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원에서 알려드리는 공지사항입니다.
 
한국가사원 실행위원(다섯 명)
이경준 목사 2020-09-11 21:02:54 516 7

한국가사원 실행위원으로 임명된 다섯 분을 소개합니다.

다음은 실행위원들의 임명소감과 포부입니다.



(첫째 모세, 임진선 사모, 구정오 목사, 둘째 예닮)

42차 구미남교회 목회자세미나(2007)참석 후 목장을 섬기다가 가정교회의 본질을 보고 배우고자 휴스턴서울교회에서 17개월, 샘물교회에서 5개월 목회연수를 받았습니다.

섬기는 종의 리더십과 가정교회의 철학과 정신을 보고 배우며, 선교적 교회로서의 그림을 가지고, 20126월부터 미래로교회 2대 담임으로 9년째 행복하게 섬기고 있습니다.

부임할 때 기도한 것은 매주가 아니더라도 매달 예수 영접하는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했는데, 지금까지 신실하게 응답해주셨습니다. 주님의 간절한 소원인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아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되는 예수생명공동체인 가정교회사역에 사용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실행위원위촉 메일을 받고 살짝 고민했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씀과 저도 평소에 두 번 부탁하지 않는 것이 주님의 사역이기에, 기도 후 수락답장을 드렸습니다.

필요들을 잘 살피고, 원장님을 잘 보필하고, 선배실행위원들과 합심하여, 맡은 역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첫째 지현, 조현순 사모, 김기태 목사, 둘째 은진)

가정교회를 하면서 많은 복과 은혜를 경험한 목사입니다. 그만큼 가정교회에서 일복도 많은 목사입니다.^^ 그래서 섬김의 기쁨도 알고 섬김의 복도 많이 받은 목사입니다.
그동안 이전 조근호 한국가사원장님과 함께 실행위원으로 섬기면서 바쁘게 지냈지만 보람도 있었습니다. 조근호 목사님의 한국가사원장 은퇴와 더불어 함께 쉬게 될 줄 알았는데 이경준 원장님의 실행위원 명단과 요청 메일을 받고 여러 가지 마음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 마음은 "고생 좀 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너무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담도 큽니다.
두 번째 마음은 기대감입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가정교회 사역에도 많은 변화와 지혜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경준 원장님과 함께 하게 될 실행위원 멤버들을 보면서 함께 사역을 하면서 큰 역사와 배움을 경험하게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실행위원은 한국가사원 정관 10조에 “가사원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실질적인 운영을 위해 실행위원회를 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부족한 자이지만 이경준 한국가사원장님을 잘 보필하여 가정교회 사역이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순종하고 충성하겠습니다.



(둘째 혜윤, 허계숙 사모, 아들 경민, 첫째 혜지, 박창환 목사)

실행위원으로 임명을 받게 되었는데, 주님은 부려먹기 편한 사람을 찾으신다고 가르침을 받아서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가정교회를 만나고 많이 단순해졌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지만 주어지는 일, 시키시는 일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한지 15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만 가정교회는 주님이 세우시고자 하셨던 교회라는 것은 틀림이 없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열매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가정교회를 잘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15년을 하니까 주님께서 가정교회의 열매를 주셨습니다. 그 열매를 보고 확신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 중에 가장 큰 열매는 저 자신입니다. 제가 목사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목사가 누구이고, 목회가 무엇인지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제가 가장 많이 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행위원으로 더 배우겠습니다. 부족함을 채우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그리고 잘 섬기겠습니다. 이경준 원장님과 함께 한국 가정교회를 잘 섬기겠습니다.


(사위 최대열, 딸 민애, 서은영 사모, 장모님, 석정일 목사, 아들 희민)

저의 목회여정은 가정교회가 거의 전부나 마찬가지입니다. 2004년 휴스턴서울교회에서 섬긴 제19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후, 미국에서 가정교회에서 부목사로 6년 섬기며 가정교회를 보고 배웠고, 목사로서 첫 담임목회지에서 전통교회를 가정교회로 행복하게 전환하여 열매 맺는 기쁨과 축복을 누렸고, 지금은 이경준 한국가사원장님의 후임으로 마포 다운교회를 섬긴지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저의 목회는 가정교회를 만난 후 늘 행복했고, 지금도 참 행복한 목사입니다. 저는 가정교회로 인해 횡재한 목사입니다. 이번에 최영기 목사님, 박창환 목사님, 김기태 목사님, 구정오 목사님과 더불어 실행위원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큰 특권으로 알고 열심히 배우고, 또 형제 교회들이 행복한 신약교회로 세워져 가는데 미력하나마 최선의 섬김을 다 하겠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인간에게는 자신의 한계를 아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번성하던 회사가 얼마 후 몰락의 길을 걷는 것은, 창업주가 자신의 한계를 깨닫지 못고 물러날 시기를 놓쳤기 때문인 수가 많습니다.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장으로 섬기면서, 가정교회가 좀 더 힘차게 뻗어나갈 수 있는데 내가 혹시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그래서 2대 국제 가사원장을 세우고, 작년에 은퇴를 했습니다. 제 도움 없이 새로운 가사원장이 주도권을 갖고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은퇴 후 1년은 공적 모임에 간여하지 않고, 가사원 홈피에 글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에 약속한 1년이 지났습니다. 새로 선출된 이경준 한국 가사원장이 실행위원 중의 한 명이 되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은퇴 후에, 주도하거나 리드하는 사역은 하지 않겠지만, 가사원장이 시키는 일은 하겠다고 약속했으니까, 앞으로 실행위원으로서 가사원장을 잘 보필하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수관목사 : 어휴.. 실행위원이 쟁쟁한 분들이네요. 특별히 제일 밑에 계신 분을 실행위원으로 모시다니 삼고초려하신 모양입니다. ^^;; (09.11 22:16)
이재철 : 실행위원 되신 분들 얼굴만 뵈도 힘이 나고 기대 됩니다.
맨 아래 계신 분은 원장으로 계실 때보다 더 멋집니다.(?) ~~
(09.12 00:11)
박명국 : 어휴~그 이름들만 봐도 든든하고 뭔가 큰 일들을 만들고 이루어 갈 것이란 확신이 팍팍듭니다. 특히 제일 밑에 계신 분께서 받쳐 주시니 더 든든합니다. (09.12 01:32)
임관택 : 실행으로 섬기시는 목사님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최영기목사님은 실행을 하실 때에, 면밀하심으로 꼼꼼함으로 하시기에 최선으로 섬기실 것 같습니다. 다시 현장으로 오셔서 환영하며 기쁨의 마음이 큽니다. (09.12 01:34)
이정필 : 잘 부탁드립니다. (09.12 02:33)
김명국 : 희안한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조직입니다. ^-^ (09.12 07:52)
이은진 : 실행위원이.......빵빵하네요......^^ (09.12 11:09)
김성수 : 와~우...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09.12 13:43)
남인철 : 낮아지는 섬김을 실천하시고 본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09.12 17:57)
오명교 : 이경준원장님의 지혜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09.12 18:10)
김태영 : 멋진 조직 힘찬추진력이 클것 같은 아름다움! 참 좋아요!기대가 커지네요! (09.12 19:10)
하영광 :
보이지 않는 대적 (마귀사탄과 코로나)로 부터 위협 받고 있는 가정교회를 사수하고자 충성스런 믿음의 일꾼들이 모였습니다.
요즘 젋은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어벤져스 슈퍼 히어로의 탄생입니다.

가사원장이 시키는 일은 하시겠다는 최영기 목사님,
가정교회로 인해 횡재한 석정일 목사님,
주님께서 부려먹기 편한 사람이라는 박창환 목사님,
가정교회 사역이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충성하겠다는 김기태 목사님
매달 예수 영접하는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응답을 경험하신 구정오 목사님

신약교회 회복을 위하여 앞장서서 달려가실 실행위원들의 소감과 포부를 읽어보며 큰 기대감이 생기며, 미력하지만 기도로 돕고자 합니다.
(09.12 23:09)
심영춘 : 가사원 실행위원 한 분 한 분이 다 대단 하신 분들만 세우셨네요....최영기목사님까지...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09.13 01:39)
김기섭 : 실행위원으로 선임되신 분들이 한국 가사원의 중추적인 역활(군대용어-따가리)을 하실 것 같은데 최영기목사님이 잘 하실지? 심히 걱정이 되네요. (09.13 06:22)
이철규 : 새로운 팀, 새로운 출발.
코로나 시대를 능히 돌파하고도 남을 환상의 조합입니다.
역시... 가정교회는 다르네요.
가정교회의 DNA 를 잘 알고 고스란히 간직하신 대가들의 섬김으로
올 가을에 교회의 3분의 1이 존폐위기라는 어둠의 시대를 뚫고
신약 교회 회복의 감격을 경험할 날들이 기대됩니다.~~~ (09.13 20:35)
임군학 : 실행 위원들이 가사원장님과 함께 환상적인 팀이 되어서 승리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지금 코로나 현실 속에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9.14 16:25)
계강현 : 꼭 필요한 실행위원들이 세워진 거 같습니다. 최목사남의 실행위원 등장에 깜짝 놀랐지만 글을 읽고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09.14 18:34)
송희진 : 실행위원들이 모두 가정교회 베테랑이시군요. 기대가 됩니다. 맨아래 최목사님은 양귀비 꽃밭에 계신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청년 같아 보이셔서 멋집니다. (09.14 20:04)
최영기 목사 : 상기 김기섭 목사님의 우려에 깊이 공감합니다. (09.14 20:20)
이동근 : 실행위원들을 보니 가사원이 더욱 든든해보입니다~ (09.15 15:18)
송경환 : 실행 위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위원님들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09.16 05:40)
김영길 : 존함을 보고 사진을 보며 참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행위원님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가사원장님과 함께 좋은 작품들을 기대합니다. (09.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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