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합니다" <1.20.2023>
이수관목사 2023-01-25 13:40:33 701

 

올해는 휴스턴 서울교회의 창립 45주년인 동시에 가정교회 출범 3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휴스턴 서울교회는 1978년 3월에 창립되었고창립된지 15년 되던 1993년 1월에 최영기 목사님이 3대 목사로 부임하셨습니다당시 북가주에서 가정교회를 꿈꾸고 있던 최목사님은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청빙 요청을 받고 가정교회를 해 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여 부임하자마자 약 8개월의 준비 끝에 그해 9월에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휴스턴 서울교회에서는 3월 세 째주에 있는 창립 기념예배를 특별하게 드리려고 준비 중에 있고또 국제가사원 입장에서는 이번 4월 17()부터 20()까지 있는 북미 가정교회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에서 축하하는 행사를 하려고 준비 중인데 여러분들에게 간단히 소개하고 또 초대하고자 합니다.

 

먼저 휴스턴 서울교회는 3월 19일에 1, 2, 3부를 통합해서 한번만 드리되 영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예배 드리는 것을 기획하고 있습니다휴스턴 서울교회 체육관은 그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회 근처에 컨퍼런스 센터를 빌려서 모이게 됩니다아직 예배의 순서는 확정하지 않았지만평소와는 달리 예배의 영역을 넓혀서 찬양과 기도그리고 설교 뿐 아니라 온 회중이 모여서 함께 식사하고 다 함께 하는 게임까지도 예배의 영역으로 넣어서 10:30분부터 2시 정도까지 드리는 연합과 축하의 즐거운 예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지나온 시절을 돌아보고어린 자녀들의 재롱도 보고청소년들이 자라는 모습도 보고또 청년들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현재를 기념하려고 합니다그 가운데 중간에 있는 식사도 예배의 한 부분입니다레위기를 보면 당시 하나님의 백성들은 제사를 지내고 나면 반드시 그 뜰 안에서 식사를 같이 하도록 했습니다특별히 화목제는 하나님의 진노를 해결한 후 그 기쁨을 이웃과 나눈다는 의미에서 제물을 하나님의 면전에서 이웃과 함께 먹도록 했습니다그 전통이 신약시대로 이어졌기 때문에 신약 성도들에게는 애찬이 예배의 한 순서였을 것입니다우리도 그 전통을 이어서 이 예배에서는 예배 중간에 온 회중이 한 자리에서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면 미래를 위해서 한 마음이 된다는 의미에서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가벼운 명랑 운동회를 할 것인데 이것도 예배의 한 순서입니다이 순서가 모두 끝나면 마지막 축도로 마칠 예정입니다우리가 이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를 목회자 코너에서 읽고는 침례신문사에서는 취재를 나온다고 하고특집으로 다루고 싶다는 연락을 해 왔습니다주일이기 때문에 미주에 있는 목사님들 가운데에도 오실 수 있는 분은 없겠지만 함께 4530 휴스턴 서울교회 창립기념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국제가사원 입장에서는 이번 4월 17()부터 20()까지 있는 북미 가정교회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가 가정교회 출범 30주년을 축하하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나머지 컨퍼런스의 일정은 동일하되수요일날 관광 대신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며 축하하는 행사를 가지려고 합니다현재는 북가주 산호세가 워낙 물가가 비싸서 장소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휴스턴에서 시작한 가정교회가 미주로 퍼지고다시 한국에서 자리를 잡고이제는 선교지마다 안 퍼진 곳이 없을 정도로 가정교회는 유명해 졌습니다이제까지 함께 해 오신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다시 달려갈 30년을 바라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최영기 초대 국제 가사원장님을 비롯해서 각 지역가사원장님들과 이사들도 함께 참석하십니다. 3월 6일부터 컨퍼런스 신청이 시작되니 미주에 계신 목회자님들선교사님들은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시고한국 및 기타 지역에 계신 분들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수관목사 : 주일 예배 끝나고 볼리비아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너무나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군요. 호텔의 인터넷도 소용이 없습니다. ^^ 결국 현지인 한 분에게 핫스팟을 받아서 올리고 있습니다. (01.25 13:41)
심영춘 : 가정교회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최영기목사님과 이수관 목사님 그리고 휴스턴서울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를 만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목회자로 살아가게되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하지 않으면 어떤 교회를 하겠냐는 최영기목사님의 말씀은 늘 저의 마음에 살아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01.25 15:31)
임관택 : 휴스턴서울교회 45주년, 가정교회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교회는 6월 교회창립 15주년입니다. ^^ 이번 6월 부흥회에는 이경준원장님을 강사로 모십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최영기목사님과 가정교회 선배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01.25 15:57)
이경준 :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았군요. 원장코너에 글이 올라오지 않아 몇 번 연락을 했었는데, 그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봐야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4530을 축하드리며, 그 동안 희생과 섬김을 아끼지 않으신 휴스턴서울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01.25 18:27)
곽우신 : 이경준 목사님을 통해 가정교회를 만나서 복받았고 최영기 목사님을 만나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가정교회 30주년과 휴스턴 서울 교회 4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멀리서 격하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1.25 19:19)
석정일 : 4530 휴스턴 서울교회 창립기념을 축하드립니다. 마음같아서는 달려가서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싶으나..... ㅠㅠ 저 역시 2004년 가정교회를 만나.... 개인적으로 가정교회 20년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가정교회로 인해 너무나 행복하고 보람있는 목회를 하고 있어... 늘 빚진 마음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휴스턴 서울교회의 4530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01.25 20:23)
박종국 : 4530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올해가 3315입니다. 저희도 4830! 될대까지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보고 따라갈 수 있는 휴스턴 서울교회와 선배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01.25 20:37)
이요한 : 휴스턴서울교회의 창립 45주년과 가정교회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미치는 귀한 주님의 통로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01.25 22:52)
구정오 : 4530! 휴스턴 서울교회의 걸어온 발자취들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저희도 올해 2013이 되는 뜻깊은 해라서 전교인 가족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교회로 앞장 서 달려가는 휴스턴 서울교회를 응원합니다~^^ (01.26 04:23)
전영욱 : 가정교회 30주년, 정말 뜻있는 날로 역사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성경적인 교회를 꿈꾸며 달려온 휴스턴 서울교회 모든 성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최목사님 이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앞에서 칭찬받으실 두 분의 대열의 끝자락에 서있는 저자신도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01.26 20:41)
최유정 : 우와 ㅋㅋ 제 생일인데 .. 생일 선물로 정말 가보고 싶네요.
목사님 그어려운 환경속에서 원장코너 올리시느라 마음 고생 많으셨죠? 그래서 더욱 천국잔치같은 45 창립기념과 30주녀 컨퍼런스가 되길 지금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이수관 목사님 넘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힘 아자 (01.27 05:12)
주원장 : 엄청난 일정을 소화해 내시는 이수관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건강을 지켜주시길 아룁니다. 아울러 가정교회 30주년과 휴스턴서울교회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휴스턴서울 교회를 통해서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인해 함께 기뻐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아울러 두번의 축하 행사가 기대됩니다. (01.27 20:55)
김영길 : 성경을 근거로 의미있는 큰 잔치를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공동체가 더욱 하나가 되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열어가는 축제 예배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01.28 04:08)
박성국 : 늘 꿈에그리던 휴스턴서울교회.한번도 가보지 못했기에 상상속에서만 그리는것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21세기 종교개혁이 일어난지 30년이 된거네요. 지구반대편 필리핀에서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따라가기만해도 행복합니다.~ (01.28 06:21)
신규갑 : 휴스턴서울교회 가정교회 30주년 특별행사가 완전 기대가 됩니다 ~ 최영기목사님과 이수관목사님으로 이어지는 멘토쉽을 주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늘 다시금 가고픈 교회와 연수를 기도합니다 ~ 축하축하 드립니다 할렐루야 ~ (02.01 04:37)
이동근 : 휴스턴서울교회 창립45주년과 가정교회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존재하는 서울교회와 가정교회를 축복합니다~ (02.03 21:04)
박명국 : 큰 일을 이루어 내신 휴스턴서울교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부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02.04 01:09)
최영호 : 이제까지 함께 해 오신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다시 달려갈 30년을 바라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러셨군요. 원장님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는 없지만 기도하며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07 00:56)
이재철 : 4530 축하 드립니다!
컨퍼런스에 등록하고 한국에서는 그 등록금을 어떻게 입금을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02.09 23:01)
이경태 : 역사적인 행사가 기대되네요.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컨퍼런스 등록 경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기타야 겠어요. ㅎㅎ (02.12 21:21)
박창환 :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02.24 19:02)
한천영 : 목사님. 대단한 예배가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위로과 축복이 넘치는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03.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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