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는 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임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홍성표/노상미 연수보고서)
홍성표 2023-10-21 09:06:37 300 3


저는 정말 축복받은 목사입니다.


작년 12월에 수원에 있는 선교제일교회(담임목사심대복) 후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본격적인 가정교회의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회자의 소명을 받은 제겐 꿈이 있었습니다성경적인 교회말로만이 아닌정말  몸이 되어 서로를용납하고 사랑하며믿지 않는 세상속에 그분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가고 확장되어져 가는교회에 대한 .


싱가폴 YWAM 자비량 선교사로 3년을 헌신할때부터.. 과연 그러한 공동체가 교회속에 이루어질  있을까정말   있을까아님 그떈 그랬고지금은 어렵지.. 라고 밖에 말할  없을까하는 것을 직접 부딪혀보고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만난것이 바로 가정교회입니다!!


신약교회의 회복성경적 교회로의 회복을 위해 나아가는 가정교회는완전할수 없는 이미와 아직아니 사이의우리의 삶속에 이루어갈  있는 가장 가까운 하늘 공동체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배움의 여정속에?라는  질문들에 대한 대답의 구슬이 하나하나 꿰어지는 시간먼저  길을걸어가신 목사님들(최영기이수관) 그보다  귀한 목자 목녀님들을 통해… 정말 이것에 하나뿐인  인생을 드려도 아깝지 않겠다!!  보화를 발견하였습니다~~


대학생들과 매주일 외치던 선언문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들이다한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니 오직 그리스도의 일만이 영원하리라


한번뿐인 인생입니다죽음의 위기를 지나보니정말 죽음과 삶은 백지 한장이구나라는 깨달음과 짧은삶을 내게 주신 하나님께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살아내어 드리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그것이 바로목자의 삶이요목녀의 삶이요가정교회를 통해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이겠다는 확신그것이 제가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바꿀 수없는 가장 값진 수확입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왜냐하면  분들은 제겐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들이기 때문이었습니다이제 목자목녀의 삶을 살아가게 된지 8개월이 되신  부터 거의 30 가까이  삶을 살아오신 분까지… 모든 분들은 그들의 삶을 통해 제게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길에 눈물과 아픔도 있지만그러나 한번뿐인 인생에하나님의 자녀가 걸을  있는 가장 복된 길이요축복의 길입니다.“


방문한 목장모임에서목장 식구들을 바라보는 목자와 목녀의 눈빛은 마치 제가 우리 아이들을 보는  눈빛이었습니다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는  마음이 담긴 눈빛초원모임에서 vip 인해 울고웃는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영혼이 돌아올때 춤추며 기뻐하시는 하나님어린아이처럼 너무나 해맑게 기뻐하고웃는  모습은영혼을 사랑하지 않는다면나올  없는  모습임을 알았습니다.


목자의 특별히 초원지기님들의 삶은 정말.. 고된  그차체였습니다이렇게까지 해야하나나는 과연 이렇게까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들에게 자신의 삶은 마치 없어보였습니다그런데.. 그분들 모두가 제게 해준 아니 그들의 삶이 보여준 대답은 ” 영혼이 주께 돌아와구원을 받고 변화되어지는 기쁨이야말로 고된 길을 멈출  없게 하는 기쁨입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선교제일교회는 가정교회가 8년차로 접어드는 교회입니다너무나 존경하는 우리 담임목사님은 교회가 삶이고 삶이 교회이신 분입니다그분의 눈물과 헌신그리고 목자와 목녀님들의 헌신으로교회는 아름답게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교회에  후임목사로서.. 우리 성도들에게 나는 무엇을 해줄  있을까때로는 지치고 힘든 목자님들에게 목녀님들에게어떤 목사로 있어주어야 할까  질문을 가지고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수관목사님의 강의와 면담성승현 집사님의 강의와 면담그리고 만난 모든 목자와 목녀님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라는 것입니다최영기 목사님은 모든 성도들을 위해 정말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셨고 기도의 깃발을 이수관 목사님은 신실하게 지켜나가셨습니다두분이 완벽해서가 아니라그분들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성도를 사랑했기에가정교회를 살아내셨기에…  제자인 지금의 집사님들목자 목녀님들도 역시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갈  있었음을.. 


가정교회를 살아내는 목사

그것이 목사가   있는 최고의 선물이요위로며격려임을 깨달았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처럼이수관 목사님처럼그리고 선교제일교회를 여기가지 이끌어오신 우리 심대복 목사님처럼.. 그리고  목장을 목양하는 목자 목녀님들처럼아니 그보다  기도하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앞에 정말 바로 서길 기도하며모든 성도들  사람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목사말씀을통해 주님의 음성을 전해주는 목사정직하고 투명한 목사.. 영적인 리더십과섬김의 리더십을 가진 목사로 영적 전선의 맨앞에 서서.. 성도들을 위해 모세처럼  팔을 들고 기도하는 목사 발을 씻기고가장 낮은 ..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그런 목사로 서겠다는  마음의 결단 헌신을  마음의 헌신단 위에 다시 서봅니다


만난 모든 목자목녀님그리고 성도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나지 못했지만그러나 그분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을만큼.. 가득해 마치 만난것 같은 최영기 목사님한번의 만남이 너무 아쉬울 만큼그러나 dvd 저희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을 주셨던 이수관 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제가 몇번이나 만나고  물어보고 만나는 그러한 요청에서 한번도 귀찮아 하지 않고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정말 겸손하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신 홍수희,하영원,주명재 사역자님들그리고 행정실에 계시는 박지선백연숙한선희 목녀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남부터 휴스턴의 얼굴이 되어주신 석태인 집사님그리고 정말 세세한 배려와 마치 모든 일정에 아버지처럼 저희를 안내해주신 이승득/이정아 목자님그리고 제공된 일정과 저희의 일정으로 저희와만나주시고 면담해주신 모든 목자 목녀님들(박상용/박한나송진동/이준호윤민로/유윤자김주성/한미영박대형/김은성성승현최병권/이수하오기준/오영민이용호/이경희김응현/김정은이지영김종진목자님내외백대진목자님 내외조용준/한선희김현아최진영곽인순그리고  웃는 모습으로 저희를 맞아주신박점수 형제님 밖에 삶공부와 집사회목자 총모임초원모임등을 통해 만나뵈었던 모든 목자 목녀님들)


바로  분들그들의 삶이  휴스턴 서울교회였습니다!!! 



꿈과 비전을 가지고연수를 마치고 떠납니다.

선교제일교회 역시 하나님이 꿈꾸시는  교회가 되는  꿈과 비전


몇년  다시 돌아와만난 분들을 다시 만나며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웃음으로 고백할 있기를 바랍니다여러분께 받은  사랑은 저희 교회 모든 분들께 흘려보내겠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곳에 목자 목녀님들 역시.. 우리도 여전히  길을 걷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함께 웃으며 기쁨으로 서로의 두손을 꼬옥 잡아줄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  많이 받으세요


이곳에서 하늘의 복을 맛보고 영원히 누릴

홍성표/노상미 드림.


김규림 : 목사님 잘 다녀오셨나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얻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선교제일교회와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 (10.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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