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연수보고(인도네시아 발리 김성용선교사)
김성용 2023-10-23 01:58:19 179 0

연수보고서

연수기간: 2023918~ 105

 


                                 가정교회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아제르목장 아린이네 가정

                                           사랑하기 때문에 아이를 낳는 가정교회!


샬롬! 인도네시아 발리 김성용선교사입니다

연수 기간 동안 휴스턴 서울교회와 국제가사원을 통해 받고 누린 사랑의 은혜를 되새기며 감연수보고를 드립니다.

 

연수 받는 동안 느낀 것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휴스턴 서울교회는 세포 하나하나까지 살아 움직이는 주님의 몸 된 교회다.” 휴스턴서울교회 교인들은 교회의 존재목적을 명확하게 알고 교회안에서 자신들의 사명을 알고 사랑과 헌신으로 연결되어 기관을 만들고 서로가 연결되어 주님의 몸이 되어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목적을 위여 살아서 움직이는 교회라는 것을 느꼈다.

 

저는 포항공대 앞에 교회를 개척하며 10년 뒤에는 선교사로 나가겠다고 헌신 하였다. 그리고 10년이 되어 교회를 후임에게 이양하고 선교사 훈련을 시작했다. 한국침례교단은 선교사 훈련과정에 필수적으로 선교사를 위한 가정 교회 세미나에 참여해야 한다. 하지만 훈련 시작 바로 코로나가 시작 되어 세미나가 취소가 되었다. 강사이신 주민호선교사님이 훈련원에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다.

 

선교지로 나가기 전에 하영광선교사님께서 가정교회 세미나는 대면으로 받아야 된다는 강력한 추천과 소개로 코로나시기에 큰 위험 부담을 알고도 유일하게 대면으로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가 아산 제자교회 에서 열려 아내와 함께 참석하고 그 감격과 감동을 가지고 당장 가정교회를 세울 수 있을 것이라는 열정을 가지고 코로나 시대에 인도네시아로 떠났다. 이면을 빌어 아산 제자교회와 심영춘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107가정 교회 컨퍼런스(강사:이수관목사)”를 통하여 가정교회에 대한 그림을 조금 더 확실하게 그리게 되었고 가정교회를 더 잘 알고 제대로 하고 싶고교회건물 없이 가정에서 예배하고 있는 세 개의 그룹을 건강한 교회로 세워보고 인도네시아 목회자들과 동행하여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다.

 

1. 목장모임 참석과 목자면담

목자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목자들의 눈물과 영혼에 대한 열정을 느꼈으며, 목장모임에 참석하여는 풍성한 식탁의 교제와 아이들을 축복해주며 자신들의 삶을 한 톨 까지도 눈물로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모습과 선교지를 품고 기도하는 모습은 감동이 되었다. 목장모임의 제한 시간이 없었다. 특별히 한국에서 목회할 때 청년이었던 한가영, 정영균. 정아린(아제르목장-조호진목사)가정이 목장 안에서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과, 심지어는 목장모임 후 너무 늦어져 목자집에서 2개월 된 아이를 데리고 잠까지 자는 모습을 보면서 휴스턴 서울 교회는 현 시대에 존재하는 실재적 가정교회임을 확인했다. 어떤 말이 더 필요 하리요~

 

연수기간 내내 섬겨주셨던 많은 목자-목녀들의 진심어린 섬김과 헌신의 모습을 보면서 가정 교회의 원동력은 목자-목녀들의 섬김과 헌신과 눈물의 기도이며 목자들은 사역이 아닌 목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집사회의. 스탭회의. 교회협의회 참관

그 동안 한국에서 목회를 하며 경험했던 교회회의는 회의가 아닌 담임 목회자 중심 명령과 지시를 듣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휴스턴 서울교회의 모든 회의는 사전에 안건들을 올려놓고 먼저 기도하고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의논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는 모습은 경험해 보지 못한 충격적 이었다.

회의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에 대하여 철저하게 준비가 되었고 회의를 진행하고 문제가 없도록 준비된 서류를 통하여 잘 보고가 되었고 재정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 교회의 방향과 재정이 영혼구원을 위하여 잘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하여 가정교회는 사역의 위임과 지체간의 동등 됨 그리고 철저하게 준비된 행정력이 뒷 바침을 해 주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 잘 준비된 은혜로운 예배

휴스턴 서울교회의 예배는 잘 준비되어 간결하면서도 은혜로운 예배에 잘 집중하여 드릴 수 있는 예배였고 주일예배와 설교를 통하여 목장과 교회가 연결되어지고 서로가 서로를 축복해 주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4. 삶 공부와 예수영접모임

삶 공부를 통하여 말씀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 배워가는 열심있는 모습들을 보며 많이 부러웠고 평신도 사역자들이 강사로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성도의 자람의 분량과 제자가 제자삶는 다는 의미를 생각할 수 있었다

 

제일로 감동이 되었던 것은 예수영접 모임이었다. 이수관 목사님께서 긴 시간동안 구원과,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 하는지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고 대답을 강요하지 않으시는 모습은 감동이고 충격이었다. 보통은 신앙고백 몇 마디와 영접기도를 따라 하는 것으로 예수님을 영접 했다고 선포하는데 그것이 예수님을 영접 한 것인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했다.

 

예수 영접 모임에 참석 하여 예수님을 영접 하겠다고 고백하는 참가자들의 모습과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기도 하며 온 힘과 모든 것을 다하여 섬기는 목자, 목녀들의 헌신과 그리고 영혼이 구원되어 제자가 되어 다른 영혼들을 구원하는 휴스턴 교회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보았다. (지금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적혀 질 수 있으려나..)

 

다음 연수자를 위하여 조언을 하나 하며 연수 보고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절대로 혼자 오지 마세요.. 재정적인 이유와 종양 수술 후 재발하여 치료 중인 막내 곁에 아내를 두고 혼자 왔는데 후회막급입니다. 함께 온 인도네시아 목회자들 중에는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받고 여러 곳에서 빌려서 온 분들도 있다 하는데. 힘들어도 함께 오시면 신혼여행을 다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적극강추!

 

이수관 목사님과 휴스턴 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그리고 일일이 다 언급 못 하지만 진심과 전심으로 부족한 종을 섬겨 주셨던 목자 목녀님과 초원 지기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선교사로서 가정교회 선교정신과 가정교회가 선교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주신 선교사역팀 이상현 팀장님과 눈물과 진심으로 가정교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성승현총무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인도네시아로 돌아가 한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전심을 다하겠습니다.

 

김규림 : 선교사님. 함께 연수할 수 있어서 참 좋고, 감사했습니다.
우상의 도시 발리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져가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10.26 21:45)
하영광 :
김 선교사님 막내딸이 병환 중 임에도 불구하고,
먼~~ 미국 휴스턴으로 연수 다녀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에 인도네시아 목회자들과 함께 연수에 참여해 주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발리 힌두교 대상으로 가정교회를 세우는데에 도움이 되었길 기대합니다
(11.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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