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 SNLC 가정교회 연수관" <12.16.2022>
강승찬 목사 2022-12-18 22:27:32 502

5박 6일간 진행되는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도전받고 수료할 때 가정교회 목회를 하기로 헌신하고 결심해도 목회 현장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하거나 개척하기에는 많은 장애물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목회 현장에서 양보하다 보면 어느새 다시 일반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있는 현실을 목격하게 됩니다.

 

또한 사단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영혼구원하고 제자삼는' 가정교회 목회이기에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면 목회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늘 넘어지게 되고 심지어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한채 패배의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하지만 가정교회 목회는 '보고 배우는 목회'이기에 가정교회 현장을 직접 체험해 보고 느껴 본다면 각 교회의 토양이 다를지라도 어느 정도 문제가 생길 때마다 위기의식을 느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는 공부하듯이 가르쳐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보고 배우는 제자훈련방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가정교회 연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정교회 목회를 잘하는 분들은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여러 번 다녀 왔다는 간증이 있습니다. 

 

현재 가정교회 연수는 휴스턴서울교회 가정교회 연수관, 천안아산제자교회 드림 하우스 연수관 등을 통해 가정교회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양주 열린문교회에서 미니연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정교회 연수에 대한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돕고 섬기기 위해  대양주에도 가정교회 연수관이 필요함을 오래 전부터 느껴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호주에서 한국이나 미국까지 가서 연수 하기가 더 어려워져서 대양주 가정교회 지역모임이 계속 분가하고 확산됨에 따라서 가정교회를 보고 배우는 연수관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정교회 연수를 통해서 영육간에 지쳐있는 목회자 부부가 회복되거나 다시 가정교회 목회에 대한 꿈을 꾸고 가정교회 목회를 실천하기로 결심한다면 쓰러져가는 1교회를 살릴 수가 있고, 선교사님 부부를 살리면 1민족을 살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양주 가정교회 연수관을 준비하여 섬기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가정교회 연수가 필요한 4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보고 배우는 가정교회 현장 탐방을 통해 가정교회 정신을 전수 받기 위해서

2) 가정교회 사역하다 지친 목회자, 선교사들의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을 위해서

3)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가정교회 그림을 그리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4) 코람데오 정신으로 무장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선교로 방향을 재조정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가정교회 연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면 누가 대양주 가정교회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1) 가정교회를 보고 배우기 원하시는 분들 중에 가정교회로 전환하거나 개척하여 1년 이상 되신 분들,

2)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수료하시고 목회자 컨퍼런스에 2회 이상 참여하여 수료하신 분들,

3) 각 지역의 가정교회 목회자들의 모임 책임자인 지역목자의 추천을 받은 분들,

4) 가정교회 목회로 선교하시는 현지 선교사님들 그리고 대양주 연수는 목회자 부부와 목회자가 추천하는 목자 부부가 동시에 연수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목회자 부부만 연수하여 가정교회로 전환하기가 어렵다는 분위기를 알기에 담임목사가 신뢰할 수 있는 목자 부부를 함께 데려와서 함께 연수를 한다면 연수 기간 동안에 가정교회 목회에 대한 그림을 함께 그려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대양주 가정교회 연수 일정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 시드니새생명교회의 가정교회 3축 현장을 탐방하여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2) ‘교회 행정과 교회 재정’ 자료들을 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3) 담임목사 3회 면담(목사관 식사) 을 통해 가정교회 정신 배우기, 위기 돌파 리더십, 섬기는 종의 리더십, 목자의 3축 만들기 등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4) 초원지기 2회 이상 면담, 7회 이상 목자목녀 면담 통해 평신도 리더십과 교제 및 간증을 듣고 교제할 수 있습니다. 

5) 목자목녀들의 가정을 방문 및 목장탐방 2회 이상 할 수 있습니다. 

6) 초원(목자들의 목장) 탐방, 목회 협력팀 모임 참관 할 수 있습니다.

7) 영혼구원의 기쁨이 가득한 주일연합예배 참관 할 수 있습니다. 

8) 연수관 근교에 있는 시드니 지역의 관광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시드니 여건상 관광 시간을 넣었습니다^^) 

9) 시드니새생명교회 뿐만 아니라 시드니에서 가정교회 잘하는 목회자들 또는 목자목녀들과 추가로 면담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새생명교회는 지난 6-7년 동안 씨앗비전헌금을 약 25만불을 하나님께 드려서 부동산 밸류가 A$1,000,000 이상 되는 가정교회 연수관을 지난 11월 7일에 구입하였고, 7박 8일 또는 11박12일 일정의 맞춤식 연수 프로그램 2023년 2월부터 제공 하려고 합니다. 


동시에 2 가정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5스타 호텔 수준 이상 되는 퀄리티로 연수 오신 분들을 섬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회하다가 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 꼭 대양주 가정교회 연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잃어버린 야성을 회복할 수 있고 문제를 돌파할 수 있는 지혜를 보고 배우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가정교회로 개척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지역목자의 추천을 받으시면 누구든지 연수하시도록 도울 생각입니다. 저희교회가 가정교회로 개척된 교회로 성장하게 된 하나의 샘플이기 때문입니다.



김종석 : 드디어 시작을 하시게 되셨군요. 이 사역을 통해서 영혼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데 쓰임 받는 새생명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목사님들과 목자목녀님들이 새생명교회 연수를 통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역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12.18 23:41)
이경호 : 기쁜 소식과 자세한 정보들을 올려주시니 큰 도움과 기대가 됩니다. ^^ (12.19 05:31)
임관택 : 저도 꼭 연수받고 싶습니다~ 목회자 부부와 목회자가 추천하는 목자 부부가 동시에 연수할 수 있으니 또다른 섬김이 될 것 같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천안아산제자교회/양주열린문교회/호주시드니새생명교회의 각 연수를 통해 가정교회의 아름다운 역사들이 전 세계에 더욱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시드니새생명교회와 강승찬원장님...감사드립니다~ (12.19 16:20)
최유정 : 감사합니다. 연수를 위해 모든 새생명 교회 성도분들이 목사님과 함께 건물, 방법, 정신에 섬김의 헌신에 감탄합니다. 모든섬김이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흘러넘치는 사랑을 봅니다.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12.19 16:52)
이경준 : 강승찬 목사님이나 심영춘 목사님이나 대다들 하십니다. 가뜩이나 바쁜 분들이 귀한 헌신과 희생을 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실제적인 도움을 많이 받게 되실 것을 기대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12.19 20:46)
구정오 : 강승찬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섬기고자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12.20 00:03)
주원장 : 강승찬 목사님 대양주에도 연수관이 오픈되었군요. 정말 멋진 일입니다. 5성급 연수관을 경험해 보고 싶어지네요^^ 대양주 가사원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돌아오고 제자가 세워지는 일이 계속 되어지길 응원드립니다. (12.20 01:52)
김제효 : 연수관이 생겨 순서가 되면 가까이서도 연수 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훌륭한 연수관에서 귀한 사역자들이 주를 위해, 충전되고 다시 결단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좋은 동네에 좋은 연수관이 마련되어 더욱 기대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2.20 04:03)
조근호 : 오래동안 소원하며 기도해온 대양주 연수관을 드디어 마련하셨네요.
대단하시네요. 개관을 축하합니다.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 또 한곳 생겨서 기쁘네요. ㅎ ~ (12.20 07:46)
김진수 : 대양주 SNLC 가정교회 연수관 개관을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대양주에 있는 교회들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가정교회들에게 기쁜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12.20 14:59)
박영숙 : 어려운 첫 걸음을 수고로이 내디디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새생명 교회의 헌신을 통해 목회자와 선교사님들께서 힘을 얻고 영혼 구원의 열정을회복해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새생명 교회의 귀한 헌신에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넘치도록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12.20 18:56)
심영춘 : 강승찬목사님! 대양주 SNLC 가정교회 연수관 개관을 축하드립니다 대양주에 있는 교회들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가정교회들에게 기쁜 소식이네요. 해보니까 쉽지 않은데
오랜시간 준비해오셨기에 잘해내실것입니다. 새생명교회 성도님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12.20 20:33)
김명국 : 멋집니다~~~ 그 열정과 추진력과 그리고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참 감사합니다, 저도 그 혜택을 입은 자라서 감사 감사~~ (12.21 04:13)
곽우신 : 드디어 호주에 갈 수 있는 날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강승찬 목사님의 사역과 목회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니 더 좋네요.. 기도하며 도전해보겠습니다. 축복합니다. (12.21 18:57)
김형수 : 드디어 개관하였네요! 아주 아주 기쁜소식입니다. 강승찬 목사님의 열정과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 (12.22 03:55)
권영만 : 개척에서 연수관까지 귀한 사역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배우고 따라 갈 수 있는 모델이 되어 주셔서 정말 기쁘고 좋네요. 머지않아 연수관을 들러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길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12.23 01:40)
오명교 : 기다리던 여수관이 개관하셨네요. 멋진 일을 해 내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또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신약교회로 든든히 세워질 것 같습니다. (12.25 14:30)
이정우 :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가정교회에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강목사님, 또 하나 더 추가된 연수관사역을 통해 더욱 건강한 가정교회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12.26 01:09)
이동근 : 정말 대단하십니다~ 호주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12.26 04:56)
서상기 : 강목사님, 대양주 가정교회 역사에 또 하나의 시작이 이루셨습니다. 수고하셨고 연수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12.26 16:37)
채영미 : 강목사님 어려운 섬김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목사님들 선교사님들의 기대가 크리라 생각됩니다. 연수관을 통하여, 앞으로 가정교회가 더욱 더 힘있게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12.29 04:15)
김영길 : 완전 감동입니다. 꼭 가보고 싶은 연수관입니다. 선한 목적을 따라 주님께서 아름답게 사용하시기를 축복합니다. (01.09 07:56)
전우진 : 대양주 1호 연수관 개관을 축하드리며, 대양주 1호 가정교회의 헌신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01.10 18:41)
조경희 : 성숙해 가는 가정교회의 세계화를 보는군요! 멋지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나큰 기쁨으로 더욱 쓰임받기를 기도드립니다. (01.13 01:37)
이경태 : 우와~~ 호주로 고고씽 하고 싶네요~ 많은 목회자들의 연수로 건강한 가정교회들이 세워지는 귀한 보금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01.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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