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신론자와의 대화" <2.14.2020>
이수관목사 2020-02-13 05:12:56 1033

 

매주 목장을 방문하는 일정 중에 한번은 오래된 VIP가 있는 목장의 방문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교회를 출석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예배에도 수 없이 오다 말다 했던 분입니다. 한번은 100일간만 예배를 다녀 보겠다고 아내에게 약속을 하고는 100일간 교회 예배를 참석하고는 느껴지는 바가 없다며 그만 둔 적도 있고, 목자의 간곡한 부탁으로 생명의 삶을 완주하고는 마지막에 예수 영접 모임에 들어와서도 영접을 거부하고 나간 분이었기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대화중에 혹시 믿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가 하고 질문을 했더니 진화론에 대비해서 창조론은 믿을 수 없고, 성경은 너무나 억지스럽고, 앞뒤가 안 맞는 곳이 많고.. 등등 그런 이유를 대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즉석에서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면 나와 같이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그런 얘기를 나누어 보자. 10번만 해 보면 어떻겠느냐?’ 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주 월요일 오후에 두 시간 정도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를 시작했을 때, 그가 제일 먼저 들고 나온 이슈가 기독교는 과학과 상충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진화의 증거가 이렇듯 분명한데 어떻게 창조를 믿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인간 화석의 증거는 인류가 진화해 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탄소 연대 측정법은 너무나 정확하게 몇만 년, 몇십 만년, 몇억 년의 세월을 얘기한다. 게다가 요즈음에는 DNA 연구가 너무나 발전해서 인류가 어디서부터 갈렸는지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반론을 얘기했습니다. 그 뼈가 인간의 선조였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 지금의 원숭이와는 다른 어떤 원숭이가 살다가 멸종된 동물의 뼈가 아니라는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DNA가 비슷하다는 사실이 왜 진화의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화석에서 채취한 DNA의 맵핑에 성공해서 인간의 것과 95%가 같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로써 인류가 진화되었음이 밝혀졌다고 할 때, ? 어떤 근거로 진화가 밝혀졌다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다는 것을 의심해 보지 않았는가? 탄소 연대 측정법 역시도 여러 가지 가설을 염두에 둔 것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는 반대편 주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등

 

제가 그런 반론을 얘기하면 그는 항상 내 생각에는…’ 또는 내가 믿기로는..’ 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본인도 과학이 아니고 결국은 믿고 있는 것이네요하고 말하면 그렇지요하며 스스로 웃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진화론이 훨씬 더 믿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물총고기는 물 바깥에 있는 물체를 겨냥할 때 물의 굴절을 피할 수 있는 독특한 눈의 구조를 가졌다는데, 그것이 진화의 결과라면 도대체 왜? 물속에 그 많은 먹이를 두고 그 물고기만은 잘 보이지도 않는 바깥을 끈질기게 겨냥해서 그런 눈의 구조로 진화를 했는지? 딱따구리는 그 쪼는 파워가 대단해서 다른 새 같으면 골이 파괴가 되거나 아니면 부리가 머리로부터 분리될 정도이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딱따구리는 혀가 뇌를 감싸고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만약 이것이 진화의 결과라면 도대체 왜? 바깥의 수많은 먹잇감을 두고 그 새 만은 나무에 구멍을 뚫어서 그 안에 벌레를 잡을 생각을 해서 그렇게 몇 만 년 동안 진화를 해 왔는지? 바다 속의 열대어는 다른 고기와는 달리 도데체 무슨 이유로 그렇게 알록달록한 색깔로 진화를 했는지?

 

진화론에 대한 저의 의문들에 대해서는 그 분도 이렇다 할 대답을 내 놓지 못했습니다. 저는 얘기했습니다. 창조론으로는 그 답을 찾는 것이 너무나 쉽다. 아주 독창적이고, 감성이 풍부하시고, 심지어는 장난기가 있으신 유쾌하고 재미난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그 후로 매일 가지고 온 질문들은 대충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성경은 신뢰성이 떨어진다.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의 다른 모습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선하시다면서 왜 질투하고 화내고 죽이고 그러시는가? 피조세계의 잔인함을 보면 그 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해 주면 ~’ 하며 잠시 생각에 빠지기도 하고 약간은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믿음이 만들어준 저의 삶의 변화를 간증하면, 어떻게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 묻기도 하고 또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가 되면 여지없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본인을 더 무장하고 오는 것처럼 말이지요.  

 

또 반대로 제가 질문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신앙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보면 삶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신앙은 위기의 극복을 쉽게 해주고,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사명감을 갖게 하고.. 그런데 왜 아무개씨는 구지 자녀에게 불신앙을 남겨 주어서 그의 인생을 힘들게 하려고 하는가? 그런 질문들에는 움찔하면서 당황스러워 하는 것을 몇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예전에 내가 신앙생활을 할 때 왜 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았는가? 대충 그런 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시야가 좁고 가까운 곳 밖에 보지 못하기 때문에 왜 그러실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똑같은 시련이 올 때 어떤 사람은 믿음으로 그것을 극복하고, 어떤 사람은 믿음을 버린다. 그런데 그 후의 결과를 보면 극복한 사람은 믿음이 더 강해지고 하나님과의 행복을 누리며, 결국에는 더 큰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믿을 만한 사람이 되는 반면, 믿음을 버린 사람은 더 연약하고 힘들게 세상을 산다. 고난이 그런 것이라면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안 주실 수만은 없는 것이 아닐까?

 

저는 처음부터 논리로는 그 분을 설득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의 논리가 강하면 더 큰 반대쪽 논리로 무장해서 오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고자 했던 것은 믿지 않는 분의 속마음이 알고 싶었고, 두 번째는 목사가 보일 수 있는 친절을 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까 싶어서였습니다. 결국 겉옷은 바람이 벗기는 것이 아니라 햇빛이 벗긴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열 번으로 계획했었는데, 결국은 다섯 번의 만남으로 끝을 냈습니다. 그 분도 저도 더 이상은 크게 할 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만나는 날 감사의 마음으로 과즙 한 상자를 들고 왔더군요. 다섯 번의 만남으로 그의 믿음을 바꾸어 놓을 수는 없었지만, 한 번도 그를 답답해하거나, 내 생각과 다르다고 중간에 말을 끊거나 하지 않고, 차분히 끝까지 들어준 것으로, 그리고 최선을 다해 대답을 해 준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에게 임할 것을 믿으며 그를 배웅했습니다.

   

김기섭 : 이수관목사님 바쁘신 사역 중에도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으로 끝까지 경청하고 섬기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02.13 05:22)
이남용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고자 했던 것은 믿지 않는 분의 속마음이 알고 싶었고, 두 번째는 목사가 보일 수 있는 친절을 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까 싶어서였습니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니셨을 텐데.. 존재목적이 무엇인지, 주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기에.. 나아가 영혼을 진심으로 귀하게 여기는 마음, 섬기려는 마음에서 시작된 만남이었기에.. 두 분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02.13 05:57)
계강현 : 한 영혼을 정말 귀하고 여기고 구원하려는 갈망이 느껴지는 이 목사님의 가정교회 목회의 현장을 보면서 도전과 함께 정말 내가 가정교회를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2.13 05:57)
이호준 : 이수관목사님~ 벽돌 다섯장을 쌓고 오셨네요^^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목사님의 영혼구원의 열정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선한 영향을 끼치신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그 무신론자가 밤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날이 주어지길 기도합니다. (02.13 06:58)
임관택 : 하나님의 사랑을 따스한 빛으로 비추신 원장님의 love story가
이 아침을 신선하게 합니다. 저도 원장님 닮아 그렇게 따스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02.13 17:11)
구정오 : 제목 보고 뭐지? 했다가, 가정교회의 가장 중요한 정신인 한 영혼을 향한 안타까움과 구령의 열정을 그대로 보고 느끼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주께서 그 영혼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길 잠시 기도했습니다~! (02.13 19:31)
이경태 : 목사님께서 만난 분이 거기서 신앙을 향한 길을 멈추지 않기를 소망하게 되고 천국에서 반갑게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도 생기네요. ^^ 목사님~ 너무 아름다운 모습 멋지십니다. ㅎㅎ (02.13 20:11)
김명국 : 목사가 보일 수 있는 친절을 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까 싶어서였습니다.

이 말씀에 백번 동감이고 감동입니다. 곧 이 분이 예수영접 모임에 들어오실 것같습니다. ^-^ (02.13 22:07)
황용득 : 그 분도 참 대단하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예수를 믿고 있다는 사실에 저 스스로 감사하고, 감동을 먹습니다. 기대하기는 모든 목사님들의 불신자들을 향한 그런 섬김과 정성과 도전이 언젠간 하나님께서 그 분의 마음을 열어놓는 귀한 계기로 쓰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02.13 22:47)
조근호 : 이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지기 좋아하고, 논리로 설득이 안되면 아예 무시하는 버릇?이 있는 그런 분들에게 주님의 마음으로 대하기가 여간 쉽지 않은 일인데 -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반면에 그런 분들이 말씀으로 설득되면 무서울 정도로 파워있는 전도자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지켜봐야겠네요. ^^ (02.14 00:15)
김영길 : 그러한 만남을 시도하신 원장님을 통해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을 배우게 됩니다. 소를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결국 물을 먹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그 영혼을 구원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02.14 00:51)
남기환 : 바쁜 시간을 쪼개서, 믿지 않는 한 영혼을 위해 열 번을 만나 대화하기로 하셨다는 자체가 감동입니다. 원장님의 삶을 통해 귀한 배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2.14 01:51)
최유정 : 죄송하지만 .. 저에겐 나도 모르게 휴스턴교회에 가면 다 해결? 될수있을꺼야란 . 이수관 목사님을 만나면 한번에? 변화를 가져올꺼야 란 혼자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 바람이 아닌 햇빛만이 .. 오직 예수님만이 옷을 벗길수있다는 말씀과 이 간증이 힘이됩니다. 아직 가정교회 연륜이 안되서 내가 부족해서... 가 아니고 난 최선을 다하고 벽돌한장올리는데 감사하며 사는구나 하고 용기를 얻습니다. 다음번 그분의 간증이 기대됩니다. (02.14 02:11)
오명교 : "내 생각과 다르다고 중간에 말을 끊거나 하지 않고, 차분히 끝까지 들어준 것으로, 그리고 최선을 다해 대답을 해 준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마음에 새깁니다. (02.14 04:31)
박명국 : 나라면 기껏해야 두 번정도 만나고 속으로 '이제 내가 할 일은 다 했으니 당신이 예수님을 믿건 말건 내 책임이 아니다'라며 겉으로는 웃으며 점잖게 포기 했을 텐데, 다섯번 이나 만나셨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 분이 자기와의 싸움에서 포기하고 두 손들고 주님 만날 날이 올 거를 믿으며 기대합니다. (02.14 04:51)
이상래 : 답답함을 견디면서 끝까지 한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마음 쓰신 원장님의 섬김이 감동이 됩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마음을 열어 주실 날을 기대합니다. (02.14 14:37)
이동근 : 영혼 구원에 대한 원장님의 진심이 느껴져 많은 도전이 됩니다. (02.14 23:24)
강경매 : 월요일에 두시간...쉽지 않으셨을텐데...
이목사님께서 내주신 두시간이 그분의 삶에서 어떻게 역사할지 기대가 됩니다. 나중에 휴스턴에 가서 그분의 간증을 꼭 듣게 되기를 기대하며 잠깐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02.15 02:01)
장현봉 :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본받으렵니다.l (02.15 02:17)
김정록 : 저에게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있는가? 자신을 돌아보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울림있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02.15 19:26)
이화연 : 한 영혼을 향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논쟁의 시간이 아니라 배려의 시간이었네요^^;; 많이 도전받고 가정교회 스피릿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02.15 22:08)
이경준 : 대단하십니다. 나는 10번씩이나 만나서 진화론에 대해서 해줄 얘기가 없는데. 다섯 번을 만나서 이목사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를 통해서 주님께 언젠가 말씀해 주실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02.16 04:33)
임재룡 : 한 영혼을 향한 원장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서 영혼을 섬기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도전입니다. 아마도 그 영혼이 원장님과 대화를 평생 잊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 속히 돌아올 것을 지금 기도합니다. (02.17 04:55)
최병찬 : 많이 바쁘실텐데 한 영혼을 향한 포기하시지 않는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 교회에도 이런 분들이 있는데 한번 만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2.17 14:21)
이재익 :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한 분의 예수영접을 위해 온 마음을 다 쏟으시는 원장님의 섬김을 보며 가슴에 담고 따라갑니다~! (02.17 22:17)
남기홍 : 원장님! 진화론에 대한 의문과 질문은 정말 탁월한 질문이셨습니다. 딱따구리의 진화, 물총새의 진화, 정말 너무너무 좋은 질문이자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지혜롭고 순수한 문제제기였습니다. 한영혼을 사랑하고 그에게 끝까지 들어주시고, 친절을 베푸신 최선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이 모든 이야기를 그대로 나눠주셔서 감동이 되고, 그 사랑하심이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스럽게 여기실까? 생각이 들고 저역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02.18 05:06)
한천영 : 그 사람이 언젠가... "내가 그런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간증하게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02.22 17:50)
김영주 : 원장님 한 영혼을 위한 그 수고의 과정이 더 귀하게 보입니다. 시간을 내주고 들어주고 햇다는 것은 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02.24 20:56)
정광모 : 너무 재미있는 대화였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다 믿는 사람들만 있기에 불신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모를 때가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 교회에 나오지 않는 분들을 만나려고 합니다....대화 가운데 욱하고 올라오는 때가 있으셨을텐데 잘 인내하시는 모습에 고수다운 모습이라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02.25 03:14)
정희승 : 목사님.. 바쁜 시간에도 10 시간의 시간을 내셨다는 것이 큰 도전이 됩니다..그리고, 진리에 대한 확신과 무장이 되셨다는 것이 도전이 됩니다. 감사하빈다. (02.26 10:24)
김규태 :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목사님의 수고에 좋은 대화 보았습니다. (03.0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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