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원에서 알려드리는 공지사항입니다.
 
서울마포 거룩한 샘 성천침례교회(강석원 목사) 회원 등록하셨습니다.
국제가사원 2018-12-21 09:37:59 645 0


1. 교회이름: 거룩한 샘 성천침례교회


2. 목사/사모 성명: 강석원/류경희


3. 연락처

   교회주소: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581 (상암로 314)

   교회전화: 02-307-8822


4. 목장숫자: 26개


5. 가정교회를 시작한 년/월: 2017년 7월


6. 교회 웹: http://www.성천침례교회.kr


7. "저는 이런 목사입니다"


나는 충청남도 공주군 정안면 산성리 158번지 하늘 아래 첫 동네에서 태어났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열한 채의 집이 있는 동네였는데, 여름에는 집 앞 개울에서 멱도 감고, 동네 어머니들은 개울가에 매일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빨래를 하시는 그런 아기자기한 동네였다.
우리집은 유교 집안이었고 나는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강씨 집안 27대 장손인 나는 유교식 제사를 물려받을 가문의 소중한 사람이었다. 초등학교 2학년때에 부모님은 서울 면목동으로 동생들과 함께 이사를 하시었고, 아버지는 이발사이시다. 나만 고향에서 할아버지,할머니와 삼촌들,고모와 함께 살면서 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중학교에 진학해야 되는데, 가정의 어려운 상황으로 인하여 진학을 포기하고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 면목동으로 상경하여 목공소에 취업하여 월 15,000원씩 월급을 받으며 일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에 출근을 하는데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그렇게 부러워 나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는 나 자신이 서류를 준비하였고 면목 중학교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였다. 밤에는 면목동에서 청량리까지 밤거리를 왔다 갔다하며 부라보콘를 팔면 하루에 2,500-3,000원를 벌수가 있었다. 이것을 모아야만 학교를 다릴수가 있었다. 그러던 중에 우리집은 아버지가 장남인지라 삼촌들이 모두 도시로 나오시며, 할머니를 모시고 농사를 짓기 위하여 이발사를 포기하시고 다시 고향으로 이사왔다. 내 나이 또래들은 중3이었을 때 나는 다시 고향에 있는 중학교 1학년에 입학을 하였으며 졸업했다. 
81년 3월 고등학교 1학년 시절에 부모님의 품을 떠나 자취 생활을 하며 외로이 지낼 때에 교회에 가자는 친구의 권유가 있었고, 또한 예배 시간을 알리는 교회 종소리에 이끌려 처음으로 교회에 가 보았다. 교회에 갔더니 고등부 선생님들이나 친구, 선배들이 사랑을 주고 격려하며 나를 아주 존귀하게 대해 주었다.
자취방세가 6개월이나 밀려 있던차에 가난한 가정 형편을 이기고자 조선일보 신문을 돌리기로 했다. 새벽 4시만 되면 일어나 6시 30분까지 등허리에 짊어지고 또한 옆구리에 끼고 뛰면서 신문을 돌려야만 했다. 어린 신앙이었지만 감사와 기쁨으로 신문을 돌리면서 교회가 아닌 거리를 뛰면서 새벽기도 생활을 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 하나님이 나의 힘이요, 산성과 방패라는 확신! 이 때문에 나는 고교 졸업때까지 신문을 돌리다가 졸업를 하였다.
예수님 안에서 건전한 자아상 확립을 할 수가 있었고, 행복한 미소 속에 고교 시절을 마무리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나 여전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갔다. 추운 겨울 찬바람과 무릎까지 닿는 눈더미를 헤치며 이 산, 저 산으로 다니면서 나무를 했다. 정말 목적 없이 갈 바를 모르고 방황하며 지냈다. 깊은 산속에서 나무를 하다가 눈더미를 헤치고 무릎을 꿇어 눈물로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드릴 때에, 주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돌아보시며 만나 주셨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는 말씀으로 응답하시며 다시금 꿈과 용기와 새 힘을 주셨다.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강하고 담대하게 기도하던 열흘 만에 공주 성결 교회에 사찰로 갈 수 있는 목자되신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의 축복이 있었다. 

사찰로 충성하면서 주님의 일에 전념하던 어느날 새벽에 주님은 기도중에 사역자의 길로 부르셨다. 나의 연약함과 미련함을 고민하며 2달간 기도할때에 내 영혼의 목자되신 주님은 고전1:26-28로 응답을 주셨습니다.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좋은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신다”는 말씀이었다. 
이 말씀으로 응답을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목사님과 상담후에 거룩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하여 주님의 은혜로 침례신학대학교에 들어갈수가 있었다. 
가정이 여전히 어려워 사찰일을 하면서 대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을때에 고교 시절 교회 고등부 회장으로 나의 신앙을 염려하며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던 교회 선배가 담배를 피우며 술 취한 모습으로 거리를 비틀거리며 다니는 모습을 보았다.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 대학문화에 이끌려 믿음을 잃어버린 지가 오래되었던 것입니다.
슬픔과 아픈 마음을 끌어안고 교회 선배를 위해 주님께 기도하던 중에 깨달음이 왔다. 고등부 때 아무리 열심히 예수님을 믿는 모습이 있어도 성령 충만을 받지 않으면 대학 문화에 이끌려 타락할 수 있다는 생각이 나의 마음을 압도하였다. 선배의 삶을 보면서 중.고등부 때에 성령 체험과 함께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나는 신학도 시절 기도 중에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자가 되어 이 민족의 학생들의 심령을 깨우겠다고 결심하고서 여러모로 준비를 하였다. 87년 신학대 3학년 10월까지 만 3년 6개월동안 사찰일을 마치고 교육전도사로 간 이후 11월부터 어린이, 중,고등부 교육 부흥회를 다닐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열어 주셨습니다.
“어릴 때 받은 은혜가 평생 갑니다”라는 외침과 “교회학교가 살아야 교회가 부흥된다”는 내 영혼의 소리는 성령의 소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서울 강남중앙 침례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있던중에 강남교회에서 에콰도로에 땅 500평을 샀다. 예배당을 2층으로 건축후에 30여명의 부교역자중에 한명을 뽑아 선교사로 보내기로 하였을때에 5명까지 압축되었을때에 제가 주의 은혜로 뽑혔습니다. 
김충기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들은 에콰도로에서 기공예배를 드리고 건축을 시작하였으며 건축이 마치면 선교사로 가는 것이었다. 선교지에서 아직 돌아오시지 않았을 때에 나는 기쁨과 두려움이 교차하며 선교사로 갈 것을 위하여 기도 하는중이었다. 사찰사역을 마치고 88년 10월 처음 전도사로 오인교회에 부임하여 1년간 사역하다가 떠난지 8년의 세월이 흘렀다. 95년 6월 화평교회(구,오인교회)에서 청빙서를 가지고 3분이 오셨다. 기도중에 김충기 목사님과 상담할때에 하나님의 인도가 공주인 것 같다고 하시며 청빙 받은후 20일만에 내 고향 공주로 갈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고향 공주에 있는 교회에 부임하였을때에 8년전과 다름이 없는 교회땅 199평, 교회 건물 40평과 사택 17평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영혼 구령의 열정으로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땅 1,300평을 준비해 4층 건물로 600여평의 교회를 건축하고 99년 11월에 입당, 2001년 10월22일에 봉헌하였습니다. 
11년째 주님의 은혜로 사역하다가 성천교회로 청빙을 받아 2005년 12월 부임하여 2009년 4월에 200평의 땅을 구입하고 7층 600여평의 예배당을 건축하여 지금까지 하나님의 절대주권적 은혜로 57년된교회 14년째 사역하고 있습니다. 

심영춘 : 강석원목사님. 거룩한 샘 성천침례교회의 회원등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이 살아온 길이 어쩌면 저랑 닮은 것이 많은지....친구따라 간 교회에서 고1때 예수님을 믿으신 것도, 가난하여 대학진학을 포기한 것도, 부르신 말씀이 고전1:26이하의 말씀이라는 것도. 목사님으로 하여금 가정교회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뜻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 (12.21 09:48)
박창환 : 강 목사님, 환영합니다. (12.21 10:23)
조근호 : 강 목사님 ^^ 회원으로 등록하심을 환영합니다. 가난과 고난 속에서 다져진 신앙이어서 일반교회도 잘 해내셨지만, 가정교회도 잘 하실 거란 확신이 듭니다.^^ (12.21 15:08)
박은석 : 강목사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12.28 02:45)
이상래 : 강목사님! 어려운 중에 부르심을 받고 주님께 귀한 사역으로 영광돌리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영혼구원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주님께 붙들려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사역자로 기대가 됩니다. 축하해요. (01.03 12:40)
김영길 : 강목사님~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시대적인 부르심을 감당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모임에 합류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1.22 02:27)
이광훈 : 존경하는 강 목사님 회원등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01.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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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서울송파 기쁨이있는교회(송명진 목사) 회원 등록하셨습니다. (7)   국제가사원 2019.02.06 48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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