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원에서 알려드리는 공지사항입니다.
 
한국가사원 일반 실행위원을 소개합니다.
한국가사원 2018-10-03 20:51:38 612 1



지난 8월 말로 새로 제정된 한국 가사원의 정관에 의하면, 한국 가사원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한국가사원장이 추천하는 세 명의 일반실행위원을 두도록 명시하였습니다. 따라서 한국가사원장이 추천하고 한국 가사원 6명의 이사께서 추인한 김기태 목사(평택참사랑교회), 남기환 목사(옥수순복음교회), 박태규 목사(수지예일교회) 이상 세 분 일반 실행위원을 소개하기를 원합니다.

 

세 분은 아래와 같이 한국가사원 일반 실행위원으로 추대 받은 소감을 보내왔습니다.


1. 김기태 목사(평택참사랑교회)


가정교회를 통해 목회의 방향을 바로하고 가장 중요한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열매도 있었고 행복한 목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하기에 가정교회를 섬기는 일이라면 지금까지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순종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는 일복도 많다고 합니다. 지역목자, 초원지기 등등등등... ^^ 그리고 이제 가사원 실행위원까지... 섬김의 특권을 누리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실행위원은 한국가사원 정관 10조에 가사원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실질적인 운영을 위해 실행위원회를 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한국가사원장님을 잘 보필하여 가정교회 사역이 더욱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순종하고 충성하겠습니다.

 


2. 남기환 목사(옥수순복음교회)


 

처음 가정교회를 접한 지 15년 되었습니다.

신앙의 연조와 신앙 인격의 성숙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의문과 고민이 있었는데, 2004년에 가정교회를 만나면서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10여 년 전 목사안수를 받은 직후 미국에 가서 공부할 기회가 생겼을 때, 주저함이 없이 휴스턴서울교회가 있는 텍사스 주의 학교(싸우스웨스턴 침례신학원)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정교회를 가까이서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다니던 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하였고, 그 때 목자로 헌신하여 약 3년 동안 평신도 목장의 목자로 섬길 수 있었습니다.


목자로 섬기는 동안, 1년이 채 못 되어 네 명에게 침례를 주고, 두 개 목장을 분가시키는 열매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자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한 영혼의 소중함에 대해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절대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을 것 같고 조금도 변할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목장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가정교회에 대한 더욱 분명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휴스턴서울교회 연수와 한 번의 천안아산제자교회 연수 등 세 번의 연수를 통해, 오늘날에도 미국이나 한국 어디서든 신약교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가정교회를 통한 신약교회 회복을 간절히 소원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 옥수교회 제2대 담임목사가 된 이후, 가정교회를 제대로 세워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교회가 젊어지고, 젊은 목장이 늘어나는 등 변화의 열매도 있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조근호 한국 가사원장님의 실행위원 임명 제안을 받고, 많이 주저했습니다. 저의 부족함 때문에 한국 가정교회에, 그리고 원장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안양에서 옥수동까지 아침 일찍 전철을 타고 오셔서 설득하시는 원장님의 요청을 뿌리칠 수가 없었습니다.

실행위원으로 섬기기에는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앞으로 원장님을 협력하여 한국 가정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박태규 목사(수지예일교회)



목회의 방향을 잃어버렸을 때 만난 가정교회는 나의 목회의 새로운 길이었습니다. 그렇게 원칙을 붙잡고 10년을 달려와 오늘에 이르러 목회가 행복하고 교회존재목적인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열매들을 맛보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가정교회 실행위원으로 섬기기를 요청 받았을 때 순간 망설여졌습니다. 제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법대로 충성하면 된다는 가정교회 어록처럼 부족하지만 이 일이 가정교회 전파와 가정교회를 세우는 일인 줄 알고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가정교회가 든든히 서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명국 : 세분의 목사님들에게 섬김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하여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근호 원장님의 어깨를 좀 가볍게 해 주시면서 실제적인 돌아봄의 일들을 잘 해 내시리라는 기대를 가집니다!!
(10.03 22:32)
임군학 : 김기태목사님, 남기환목사님, 박태규목사님의 섬김이 정말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분들을 세워주셨네요~ ^^ 조근호 원장님을 중심으로해서 한 팀으로 더 멋지고 아름답게 많은 일들을 잘 감당하시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10.04 00:14)
구정오 :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합당한 일군들이 세워져서 한국가사원이 더욱 더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응원하고 기도합니다! (10.04 01:18)
임재룡 : 김기태 목사님, 남기환 목사님, 박태규 목사님의 섬김을 기대합니다.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4 04:08)
오명교 : 김기태목사님< 남기환목사님, 박태규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섬기시리고 결단하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세분의 섬김이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서 신약교회 회복에 큰 밑바탕이 되겠습니다.~~^^ (10.04 04:19)
박창환 : 세 분 축하드립니다. (10.04 06:39)
송영민 : 김기태목사님, 남기환목사님, 박태규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가정교회를 위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10.04 16:37)
심영춘 : 김기태목사님, 남기환목사님, 박태규목사님 축하드리니다.^^; 섬김하면 떠 오르는 분들이 실행위원이 된 것은 가정교회 정신의 실현입니다.^^; (10.04 21:38)
이장우 : 세 분 축하드리며, 기대가 됩니다.... (10.05 23:41)
계강현 : 조원장님~ 어쩌면 그렇게 영의정 우의정 좌의정으로 딱 맞는 분들을 고르셨는지요! 펄펄 날으시겠습니다. 세 분 목사님들 축하드립니다.^^ (10.08 00:12)
김영길 : 기도 많이 하시는 조원장님께서 알짜베기 목사님들만을 선정하여 실행위원으로 세우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12 05:14)
김관중 : 세 분의 멋진 김기태목사님, 남기환목사님, 박태규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잘 하실 것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10.12 06:10)
이재철 : 신실하신 세 분이 실핼위원이 되셔서 맘이 든든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10.14 00:42)
석정일 : 김기태 목사님, 남기환 목사님, 박태규 목사님....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일손이 필요할 때 저도 힘 닿는대로 협력하겠습니다. (10.1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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