 목회자들과 서머나교회 목자/목녀들이 더 하나되어 세미나에 집중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2. 스리랑카 교계를 이끌어 차세대 젊은 목회자들이 신약교회 회복의 비전을 품었습니다.   

이처럼 심한 영적인 방해가 있었던 것은, 이번 세미나에 스리랑카 교계를 이끌어갈 젊은 목회자들이 참석했기 때문인 같습니다. 14명의 목회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하였는데, 11명이 30 ~ 40 묵회자들이었습니다. 젊은 목회자들이라 그런지 성경적인 교회를 향한 열정과 열의가 대단하였고, 강의에 대한 이해력도 아주 높았습니다.

특히 세미나 , 젊은 목회자들과 함께 불교나라 스리랑카의 영혼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할 있는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젊은 목회자들의 영혼구원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있었습니다. 토론 , 신약교회처럼, 가정교회 목장모임을 통한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이 가장 성경적인 사역의 방법임을 제시했을 , 그들의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가정교회 목장모임에 대한 기대감도 뜨거웠습니다.

이들이 사역하는 교회 성도들 대부분이 젊은 부부들과 청소년/청년들이기에 목장모임이 정착되면, 영혼구원의 열매가 맺혀져 가리라 믿습니다.


3. 목자/목녀들의 아름다운 섬김과 간증으로 하늘의 은헤가 풍성했습니다.

서머나교회 목자/목녀들의 아름다운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세미나를 은혜롭게 마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먼저 목자/목녀들이 기도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였고, 세미나 기간 목자/목녀들이 순번을 정하여, 목회자들을 섬기는 아름다운 헌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이 맞벌이를 하는 목자/목녀들이기에, 직장에 개인 휴가를 내고 세미나를 섬겨주었는데, 어떤 목자는2 목회자세미나 휴가를 사용하여, 이번에 추가 휴가를 받기위해 4일간 24시간 근무를 , 이틀의 휴가를 얻어, 피곤함도 뒤로하고 교회에 와서, 목회자들을 섬기는 놀라운 헌신의 열정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8명의 목자/목녀들이 영혼구원을 향한 아름다운 간증과 목장사역을 통해 받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들을 간증해 주어,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님들이 가정교회 헌신을 결단하는데 큰 은혜의 영향력을 끼쳐 주었습니다. 또한 목자/목녀들이 자신들의 가정에 56일동안 머문 목회자들을 위해, 어려운 형편에도 사랑이 가득다 담긴 작은선물까지 준비하여,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더 큰 은혜와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특별히 변호사 시험기간에도, 목장사역, 주일학교 교사, 연합주일예배 반주자로 헌신하였음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싱글목자의 놀라운 믿음과 헌신의 간증은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특별히 젊은이들과 사역하는 젊은 목회자들에게 감동과 도전의 마음을 더해 주었습니다.



4. 성령님께서 친히 역사해 주셨습니다.

스리랑카는 공식언어가 3(싱할리어, 타밀어, 영어)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목회자들이 영어로 의사 소통이 원할하지않아, 싱할리어로 강의하고 타밀어로 통역을 해야하기에 강의시간을 1시간 20분으로 하였습니다. 6번의 강의를 통하여, 성경적인 교회란, 전통교회vs신약교회, 초대교회의 모습, 가정교회 정신(3축과 4 기둥), 가정교회 정의를 강의하였고, 강의 20분의 토론시간을 통하여, 듣고 배운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5번의 가정교회 전환 강의와 2번의 교회의 가정교회 전환 Case Study 질의&응답을 통하여, 참석한 목회자들이 구체적으로 가정교회로의 전환을 이해하고, 계획할 있도록 하였습니다.


목요일 저녁 담임목사가 운영하는 원형목장 탐방과 금요일 목장탐방 시간을 통하여, 목장모임의 실제를 보고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4번의 생명의 소개 시간을 통하여, 가정교회 3축 중 하나인 공부 소개하였고, 신앙생활의 필수인 말씀묵상(QT) 실제도 공부하였습니다


토요일 마지막 시간에 교회 목자/목녀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는데, 쏟아진 많은 질문으로 무려 3시간이나 되는 시간동안 진지하고도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주일 오전 730분부터 시작된 주일 연합예배는 11시가 되어서야 마칠 정도로 하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한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생명의 공부시간과 질의&응답시간에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교회 성도들의 신앙생활, 특별히 구원의 확신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해주어서, 그리고 연합예배에 2명의 VIP들이 처음으로 예배에 참석해서,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예수영접모임 실제를 보여주고, VIP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구원에 대한 설교를 하고, 영접기도까지 했습니다. VIP들과 목사님들뿐만 아니라, 서머나교회 성도들까지 은혜를 받았는지 평소와는 다르게 박수까지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5. 289차 가정교회 목회자세미나를 마치며.........

Ø  먼저 국제가정교회사역원에 목회자세미나를 등록하고, 289차 목회자세미나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Ø  이번 세미나에 여러 영적인 방해가 있었지만,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목자/목녀들의 큰 헌신으로 큰 어려움없이 모든 일정을 잘 미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참석한 목회자들이 사단이 이렇게 크게 방해할 정도로 가정교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임을 확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또 그런 영적인 방해와 담임목사의 부재속에서도 각자 맡은 사역들을 아름답게 완수하는 목자/목녀들의 굳건한 믿음과 헌신의 삶이 목회자들에게는 더 큰 은혜가 도전이 되었습니다.

Ø  이번 세미나에 주류종족인 싱할리 목회자들이 4명밖에 참석을 안했다는 것이 큰 아쉬운 점입니다. 싱할리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는 스리랑카 남부는 기독교 복음화율이 0.1~0.5%밖에 안되는 복음의 불모지입니다. 스리랑카의 복음화를 위해서는 이 남부지역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필수이기에, 싱할리 목회자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가정교회를 소개하는 사역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낍니다.

Ø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신 목회자들이 주님이 주신 감동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마지막 날 결단한 대로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가정교회 사역에 올인하도록, 또한 목장모임을 통하여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을 이루며, 스리랑카의 구원을 위해 연합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가정교회 리더 목회자들이 14개 각 교회에 목장모임이 잘 정착하도록 온 마음으로 돕고 섬길 수 있도록 뜨거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Ø  마지막으로 열방의 모든 가정교회들이 신약교회 회복을 통하여 영혼구원하여 제자삼으라는 사명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너무나도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소승불교의 본산지 스리랑카의 구원을 위해 늘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해주시고, 이번 세미나를 위해 간식비까지 보내주신 경기서부초원 조근호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초원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실론티(홍차)의 나라 스리랑카는 인도양의 진주라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며, 영혼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목회자들과 목자/목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저희 부부가 있습니다. ^^



리포터: 경기서부초원 동역선교사 최선봉(김효영)선교사가 받은 크신 은혜를 나눕니다.


홈피지킴이 : 컨퍼런스 보고서는 토론방에 올리고, 세미나 보고서는 나눔터에 올리게 되어 있지만, 스리랑카 목회자 세미나 첫 번 보고서이니까 토론방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10.31 16:10)
최영기 목사 : 사단이 이번 세미나를 무척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 영적 공격이 치열했던 만큰 열매도 크리라 믿습니다. (10.31 16:11)
박성국선교사 : 와 제가 '스리랑카의 최영기'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었던것이 이유가 오늘 확실해 졌네요.^^. 섬김으로 스리랑카를 가정교회사역으로 들썩이게 하시는 최선교사님.
인도의 눈문이 인도까지 변화시킬 믿음의 눈물 되게 하실줄 믿습니다. 보고서까지 너무 잘 쓰시는 최선교사님. 제가 더 신나는것 같습니다.~ (10.31 17:48)
구본채 :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모든 일정을 지혜롭게 잘 리더해 주셔서 은혜 충만한 289차 목회자 세미나가 되도록 열정으로 섬겨주신 경기서부초원 최선봉 동역선교사님, 하늘 복 많이 받으십시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일정을 위하여서도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10.31 21:05)
구정오 : 정말 영적 공격이 심각했네요. 그런데 그보다 더 크시고 높으신 성령님의 역사가 나타난 스리랑카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였네요^^
최성봉 동역선교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승불교의 종주국 스리랑카에 복음의 진군소식이 더욱 더 강력하고 크게 들려오리라 믿고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10.31 23:26)
최선봉선교사 : 존경하는 최목사님, 응원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성국선교사님, 구본채선교총무님, 구정오목사님~~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불교나라 스리랑카의 구원을 위해 열심으로 달려가겠습니다. (11.01 03:54)
신동일 : 감동입니다. 그곳에도 성경적인 교회가 여기 저기 특히 남부지역에 우뚝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11.01 13:51)
이경준 : 영적인 공격이 정말 심했군요. 그만큼 참석한 젊은 사역자들에 대해 사탄이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 드디어 "동역선교사"라는 호칭을 보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신 최선봉 선교사님 부부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11.02 06:00)
주원장 : 스리랑카에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대륙과 민족을 떠나 성경적인 신약교회가 일어나는 현장소식을 듣는것만으로도 감격스럽습니다. 최선봉 선교사님의 수고와 기도가 느껴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11.03 00:59)
계강현 : 최 선교사님, 스리랑카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영적 방해 속에서도 잘 마치시고 승리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애쓰셨습니다.^^ 좋은 열매가 맺힐 줄 믿습니다.~ (11.04 01:05)
하영광 : 최선교사님과 사모님. 스리랑카 가정교회 사역을 위하여 수고가 많습니다. 밝은 얼굴에서 행복함이 넘칩니다. (11.04 04:13)
이경석 : 해맑은 선교사님 부부의 미소를 보면서, 스리랑카에 가서 배워야겠다는 강한 마음을 갖게 되는 보고서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영적방해 가운데에도 크신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11.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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