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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샘플 찾아 3만리.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노일 2023-10-20 11:13:59 334 2

원조, 샘플 찾아 3만리.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연수자: 성남은혜로 교회 노일 김완신

연수시간: 106~21(17)

연수목적: 가정교회 원조인 휴스턴 서울교회를 찾은 목적은 성남은혜로 교회 가정교회 6년 사역을 점검하면서 지금 집중해할 사역이 무엇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약교회 회복과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교회로 풍성한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기 위함이다.

 

엄마 찾아 삼만리란 만화가 생각난다. 잃어버린 엄마를 찾기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것이 삼만리다. 삼만리는 한국에서 미국까지의 거리이다. 우리 목사부부는 4명의 성도들과 함께 휴스턴 서울교회를 찾았다. 성도들과 함께 평세에 참석하고 목사부부만 남아 2주간의 연수를 갖게 되었다. 연수를 하게되는 동기는 간절함이다. 가정교회를 잘해보고 싶은 간절함 때문이다.

 

가정교회의 걸음마를 시작한지 6년이 되었다. 시작하면서 3년간 12-13% 세례를 주는 영혼구원의 기쁨이 있었다. 그리고 3년간의 팬데믹 속에서도 계속 영혼구원이 일어났고 3번의 분가가 일어났다. 지금도 목장마다 vip를 위한 마음이 간절하고 목장에 초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 영혼의 열매의 기쁨도 잠시뿐 애석하게도 잘 정착하지 못하고 절반이상이 떨어져 나갔다. 또 목장마다 열정적으로 vips을 초대 하지만 예수영접으로 이어지지 않아 목자목녀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낙담시키고 있다.

 

휴스턴 서울교회에 와서 신약교회의 회복의 정신과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일에 풍성한 열매를 맺는 비결이 무엇인지 배우고 싶었다. 연수를 통해 이수관 목사님과 목사님의 동영상을 통해 가정교회의 정신과 시스템이 무엇인지를 배웠다. 목장을 방문하고 많은 목자님들과의 면담을 하였다. 그리고 예배와 네 개의 삶공부를 참관하고 다음세대 스텝과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행정기록들을 보면서 얼마나 꼼꼼하게 철저하게 목회해 왔는지 최영기 목사님의 목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새벽기도를 통해 성령님과 교제하며 인도하심을 구했던 시간들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1. 희생적 섬김을 삶으로 살아내는 교회

휴스턴 교회는 희생과 헌신을 담아 기쁨으로 섬기는 교회이다, 교회에서 짜준 목자목녀님들과 매일 만났다. 제일 좋은 것으로 기쁨으로 대접하려는 마음이 느껴졌다. 푸짐한 식사대접으로 소화하기 위해 저녁을 스킵해야 할 정도였다. 무엇보다도 목자목녀님들의 대화에서 목원과 vip에 대한 섬김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자목녀님들과 만나 영혼구원과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다. 한 목자목녀님은 우리가 어떻게 목사님들과 함께 대화할 수 있겠느냐며 많은 목사님들과 대화할수 있는 것이 행운이라며 말씀하는 모습을 보면서 복음의 동역자임을 느낄 수 있어 기뻤다. 변하지 않는 목원을 섬기며 변덕 많은 vip를 품고 인내하며 섬기는 가운데 조그만 변화에도 기뻐하면서 섬김의 수혜자는 바로 자신들이었다면 고백하는 모습 속에서 섬김이 교회 전체와 목자목녀들의 몸에 자연스럽게 베어 있음을 보았다.

 

섬김은 교회섬김 사역과 목장섬김 사역으로 훈련되어져 있음을 보았다. 모든 성도들이 목장사역뿐만 아니라 교회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수요예배때 목장이 소개될때마다 목장에서 교회에서 무슨 사역을 감당하는지 소개해줌으로 목장과 교회를 섬기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휴스턴 서울교회가 평세에서 보여준 감동적인 섬김과 목자목녀님의 마음을 다한 섬김은 목장과 교회 생활속에 모든 성도들에게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삶이었다. 모두가 이 땅을 섬기로 오셨던 예수님을 대변하는 작은 예수들이었다.

 

2.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것을 꿈꾸며 사는 교회

가정교회의 존재목적은 영혼구원과 제자만드는 일이다. 연수를 통해 보았던 휴스턴 교회는 영혼구원과 제자 만드는 것이 목자와 목장식구들에게 꿈인 것을 발견했다.

 

목자가 된지 3년째 되는 목자로부터 15년된 목자를 만나 대화하는 가운데 vip에 대한 열정과 vip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동시에 보았다. 뿐만 아니라 변화되지 않는 목장식구들을 포기하지 않고 붙들고 있었다. 목장사역하면서 힘들었던 것도 vip들을 구원하는 것이고 꼭 이루고 싶은 꿈도 목장의 분가였다.

 

매주 새롭게 침례를 주고 있는 것을 볼 때 성도들이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일을 꼭 이루고 싶은 소원으로 꿈으로 살고 있다는 열매로 보였다.

 

3. 다음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교회가 되기 위해 다음세대 전문사역자들을 세우고 담임목사님과 동일한 사례를 주면서 그 부서에서 담임목사처럼 책임있는 사역을 하게하는 한다는 이수관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앞서가는 모델적인 교회이다.

 

다음세대 전문사역자인 하영원 주명재 홍수희 전도사님들과의 대담을 통해 아이들을 믿음으로 세우고 믿음을 전수하기 위해 한 팀이 되어 일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고 세워주는 모습 속에서 다음세대의 희망이 저절로 보여지는 것 같았다. 전문사역자들은 한결같이 다음세대를 희망으로 표현하지 않고 오늘 함께 살아가는 성도요 가족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 전문사역자들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면서 교사와 부모들과 함께 임신에서부터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게 믿음으로 살게 하려고 힘쓰고 애쓰는 모습을 보았다. 맞춤형 부모교육 학생들의 성교육, 학폭, 중독의 문제, 언어와 성품훈련을 통해 실제적으로 교육하고 있었다.

 

특별히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아이들보다 더 많은 성도들이 헌신하고 있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예배팀 교사들, 이들을 돕는 행정팀, 크레프트를 만드는 팀등 그리고 특활팀으로 구성되어 섬기고 있었다.

 

이런 신앙교육을 통해 어린이 목자는 어린이 목장식구들의 목자이다. 어린이 목자는 기도하는 사람이다. 탁아사역이 아니다. 올리브 블레싱은 자녀들이 우리목장의 식구이고 우리의 자녀임을 알게하여 부모의 신앙을 자녀에게 전수하는 것이 목적이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4. 기도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이다.

비신자를 전도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것이 기도이고 목장이고 믿음의 선배들임을 발견하게 된다. 목장식구들 중에 고난과 삶의 위기를 당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간증이 수두룩하다. 고난과 위기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고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진 신앙의 선배들로부터 배웠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목장에서의 진솔한 나눔이 자신의 아픔과 힘듬을 솔직하게 털어낼 수 있었고 목장식구들을 통해 위로를 받고 힘을 받는다. 목자목녀님들은 목장식구가 어려움을 당할 때 함께 뜨겁게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향하게 할뿐 아니라 함께 새벽기도 수요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어려움과 고난과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고 있었다. 목장식구들이 기도의 자리에 나가서 하나님을 체험하게 될 때 문제가 해결되든지 아니면 자신이 변화든지 된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었다.

 

건강한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하나님의 꿈을 이루고 싶은 목자목녀가 있고, 함께 아픔과 슬픔과 기쁨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목장이 있고, 위기 속에서 서로를 붑잡아 줄수 있는 가족공동체와 믿음의 선배가 있다. 그리고 다음세대를 책임지려는 교회공동체의 전폭적인 지원과 이에 헌신하는 성도들의 섬김이 있었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vip와 목장식구들과 교회를 희생적 섬김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성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모습 속에서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일에 꿈을 갖고 열매를 맺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삶의 현실의 고난과 어려움과 위기를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돌파하는 신앙의 위력을 나타내 보이는 신약교회의 샘플로 느껴졌다.

 

5. 이번 연수를 통해 신약교회의 꿈과 예수님의 섬김의 정신을 배울수 있도록 해주신분들께 감사. 

 이수관 담임목사님과 시간을 내어 용기를 주신 이은주 사모님, 가정교회인 목장에 대해 이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 성승현 집사님, 우리 연수를 잘 마칠수 있도록 알뜰하게 세밀하게 섬겨주신 이승득(이정아a) 초원지기 목자님, 곽인순 목자님, 김세준(김성아) 목자님, 김영철 목자님, 박상용(박한나) 목자님, 송진동(이준호)목자님, 윤민로(윤윤자)목자님, 김주성(한미영)목자님, 박대형(김은선)목자님, 최명권(이수하)목자님, 오기준(오영민)목자님, 이용호(이경희)목자님, 김응현(김정은)목자님, 이지영A 목자님, 최진영목자님, 이동선(이은경a) 목자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페루목장 백다니엘(박은경b) 목자님과 목자식구들과 이승득 목자님과 초원지기 목자목녀님들 그리고 백대진 목자님과 초원지기 목자목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원조, 샘플 찾아 삼만리를 찾아온 보람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가정교회의 아버지인 최영기 목사님이 이룬 가정교회의 spirit과 방법들을 그대로 살아내는 성도들, 그 가정교회의 대를 이어가면서 어머니처럼 자상한 이수관목사님이 이끌어내는 휴스턴 서울교회를 닮고 싶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섬김과 영혼구원의 꿈과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교육과 하나님을 경험케하는 기도와 공동체 중심의 신앙을 집중적으로 닮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근욱 : 와 노일목사님 김완신사모님 원조찾아 삼만리 하신 성남 은혜로교회, 은혜의 열매매게하실 하나님, 기대됩니다! (10.20 18:56)
계강현 : 노 목사님, 김 사모님^^, 연수 보고 읽으면서 잘 보고 배우고 큰 그림을 그리며 꿈꾸시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은혜로 교회 미래가 기대됩니다. 건강하게 남은 일정 마치시고 돌아와서 들려주세요.~ (10.22 06:50)
유대호 : 노일목사님! 김완신사모님! 원조 샘플을 찾아 3만리를 달려가신 그 열정에 열매를 보게 되셨네요. 워낙 가정교회의 스피릿으로 다져진 두분이어서 성남은혜로 교회의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한국에서 더 기쁜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10.23 09:12)
김규림 : 귀한 보고서 나눔 감사합니다. 짧게나마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10.26 21:47)
구정오 : 기도짝궁~
존경하는 노일 목사님의 연수보고서를 자세히 읽으면서 다시금 감동과 배움을 얻습니다.
노일 목사님과 완신 사모님
더욱 은혜안에서 강건하셔서 은혜의 탄탄대로를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 (10.27 19:24)
박성국선교사 : 워낙 잘 섬기시고 낮은곳을 보는 분을 가지신 노일목사님,김완신사모님.
연수를 통해 섬김의 깊이와 넓이가 더 단단해져갈것을 함께 기대하게 됩니다.
배우고 오신것들을 적용하시고 나누어주실 감동들.저도 기대됩니다.~ (10.28 01:09)
김영길 : 사랑하는 노목사님~신약교회 회복의 원조교회를 찾아 먼 길을 다녀오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평상시도 모범이 되어 잘 하셨는데...이제는 더욱 모범이 되어 한국교회를 섬겨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노 목사님 부부와 공동체를 축복합니다~^^ (10.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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