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반드시 바꾸어 가야 할 세가지" <8.28.2020>
이수관목사 2020-08-28 20:23:30 775

 

요즈음은 원장코너를 쓰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가정교회를 위해서 도움이 될만한 얘기들은 많이 있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현 상황에 맞는 얘기를 써야 할 것 같고, 그렇게 현 시국에 맞는 얘기를 쓰자니 정치적인 성향을 띄지 않을 수 없고, 정치적인 성향을 피하자니 결국 뻔한 얘기만 쓰게 되고.. 뭔가 가사원장으로서 바른 가이드를 주어야 좋을터인데 지금은 교회마다 상황이 다르고 미주와 한국이 다르고 모든 것이 다른 상황에서 각자 목회자님들이 최선을 선택하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아서 결국 일반적인 얘기나 하게 됩니다. 

 

예전에 기업에서 일하던 당시에 CEO의 지시에 따라 신설된 아주 중요한 팀의 팀장을 맡는 영예를 누린 적이 있었습니다. 팀장인 저에게 인사에 대한 전권이 주어졌고,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회사내의 어느 부서의 사람을 뽑아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인사부에서 사원 명단을 입수하여 적합한 사람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제 머리속에는 어떤 스펙의 사람을 뽑아야 겠다는 뚜렷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일단 영어는 토익 몇 점대로 하고, 고과 성적은 어느 정도로 받고, 그러는 동시에 멀티 미디어 분야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등등. 당시 제 생각으로는 대기업의 그 많은 사람 가운데는 내가 찾는 스펙의 사람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명단을 갖다 놓고 사람을 고르기 시작하면서 느낀 것은 이 큰 회사에도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고르려고 하면 정말 적당한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영어를 잘하면,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업무능력이 좋으면, 관계와 협동심의 평가가 좋지 않고.. 이런 식으로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세가지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사람은 참 없구나 하는 것이 저의 결론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그 때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도 우리를 볼 때 그러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은 늘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므로 하나님과 함께 할 사람을 찾으시는데 하나님이 이 친구 쓸만하구나!’ 하실 만한 사람이 참 없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은 능력은 있는데, 성격이 강해서 늘 관계를 헤치고, 하나됨을 깨뜨립니다. 그래서 성품이 좋은 사람은 찾으면, 그는 또 너무 게으르고 변덕이 심해서 일을 맡길만큼 성실하지가 못합니다. 그래서 성실해서 꾸준한 사람을 찾으면 또 너무 이기적이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할 줄 모르는 등, ‘아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정작 내가 쓸 사람이 없구나!’ 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사실 우리의 인생의 성공은 소명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겠다고 불러주시면 우리는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스스로 노력해야 소용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를 준비시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고자 할 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첫 번째는 우리의 강한 자아인 것 같습니다. 자아가 강하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뭔가를 말씀하셔도 듣지 못할 가능성이 많고, 하나님의 가이드를 따르지 않고 내 방식대로 하기가 쉬운 사람이지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부르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 자아는 우리가 깨어질 때 죽는 것 같습니다. 실패를 맛보며 나의 한계를 인식하고, 고난을 맛보며 자존심이 무너지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의 자아가 죽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고난과 실패가 소중한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자아를 죽이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순종을 통해서 입니다. 나의 의지가 강하게 거부하는 어떤 일이어서, 정말 하고 싶지 않을 때 내 의지를 죽이면 그런 일이 반복될 때 나의 강한 자아가 점점 죽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실 만한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나의 자아가 가장 거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두 번째,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고자 할 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우리의 이기심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참 이기적입니다. 손해보는 것이 싫고, 힘든 것은 절대 안 하려고 하고, 내가 편한 방법만을 찾고.. 여성보다도 남성들은 그 성향이 훨씬 더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목사들은 아무래도 섬기기 보다는 섬김을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섬김을 많이 받는 사람이 덜 이기적일 것 같은데, 사실은 섬김에 익숙해 질 수록 더 이기적이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날 일이지요.

 

이런 우리의 이기심을 죽이는 방법은 어떤 식으로든지 희생을 감수하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조금 더 손해를 보고, 주어야 할 때는 손익 계산서 따지지 말고 희생적으로 주고, 누군가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부탁할 때는 그의 부탁보다도 한 걸음 더 나가서 도와주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금씩 더 희생하는 연습을 할 때 우리의 이기심이 조금씩 극복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고자 할 때 방해가 되는 것은 우리의 불성실과 변덕입니다. 사역을 약속했다가도 조금만 힘들면 안 하겠다고 하고, 조금만 열매가 없으면 의미없는 일이라고 내 인생이 낭비되는 것 같다고 한탄을 합니다. 이 사역을 조금 하다가 안 되면, 또 다른 사역을 해 보고, 또 안 되면 다른 사역으로.. 우리는 참 성실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쓰임을 받을 만한 사람이 되기 원하면 뭘 하던지 간에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 사역을 하기로 했으면, 이것이 옳은 길이고 정답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시작을 했다면 꾸준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강한 자아, 이기심, 그리고 불성실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려 할 때 가장 불편한 부분입니다. 이 세가지를 하루 하루 고쳐가다 보면 언젠가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좋은 사람으로 바껴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임관택 : 원장님, 감사합니다.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못난 부분을 돌아보며 더 깎고 깎아 하나님 쓰시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INSIGHT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난 제 자아가 깎여서 동글동글하여 하나님께서 굴리시기에 합당한 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메일로 전남 완도 정도리 구계등 돌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드렸습니다. ^^; (08.28 22:21)
박명국 : 목사님 귀한글로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순종과 희생 그리고 성실(겸손)으로 은퇴 후에도 나와 관련 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겠습니다. (08.28 22:26)
김영길 :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났을 때 하나님은 마음에 꼭 들어 하셨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을 돌아보며 점검하는 시간을 늘 갖도록 하겠습니다. (08.29 00:17)
김승관 : COVID-19 시절에 통착력 있는 단비 같은 말씀입니다.^^ 저희 총목자모임에 '가정교회 정신 배우기'에서 함께 읽고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8.29 04:21)
최유정 : 저도 하나님이 즐겨 찾는 조연 배우 였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영혼구원 ○○○ " 감독이신 하나님이 편히 쓰일 수 있도록 제 자아를 내려놓고 감독이원하는데로 순종하며 VIP 주인공을 열심히 돕겠습니당. (08.29 07:26)
이경태 : 능력도 없고 성격도 좋지 않고 섬김 받기만 바라던 저에게 가정교회를 알게 하셔서 하나님께 쓰임 받을 기회를 주셨으니, 강한 자아 내려놓고 이기심 버리고 불성실함을 고치면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 깨끗한 사람으로 변화되길 힘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08.29 10:55)
계강현 :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기에 불편한 강한 자아, 이기심, 불성실함이 꺾어지고 고쳐질 때 편하게 쓰실 거라는 컬럼 내용이 참 공감과 도전이 되네요.^^ 원장 마지막 칼럼인가요?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08.29 15:38)
구정오 : 요즘 같은 시국에 컬럼을 쓰기가 너무 어렵다는 말 무척 공감이 됩니다~ 원장님의 글이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도전이 되고 회개도 되고 감사합니다.^^ (08.29 15:46)
이수관목사 : 계강현 목사님, 이번에 선출되신 분들은 지역가사원장님들이고, 저는 국제 가사원장으로 앞으로도 계속 일을 합니다. ^^ (08.29 20:13)
이상훈 : 이수관 목사님, 정말 금과옥조 같은 말씀입니다. 깊은 통찰에서 나오는 말씀을 잘 새겨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8.30 06:14)
계강현 : 아.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ㅋ 죄송~, 앞으로도 계속 귀한 칼럼을 부탁드리고, 보고 배우며 따라가겠습니다.^^ (08.30 16:06)
조근호 : 맞습니다. 누구나 자신과 싸워야 할 세가지인 것 같습니다. 나 자신과 열심히 싸워서 승리하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08.31 03:45)
남인철 : 이수관 목사님,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자아, 이기심, 불성실을 극복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8.31 06:22)
정형찬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자아와 이기심 불성실을 못박으며 달려가도록 오늘도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08.31 18:37)
이경준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 더 덧붙여볼까요? 쓸 만한 사람은 바쁘고, 바쁘지 않은 사람은 쓸 만하지 않고. 누구에게 추천할 만한 사람은 무언가 하고 있고, 무언가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추천하고 싶지 않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람들을 보면,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것을 내려놓고 헌신하도록 하셨나봅니다. (08.31 22:18)
정기영 : 이번주 목회자코너로 퍼가야겠습니다. 글이 참 맛있습니다. 냠냠~~ 그리고 바로 위 이경준목사님의 댓글은 후식으로 퍼가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냠냠~~ (09.01 13:04)
김성수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데... 주님이 쓰시기에 편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09.01 13:17)
김명국 : 아멘입니다.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라 우리 목자들과 같이 나누겠습니다!! (09.01 15:24)
오명교 : 강한 자아 => 을이 되자, 이기심 => 섬기자, 불성실 => 꾸준하자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어쩌면 그렇게 사람의 깊은 내막을 잘 살펴 주시는지 감동입니다. (09.01 15:58)
박창환 : 강한 자아, 이기심 그리고 불성실함^^ 맞는 것 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09.01 16:57)
심영춘 : 명심하고, 그렇게 되지 않기를 노력하갰습니다. 필요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9.02 04:30)
이은진 : 목사님, 칼럼내용도 너무 좋지만, 서론에 쓰신 문단에 너무 공감합니다. 요즘 목회자 코너에 글을 쓰는 목회자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09.02 13:37)
강승찬 : 이수관 원장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 북미, 대양주, 선교지들 ... 가정교회 토양은 다르지만 사람은 같은것 같습니다. 강한자아, 이기심, 불성실함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 이분들이 목장에서 마음을 열고 3축을 형성하다가 변화되어 목자로 섬기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합니다. 크신 하나님을 목격하게 됩니다~!!! (09.03 15:57)
박요일 : 목사님 국제가사원장님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반드시 바꾸어야 할 항목들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09.05 03:12)
홍성호 : 원장님의 글을 읽으면서 자신을 살펴보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사람이 자기를 사랑함이 고래심줄 보다 질기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강한자아, 이기심, 불성실함이 극복되기를 기도합니다. (09.05 15:04)
정광모 : 많은 공감이 가는 글이었고, 또 나를 돌아보는 글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09.08 18:47)
백동진 : 자아, 이기심, 불성실 이것들을 저의 삶에서 퇴치하는데 노력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09.10 13:32)
이경석 : 정말 중요한 기준을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사람은 참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조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09.14 16:04)
양수지 : 목사님! 이글은 액자를 해놓고 매일 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 (09.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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