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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삶` 학생용 교재를 구할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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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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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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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교안은 따로 없고 요단 출판사에서 나온 교재만을 나누어줍니다.
교재는 요단 출판사에서 출판한 '새 신자 훈련 총서'이며
표준 새번역을 사용한 초교파 용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기독교 서점에 가면 구입할 수 있고
미국에서는 휴스턴에 있는 서울 서점에 연락하면 됩니다. 713 465 3751
생명의 삶의 강점은 공부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귀납적 성경 공부입니다.
교재에 있는 해당 과에 대한 답을 적어오고 성경 요약을 하는 정도로 끝내야지
학생용 교재를 만들어 클라스에서 사용하면 '공부' 느낌을 주어서
교회에 처음 나오는 분들이 힘들어 할 것입니다.
사회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서도 노트와 펜을 제공하는데, 교회에서도 이렇게 하면 프로페셔날 같은 좋은 인상을 줄 것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성경공부가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책임감을 강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작도 끝도 없고, 출석 점검도 제대로 안 하고, 숙제도 해오나 안 해오나 그만이고. . .
그러다보니까 성경 공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못하게 됩니다.
교재, 일정표, 안내서, 암송 구절 등을 노트와 펜과 더불어 봉투에 넣어주면
담임 목사님이 생명의 삶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가 잘 전달될 것입니다.
(요약 숙제는 매 주일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노트에 적으면 안 되는 것만 주지 시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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