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9.10.2020>
김인기목사 2020-09-10 08:57:17 712


원장이란 이름이 아주 어색한 김인기 목사입니다. 최영기 목사님 정도가 되어야 원장님 하시는 것이라고 멀리서만 바라 보았던 제가 갑자기 미주 가사원 원장이 되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엄청난 부담으로 눌려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교회를 만남으로 인해 제 인생과 우리 교회의 영성이 변화된 은혜를 생각하면 엄청난 빚을 갚는 마음으로라도, 잘 해 낼 수 있는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잘 해야되겠다는 마음은 뜨겁습니다.
 

어쩌다보니, 목사식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1997년 부목사 시절에 가정교회를 접한 후, 1999년 비전교회(당시에는 올랜도 한인장로교회)에 담임으로 부임하며 한인이민교회가 장로교의 옷을 입었기에 나타나는 온갖 문제와 분쟁과 종교적 질병을 가정교회의 영성으로 실타래 풀듯 풀어서 진짜 성경적(?)인 장로교회의 영성을 회복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장로교라도 사람이 모인 곳이라 문제는 여전히 있지만, 오히려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하나님의 방법을 잘 사용했더니, 오히려 문제를 즐기는 영성을 교인들이 누리는 회복을 맛보고 있습니다. 이제 올랜도 비전교회 섬긴지 20년이 넘었고 2022년 1월 66세의 은퇴를 바라보며 더욱 하나님의 빚진 자로 가정교회 사역원과 교회를 잘 섬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미주 가사원 원장이라는 부르심으로 받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웹싸이트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인데 그 부족을 하나님께서 채우라는 명령 또한 받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드려다보고 열심히 글 쓰는 것을 해 볼 계획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 안 보이면 즉시 연락 주셔서 잘 배우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최영기 목사님과 여러 선배 목사님들이 만들어 놓으신 지혜를 잘 습득하고, 자신의 생업보다 가사원을 더욱 희생으로 섬기시는 총무님들과 힘을 합쳐 가정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가정교회 전파에 최선을 다해 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영적으로 위축되어 가고 있는 교회의 현실 가운데, 오히려 이런 환란을 이기고 여전히 교회의 본질을 이어가는 가정교회의 파워를 더욱 세상에 알리고, 이민사회라는 환경적, 문화적, 언어의 특징 때문에 인간 관계가 깨어지는 갈등과, 다음 세대에 믿음의 유산을 물려가는 사명을 거의 포기한 모습을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보려고 합니다. 가정교회의 영성으로만 가능한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승관 : 설교는 통쾌, 영성은 상쾌, 목회는 유쾌하게 하시는 김인기목사님 ^^

말씀하신 약점(?) 온라인 웹사이트에서도 3쾌(통쾌,상쾌,유쾌)하시는 거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 (09.10 13:08)
이일권 : 언제나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시는 김인기 목사님!
'원장님'이라는 무거운 직책이지만 김인기 목사님 특유의 '즐기는 영성'으로 충분히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도로 사역을 돕겠습니다. (09.10 14:33)
남인철 : 한마디 한마디에 깊은 영성과 차별을 보여주시는 김인기 목사님. 개인적으로도 여러모로 맨토해주시며 붙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주가사원장님으로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실줄로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09.10 15:51)
심영춘 : 김인기 목사님이 이 시대에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기쁨입니다. 미주 대표를 이미 하셨기에 미주가사원장으로 그 역할 또한 잘 내실 것입니다. 목사님을 안다면 누구나 미소짓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09.10 16:20)
이수관목사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 (09.10 17:01)
임관택 : 원장님 칼럼을 이제 4인 4색으로 만나 볼 수 있는거지요? 강승찬원장님도 올리시는 거지요? 원장님들의 칼럼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고 굳게 뿌리를 내리는 목회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인기원장님의 칼럼을 기대하겠습니다. 섬겨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09.10 21:32)
구정오 : 또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인정과 동역자들에게 인기가 많으신 인기목사님이라서 별 걱정과염려는 되지 않지만, 기도부탁하셨으니 기도하겠습니다~! (09.10 22:18)
강대은 :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가정교회에 생수같이 시원함을 주실것에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09.10 23:01)
장현봉 :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도 여러 교회들과 목사님들을 섬겨주셨는데 이제 더욱 기대됩니다. (09.11 02:46)
김기섭 : 시작부터 참신하네요. 시장식 Or 목사식, 세상식 Or 교회식, 늘 큰 반전이 있는 유트와 영성으로 통쾌, 상쾌, 유쾌하게 하는 신기한 능력을 주님으로 부터 받으신 김인기목사님만의 원장 코너를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 많이 축하 드립니다. (09.11 04:51)
정기영 : 가사원에서야 잘 드러나지 않으셨을 뿐이지 미주 지역의 많은 가정교회 목사님들께 추앙받는(?) 분이십니다. 김인기 목사님의 목회자코너 또한 명품립니다. 이제 또한분의 원장코너를 기다립니다.!! (09.11 13:31)
김영길 : 컨퍼런스에서 정말 재미있고 진솔하게 강의하셨던 목사님, 이제 정기적으로 칼럼을 통해서 목사님의 가르침과 도전을 받을 것을 생각하니 지금부터 설레임이 있고 행복해집니다. (09.11 19:22)
이경준 : 원장이라는 이름이 어색한 것으로 말하자면, 제가 둘째 가라면 서러운 사람이지요. 그래서 저는 쟁쟁하신 분들을 실행위원으로 모셨답니다. 실행위원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시고 많은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저는 길을 닦는 일을 해나가려 합니다. (09.12 06:08)
이은진 : 원장코너를 통해 펼쳐 질 목사님의 자연스러운 영성이 기대됩니다. 잘 배우고 습득하겠습니다. (09.12 11:26)
오명교 : 김인기원장님을 통해 이루실 북미 가정교회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09.12 18:13)
이정필 : 이리도 낮은 모습을 보여주시니, 까마득한 후배들은 땅속으로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09.12 18:52)
박요셉 : 김 목사님은 항상 목회에서 경직되려 하고, 상투적이 되려고 할 때마다 다시 본질을 붙잡게 하는 신선한 도전으로 궤도 수정하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감축드리옵니다.^^ (09.12 21:38)
박명국 : 김인기 목사님 멋지십니다. 그리고 인기도 짱이십니다. 김인기목사님을 통하여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09.13 00:48)
최유정 : 김인기 목사님은 가정교회 전설입니다. 계속 이런 전설을 만들어가시면 저희는 그길을 따라 가겠습니다. 저도 사모로 최영기목사님의 한번의 칭찬이 저의 사명이되어 ㅋㅋㅋ 국어를 제일 못했던 제가 계속 댓글을 씁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얼굴에 철판을 두르고 계속 따라 가겠습니다. 사모님들 ... 같이 참여해요 ㅠㅠ (09.13 22:08)
강재원 : 댓글 사역도 막상 하시면 잘 하실 줄 믿습니다. 잘 봐 드리겠습니다. (09.14 12:44)
이동근 : 글이나 말씀이나 여전히 유쾌하여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해주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09.14 19:35)
이종수 :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인사입니다. 마이애미식 열정적인 가정교회가 기대됩니다. (09.15 00:15)
이경태 : 미라클랜드 컨퍼런스에서 처음 뵜을 때 "어떻게 공감과 재미와 의미와 변화와 갈망을 동시에 줄 수가 있지?"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더 많이 배우도록 하겠씁니다.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09.15 11:47)
김진명 : 축하드립니다. 잘 섬겨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코로나19 가운데 건강 유의하시고요.^^ (09.15 20:36)
계현철 :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09.17 20:43)
박창환 :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09.18 14:01)
전영욱 : 김목사님, 미주 가사원장으로 선출되셔서 기쁘고 동시에 축하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어느 때보다 기쁨이 넘치는 가정교회가 될 것 같습니다. (09.19 00:46)
계강현 : 김 원장님, 다시 측하드리고요. 유쾌하면서도 촌철살인의 칼럼을 기대하며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09.19 03:04)
송영민 : 짧고 재미있고 웃을 수 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잘 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9.19 06:47)
양수지 : 늘 웃게 해 주시는 인기 많은 김인기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
목사님과 함께 할 북미지역 기대 많이 되구요, 잘 따라 가겠습니돠~ 고맙습니다!!! (09.19 10:07)
김영주 : 늘 유쾌하고, 겸손하시고, 섬김에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 이제 때가 되었기에 그렇게 부름 받은 줄 믿습니다. 가정교회를 잘 해오셨듯이 미주 가사원장도 아주 잘 하실 줄 믿어집니다. 축하합니다. (09.21 22:14)
강신혁 : 상쾌명쾌통쾌한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앞으로의 3년도 3쾌하게 잘부탁드립니다. 목사님 화이팅^^ (09.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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