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osphere, climate 그리고 culture" <12.18.2020>
이수관목사 2020-12-18 12:13:44 637

 

얼마전에 부흥에 관련된 책을 읽었습니다. 교회들이 힘을 잃고 쳐져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요즈음 관심이 가는 주제여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약간은 은사주의 진영의 글이고, 한국말 번역이 없는 책이라 구지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책 중간에 한 단원이 눈에 띄는 부분이 있어서 그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 분은 책 가운데서 부흥을 경험하려면 자기 교회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면서 분위기 (atmosphere), 기후 (Climate), 그리고 문화 (Culture)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즉 atmosphere (대기, 공기, 기운)는 Climate (기후, 기류)을 만들고, Climate은 Culture (문화)를 만들기 때문에 부흥을 경험하려면 일단 자기 교회의 atmosphere (대기, 분위기)를 잘 알고 있어서 어느쪽으로 유도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미국 플로리다 주는 플로리다 주만의 분위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년 열두달 따뜻하고, 바람은 상쾌하고… 그런 분위기는 그 곳만의 독특한 기후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친절하고, 느긋하고, 은퇴한 사람들이 모이고, 그래서 더 느긋하고 여유있어 지고… 그러면 그런 기후 속에서 그 기후에 맞는 문화가 만들어 집니다. 디즈니랜드가 들어서고, 시간만 나면 사람들은 해변으로 가서 시간을 보내고, 그래서 휴가 중심의 도시로 변해 가는 것이지요. 


저는 이 구도가 가정교회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기가 기후를 만들고, 기후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때문에 가정교회로 전환 할 때도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가정교회가 되려면 교회의 분위기가 따뜻하고, 교회 다니는 것이 행복하고, 신앙생활이 기쁘고, 그래서 교회내에 웃음이 많고... 그런 분위기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교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러하면 당연히 교회에 오는 것이 즐겁고, 서로 만나기를 기뻐하고, 안 믿는 사람들을 초대하고, 집으로 불러다 밥을 먹이는 것이 즐겁고… 그런 기후가 형성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 기후위에 가정교회의 독특한 문화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매주 만나서 밥을 먹고, 처음 보는 사람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인지가 궁금해지고, VIP면 일단 섬기기 시작하고, 목장에 오면 교회에 초대하고 싶고, 교회의 정책은 무조건 VIP를 배려하고 그들 위주로 생각하며 만들어 가고, 교회에 오래다닌 사람일수록 섬기려고 하고… 이런 것들이 가정교회의 문화입니다. 


이런 문화는 강제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교회의 대기와 기후가 밑바탕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대기와 기후가 만들어 지려면 분위기부터 먼저 만들어 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가정교회 세미나를 듣고 가서 목장을 구성해 놓으면 한 1-2년 지난 다음에 삐걱 거리는 이유는 문화를 강제로 심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정교회 세미나를 듣고, 가정교회에 뜻을 세우신 분들은 먼저 돌아가서 분위기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행복하고, 교회 생활이 즐겁고, 웃음이 많고, 설교에 은혜를 받고, 모이기를 기뻐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런데 이 atmosphere – climate – culture의 구도는 가정교회를 처음 시작할 때 뿐 아니라 휴스턴 서울교회 같이 가정교회의 역사가 오래된 교회에서도 주의깊게 보아야 할 부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왜냐 하면 가정교회를 오래하다 보면 culture가 atmosphere를 바꿀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정교회의 연수가 오래되어서, 목장 생활을 시작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목자를 하는 것이 문화가 된 교회는 더 이상 구원받은 것이 행복하고, 신앙생활이 기뻐서 목자를 하는 것이 아니고, 목자를 해야 하는 분위기때문에 목자가 되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이 경우는 culture가 atmosphere를 행복과 기쁨에서 의무로 바꾸고 있는 것이지요. 


또, 목장에 열매가 없어서 목자/목녀가 스트레스를 받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려놓지 못하고 오랫동안 매너리즘에 빠져서 목자 사역을 유지하고 있는 목장들이 늘어난다면 이 경우는 기쁨과 행복의 atmosphere가 부담감으로 바뀌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열매가 없는 목장을 담임목사가 관리하고 잔소리하고, 그래서 목자의 사역이 비교가 되고, 스트레스가 된다면 culture가 atmosphere를 기쁨과 행복에서 고역으로 바꾸고 있는 것이지요.


목자/목녀 여러분들, 혹시 나의 사역의 동력이 무엇인지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 사역의 동력이 기쁨, 행복, 그리고 은혜에의 반응이 아니면 이 사역은 절대로 지속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목회자들은 목자 목녀들이 사역을 잘 하도록 끌어주고, 때로는 채근해야 하지만, 동시에 목장 모임이, 목자의 사역이, 기쁨이나 행복이 원동력이 아니고, 의무나 부담감이나 고역이 되게 하지는 않는지 돌아보고 조심하고 균형을 취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가정교회는 참 하면 할 수록 어렵고, 목자의 사역이 고도의 균형과 기술이 필요한 예술인 만큼, 가정교회 목회 역시도 고도의 균형과 기술과 영성이 필요한 예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심영춘 : 원장님의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행복과 기쁨이 의무로, 부담감으로 고역으로 바뀌지 않도록 해야함을 느낍니다. (12.18 15:08)
임관택 : 분위기--기후--문화의 순방향이 가정/목장/교회공동체에 계속해서 함께 하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귀한 은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년 원장님의 목회칼럼으로 도전을 받고 기쁨을 받고 새힘을 받곤 하였습니다. 원장님, 2021년 새해에도 기대하며 원장님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12.18 16:16)
이경태 : 정말 가정 교회는 모든 분야에서 하나의 종합 예술적 영성이 없이는 쉽지 않은 사명인 듯 합니다. atmosphere, climate, culture 잘 기억하고 꾸준히 좋은 토양이 되도록 나눠 주시는 지혜 잘 적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18 18:18)
남기홍 : 정말 중요한 통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atmosphere – climate – culture의 구도에 저희는 늘 만나고 싶은 좋은 분위기와 기류가 나타나는 단계인것 같네요. 작은 목회지만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함에서 자칫 의무가 되고, 중압감이 느껴지고 스트레스가 될수있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늘 긴장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게하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12.18 19:37)
구정오 : 늘 앞서가시는 원장님의 영적인 감각과 목회센스에 탄복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행복과 기쁨이 의무감이나 당연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부담감으로 인해 고역이 되지 않도록 천국의 기쁨과 행복을 맛보고 누리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분위기와 기후와 문화로 계속 선순환되도록 저부터 조심하고 균형을 취하여가길 애쓰겠습니다~! (12.18 19:57)
이동근 : 탁월한 통찰입니다. 저도 목회 현장을 다시 점검하여 행복한 목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2.18 22:53)
임순창 : 적절한 내용을 가정교회와 연결하여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되어 감사드립니다
분위기를 밝고 행복하고 은혜롭게 유지해 가는것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그러면서도 좋게 자리잡은 문화는 더욱 강화해 나가야함도 느낍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12.19 01:28)
오명교 : 분위기 => 기후 => 문화 이런 것이 있었군요. 밝은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문화를 강제로 만들려고 하지 말라. 정확한 진단과 처방의 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느 공동체나 이것이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 분위기에서 문화가 나오도록 명심하겠습니다. (12.19 02:50)
김영규 : 통찰력이 있는 글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의 기상 상태가 어떤지 살피게 되네요. 문화가 생겨날 수 있는 기상도를 형성하는 일을 주목해서 일궈가 보겠습니다. (12.19 03:56)
이경준 : 기쁨, 행복, 은혜가 가정교회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의무, 부담감, 고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가슴에 새기게 됩니다. 가사원장으로서 섬김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깁니다. (12.19 06:09)
김인기 : 목회자에게 꼭 필요한 영적 분별력의 중요성을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구원이라는 영적 방향도 늘 새로운 마음으로 점검하지 않으면 어느새 문화가 되어버리고 생명의 기쁨을 잃어버리는 무감각을 주의하겠습니다. (12.19 15:18)
황대연 : 좀 외람된 말씀이지만, 제가 처음 가정교회를 접하면서 경험했던 목회자 세미나 때, 저희 부부를 홈스테이 해 주셨던 목자부부는 번아웃된 부부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를 라이드 해주는 가운데 오며가며 나눈 대화에는 의무감과, 피로감, 지침, 그리고 약간은 불평 들이 담겨있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난다음에 보니 그분은 결국 교회를 떠나고 말았더군요...

저 역시 그 때 그 교회의 어느 목녀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만져 주지 않으셨더라면, 아마 가정교회에 대해 실망스러움과 그러면 그렇지 하면서 여느 세미나 중 하나로 여기고 교회를 가정교회로 전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면서 초기에는 목자 목녀님들이 매우 기뻐하고 의욕이 있어하지만, 한 3년쯤 지나면서 목원들이 섬김만 받으려고 하거나, vip들이 생각만큼 오지 않거나하면 보람도 없어지고, 힘듦만 남아 지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 교회는 목자 되고 싶어서 간절한 마음이 있고, 경쟁도 한다고 하는데, 또 어느 교회는 목자 시킬까봐 불안해 하는 것은 그 교회의 문화인 것 같습니다. 담임목사가 계속적으로 가정교회의 문화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12.19 16:55)
이화연 : 통찰력을 갖게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교회에 가장 적합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2.19 19:48)
김영길 : 오랜 목회 사역 가운데 깨달은 것은 목회는 무엇을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영혼구원과 제자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복합예술은 내가 무엇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봅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에 더욱 목마름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19 23:54)
최유정 : 4년차 가정교회.. 저희는 힘듦을 그냥지나가나 싶었습니다.근데 지금 저희가 약간 온거갔습니다. 목사님 칼럼은 항저희 교회 현재의 문제와 기쁨들을 나눠 주십니다. 기쁨과 행복과 은혜가 아닌 의무와 고역까진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젠 문제를 알았는데 ... 어찌해야 할까요? 고도의 기술과 균형과 영성ㅠㅠ 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 ! 선배 목사님사모님 ㅠㅠ (12.20 05:23)
박성국 : 분위기를 잘 만들어 갈수 있도록 결심합니다. 이후에 문화가 되어서 선순환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섬겨가겠습니다. 어수선했던 마음들을 잘 정리할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0 05:39)
김명국 : 소중한 통찰력을 딱 알맞게 풀어서 적용시켜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진단표같습니다~~ (12.20 19:26)
계강현 : 항상 고민이 되는 문제입니다. 분위기와 문화의 상관관계 속에서 늘 감사와 기쁨과 행복이 되는 목장과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되겠습니다. 칼럼 감사합니다.^^ (12.21 02:02)
김제효 :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1 06:01)
이수관목사 : 최유정 목녀님, 혹시 목자 목녀의 삶 해 보셨어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내 사역이 배어나오도록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예수님을 보면, 사역하는 가운데 안 변하는 제자들 (12제자 포함, 하지만 12제자 말고도..), 이익만 취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 이 세부류의 사람들이 많았지만 (우리 목장 사역과 비슷하지 않아요? ^^), 전혀 흔들리지 않고 사명을 감당했지요. 그건 하나님과의 스트롱한 relationship이 가장 큰 요건이었지요. 우리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건강하면 그런 모든 상황이 우리를 쓰러트리지는 못할 것이고, 기쁨과 행복을 잃지 않을 수 있을거예요. (12.21 08:55)
최유정 : 이수관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곡을 찔러주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느슨해졌습니다. 핑계를 댈수 없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맞나?이것이 맞나? 했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메세지들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합니다. 마지막은 목사님께서 ㅠㅠ 점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주 설교영상을 들으며 출근합니다.
실질적인 적용점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12.21 18:24)
송영민 : 이수관 목사님 실제적이고 통찰력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12.21 23:06)
우치열 : 교회 분위기나 문화에 대한 부분은 생각해 보았는데, atmosphere->climate->culture 라는 방향으로 영향을 주게 된다는 면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통찰력있는 가르침 사역에 적용하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교회의 토양이 바뀐다는 말도 하지만, 교회 culture 가 가정 교회 정신이 배어있는 것이 되도록 해야 하고, culture 가 건강하지 않은 atmosphere 를 만들지 않도록 해야된다는 점도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2 01:59)
이남용 : 다른 사역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가정교회는 대충하거나 속일 수 없는 사역인 것 같습니다.. ^^; (12.22 19:20)
고창범 : 글을 읽으며 우리 이 목사님 이 글을 쓰시는 것도 하나 큰 사역이겠구나 싶습니다. 맨 앞에 리더로 서는 것이 거룩한 부담이 되시길 중보합니다.
분위기 - 기후 - 문화 참으로 실제적인 통찰이라 동감합니다.
목회는 종합예술을 뛰어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위기 파악해야 하고 기후 변화를 따를 줄 알며 문화 충격을 이겨내야 하는 실전이니까요~
여러분 목사님의 나눔으로 깊은 통찰을 얻고 나갑니다. cheers~ (12.22 22:34)
이재익 : 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과정은 하나도 남김없이 겪고 가야만 하는 과정 속에서 사랑의 징검다리가 이런 통찰력있는 글들로 놓여짐을 보며 섬김의 리더십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생각해봅니다. 영적분위기가 문화로 자리잡고 선순환이 되도록 매일 매순간 보내신 자리에서 맡겨주신 일에 순종의 삶을 살겠습니다. (12.24 05:41)
임재룡 : 목양의 핵심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사역의 동력이 기쁨, 행복, 그리고 은혜에의 반응이 아니면 이 사역은 절대로 지속될 수 없습니다." (12.29 01:59)
강재원 :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 목양자들이 고민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반 목회 하시는 목사님들도 같은 고민이 있지만 답을 찾기를 벌써 포기하시고 목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성령님의 바람이 불 때는 누구나 엘리야처럼 신바람 나게 사역하는데 문제는 로뎀나무 밑에 쓰러질 때이겠죠. 한 때는 놀랍게 쓰임받던 부흥운동들도 성령의 루아흐, 프뉴마가 멈춘 상태에서 문화로 남을 때 더 이상 운동력이 없는 프로그램으로 전락한다는 것을 교회사에서 볼 때 항상 겸손해집니다. 자연 재해 이후에 요엘의 예언대로 성령님의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팬데믹 이후에 각 교회와 목장에 성령님의 강력한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01.02 22:10)
강승찬 : 따뜻하고 기쁘고 행복감이 넘치는 분위기~!! 이것이 바로 그 교회의 영성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01.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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