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많이 질문되어졌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놓은 곳입니다.
 
 
처음 목장을 나눌 때, 목자숫자가 적거나, 원하는 목장을 써내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가사원 2007-03-01 00:00:00 4469 1
목자를 하겠다는 사람의 숫자가 너무 적을 때는 이렇게 한 번 해 보기를 권합니다.
우선 목자 명단을 발표하시고 교인들로 하여금 원하는 목자들을 선택하도록 하십시오. 원하는 목자 셋을 선정하여서 선호하는 순서대로 1, 2, 3 번호를 붙이도록 하십시오. 자세한 목장 편성 방법은 제 저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에 원하는 목자를 적어내지 않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경우에는 약 40% 정도가 적어내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가정 교회에 관한 저항감 때문에 적어내지 않았고 어떤 분들은 게을러서 적어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적어낸 사람들만으로 목장을 조직하십시오. 그리고 적어내지 않는 사람들은 '전도 대상자'로 삼으십시오. 각 목장에서 알아서 접촉하고 초청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인원이 12명이 넘으면 예비 목자를 대행 목자로 임명하여 분가시키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예비 목자가 선정되는 즉시 이들을 훈련시키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훈련이라야 토요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있는 가정 교회 세미나에 참석시키는 것이 고작입니다. 목사님은 필요에 따라 조금 더 훈련시킬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많은 훈련이 필요 없습니다. 예비 목자들이 목자 사역하는 것을 보았고 이미 익숙해진 목원들과 더불어 분가를 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분가를 통하여 목장이 많아지면 끝까지 목장 소속을 거부하는 분들은 각 목장에 분배하여 교인 전체가 다 소속되도록 만듭니다.

교회 전체가 가정 교회로 전환되기 전이라도 교회 전체가 다 가정 교회 화 된 것처럼 운영해야합니다. 목장 중심으로 활동도 하고 발표도 시켜서 목장에 소속되지 않은 분들이 소외감을 느낄 정도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단시일 내에 전 교인을 목원화 시켜야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목장 소속된 분들과 소속되지 않은 분들이 영구적으로 갈릴 수도 있습니다.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