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부모의 세대를 축복할 때 다음세대의 부흥을 함께 경험합니다. !^^
차성목 2023-09-19 03:21:17 361 8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분당 하늘마음교회를 개척해서 10년째 섬기고 있는  차성목 목사입니다. (합동, 총신 103회)


저는 이번 235차 목회자 세미나 (판교 꿈꾸는 교회 주관)에 다녀온 신입 가정교회러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9월 18일) 최영기 목사님과 교제 하던 가운데 목사님과 나눈 내용 중 아래의 내용을 토론방에 나누어달라고 부탁하셔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영기목사님과 깊은 나눔에 집중한 나머지 사진을 찍지 못하고 와서 가족사진을 올립니다 ㅠㅠ>




(출 20:12, 개정)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다음세대를 외치고 살리자고합니다. 저희 교회도 100명이 넘는 영아에서 고등부까지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세대가 세워지기 위해서 반드시  중요한것은 아비와 어미의 세대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교의 효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왜 부모를 공경하는가?  


이것은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모든 인간의 죄인이기에 우리의 부모세대와 그 이전세대 안에는 회개할 죄악과 어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위에 모든 세대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은 그 분의 나라를 확장해오셨습니다. 


지금세대와 다음세대가 해야하는 중요한 사역 중의 하나는 우리의 부모의 세대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경배하고 부모의 세대를 축복 하고 존경해 드리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은퇴한 선교사님 또는 목사님 또는 부모님의 세대가  방문하시거나 등록하실때 마음과 힘을 다해  축복하고 섬겨 드리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부모의 세대를 축복할때 다음 세대가 복을 받고 더 부흥한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교회는 그 부흥을 현재 풍성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이것을 알기 때문에 부모의 세대를 향한 상처와 결핍에 초점을 두고 세대를 단절시킵니다. 정치로, 교육으로 ,철학으로  신앙으로 문화 안에 심어놓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교회를 세우시면서 하신 일들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부모의 세대를 축복하는 것은 우리 나라와 개인의 삶에 일하신 하나님을 다시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아비의 세대를 축복하는 것은 끊어진 세대를 다시 연결하고 진정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사역입니다 


이것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공동체가 저는 가정교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세대가 서로 용납하고  축복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존재방식이 바로 성경적 신약교회라고 믿습니다 



자녀를 통하여 노아의 수치를 가리고 노아를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창9:23>



송영민 : 다음세대의 부흥를 위해 부모의 세대를 축복해야 한다는 말씀 너무 좋네요. (09.19 16:31)
정상일 : 사단이 부모세대를 향한 상처와 결핍에 초점을 두고, 세대를 단절시키다는 말이 확~ 와 닿습니다. 저희 교회도 한 번 점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통찰력 있는 글을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09.19 21:36)
허성식 : 다음 세대와 싱글(청년)들을 대하며 양육할 때에, 깊이 새기고 적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공감과 배움을 얻습니다. 최영기목사님이 공유할 것을 부탁하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9.21 07:12)
이경준 : 차성목 목사님, "부모의 세대를 축복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멋있는 목회철학에 반했습니다. 가정교회를 잘 하실 것이 기대됩니다. 곧 회원으로 등록하실 거죠? (09.23 04:42)
석정일 : 차성목 목사님, 반갑습니다. 자녀를 통하여 노아의 수치를 가리고 노아를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 참 멋집니다. 저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제5계명이 십계명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며, "효"를 강조하는 목회를 하며, 약속하신 축복을 경험해 왔는데..... 목사님의 나눔을 통해 은혜와 확신이 더 풍성해 졌습니다. 목사님의 목회를 응원합니다. (09.25 15:30)
호일주 : 깊은 통찰이 배어있는 나눔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와 다음세대를 향한 관점이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10.04 02:27)
김석만 : 차성목 목사님
참으로 귀하고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0.18 21:27)
진대훈 : 와.. 차성목 낭만 목사님과 최영기 목사님이 만나셨군요?
너무나 귀한 나눔에 배움을 얻습니다~~
목사님의 넘치는 열정이 기대가 됩니다 ^^ (10.2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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