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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비전교회(원성재 목사) 회원 등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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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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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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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이름: 새생명비전교회
2. 목사/사모 성명: 원성재/원진숙
3. 연락처 교회주소: 595 Lone Falcon Lane, Frisco, TX 75036 교회전화: 909-938-2711
4. 목장숫자: 4개
5. 가정교회를 시작한 년/월: 2022년 10월
6. 저는 이런 목사입니다.친가와 외가 아무도 예수님을 믿지 않던 집안에서 자랐기에 35살이 되어서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가 너무 컸기에 늘 이 은혜를 어떻게 보답해 드려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마흔 이후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을 했습니다. 그 후에 신기하게도 미국 LA에 가게 되었고 신학교를 한학기 밖에 끝내기 않았는데도 잘 알려진 교회에서 교구담당 사역자로 목회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여름, 선교팀을 인솔해서 간 카작스탄에서 주민호, 주원장 선교사님을 뵙게 되었고 가정교회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돌아와서는 바로 달라스 예닮교회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부교역자를 사임하고 교회를 개척할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2013년 하반기 세미나에서 받은 감동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만 ‘바로 이거다’하는 확신을 가지고 돌아오자 마자 개척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지 않고 가정교회 모습 그대로 교회를 세워갔어야 했는데, 초보 담임목사의 경험부족에다 초심과 달리 너무 소극적으로 가정교회를 받아들이다 보니 전통적인 기존 교회의 틀을 못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려워도 처음부터 온전한 가정교회를 했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가 가장 큽니다.
2018년 하나님의 뜻가운데 달라스로 이주하게 되었고 그동안 협동목사로 또 담임목사로 교회를 섬기다가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분리됨으로 인해서 작년 2022년 9월18일 마음을 같이 하는 30명의 성도들과 함께 집에서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가정교회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다시 한번 가정교회를 온전히 해보라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 이상 아프게 해드려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가정교회의 모습을 온전히 닮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데도 불구하고 목장을 통해서 전도가 되고, 목장을 통해서 신앙을 잃어버렸던 성도들이 돌아오고, 또 그들이 연합 예배로 나아 오늘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달라스에 또 하나의 가정교회가 잘 세워지기를 축복하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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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 : 원성재목사님! 새생명비전교회의 가사원 회원등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부터 온전한 가정교회를 하고자하는 그 마음을 응원합니다. 가정교회가 주님께서 세우길 원하시는 교회가 맞다는 것을 열매로 증명하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01.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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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철 : 원승재 목사님, 원진숙 사모님, 가사원 회원등록을 축하합니다. 교회가 더욱 가정교회를 통해서 잘 세워지시길 축복합니다. (01.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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윺대호 : 원목사님, 사모님!! 온전한 가정교회를 하고자 하는 그 열망을 우리 주님께서 응답해주셨네요. 가정교회를 얼마든지 포기할 수도 있는 환경속에서도 끝까지 성경적인 교회를 하려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기뻐받으셨지요. 새생명비전교회가 달라스에서 소문난 건겅한 가정교회가 될 것을 믿고 축하드립니다. ^^ (01.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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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재 : 심영춘 목사님, 남인철 목사님, 유대호 목사님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1.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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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장 : 원성재 목사님 반갑습니다. 여러번의 고비를 넘기시고 드디어 달라스에서 가정교회로 출발하시게 되셨군요. 그대로 쭉~ 신약교회 정신으로 전진하시길 응원합니다. (01.2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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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재 : 주선교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잘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01.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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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원성재 목사님, 오래 전에 LA에서 만나 교제했었는데 지금은 달라스에서 다시 시작하시는군요. 새생명비전교회 가사원 회원등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1.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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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재 : 김진수목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온화하신 모습이 늘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01.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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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오 : 원성재 목사님, 늦게 된 자가 먼저 된다는 주님의 말씀의 산 증인이시군요^^달라스 지역이 목사님과 새생명비전교회로 인해 더욱 축복의 땅이 될 것 같습니다. (02.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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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재 : 구정오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크게 힘을 얻습니다. 늦게 시작했지만 완주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02.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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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지 : 원성재 목사님, 원진숙 사모님~ 전환 과정에서 겪으신 아픔보다 더 큰 열매와 축복이 넘치기를 바라며, 두분과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어 가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두분을 응원하며 축복하고 축하 드립니다~~^^;; (02.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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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재 : 양수지 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냥 지나쳐도 되는데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02.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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