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의 문제를 어떻게 어떻게 생각하세요?" <1.18.2019>
이수관목사 2019-01-18 13:44:00 1906


지난번 것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좀 인기 없는 주제를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다름 아닌 한국교회 안의 호칭의 문제입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작은 침례교회에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 교회를 나갔을 때, 저를 부르는 호칭은 형제님이었습니다. 세상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호칭이었지만 싫지 않았고 참신하게 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 안에서 형제라는 그 뜻을 알았을 때 너무 좋고 감사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1-2년이 지났을 때쯤이었는지, 교회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가 되니 어느 날부터 목사님이 저를 이집사님으로 불러주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교회니까 그렇겠지만 그렇게 저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집사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교회에는 집사님들이 많았는데, 어느 날 우리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던 한 여집사님이 주방사역을 하다가 옆 사람과 하는 얘기를 얼핏 지나치며 들었습니다. ‘나 사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겠어그 분은 구원받은 분이 아니었지만 교회에서 집사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한국은 서열과 호칭이 중요한 사회입니다. 요즈음은 더해졌는지 덜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대학을 처음 들어갔을 때는 1년 재수하고 들어온 신입생에게 바로 들어온 신입생이 형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린치를 당할 만큼 서열과 호칭은 중요했습니다. 한국인의 정서가 그렇다 보니 교회에서도 그 호칭이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습니다. 장로로 불리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고, 그러다 보니 아직 새교우 티를 벗지도 않은 사람을 집사라고 불러줍니다.  

 

한번은 한국에서 어느 교회의 목장을 방문했는데 목자님이 저에게 목장 식구들을 한명한명 소개를 하면서 이 집사님은 목장에만 나오다가 최근에 교회 다니기 시작했구요, 이 집사님은 예전에는 교회를 다니셨는데 한동안 안 다니시다가 이제 목장부터 나오시는 중이구요, 이 집사님은 제가 오랫동안 전도했는데 오늘 처음 목장에 오셨어요.” 하며 VIP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목장은 목자 목녀만 빼고는 모두 집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호칭의 문제가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합니다. 일단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누가 구원받은 사람이고, 누가 구원받아야 할 사람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가정교회의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전 교인에게 흐르는 영혼구원의 열정입니다. 그 열정을 살려주려면 교회 안에서 누가 구원받았는지, 누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인지가 분명히 보여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들을 보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해야 겠다는 열정이 살아납니다.

 

그런데 사실 그걸 어떻게 보일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가장 좋은 것은 예전에 교회를 다녔건 안 다녔건 간에 우리교회 와서 예수영접모임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일단 구원받지 않은 사람으로 본다 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아무에게나 집사의 호칭을 사용해 버리면 그 구분이 모호해집니다. ‘집사라는 분에게 구원 받았습니까?”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집사라는 분을 놓고 영혼구원의 에너지가 생길리가 만무합니다. 또한 이렇게 모두가 집사로 불리는 상황에서 목자의 권위가 제대로 설지도 의문입니다.

 

호칭의 문제는 가정교회가 아닌 바깥에서 더 문제가 됩니다. 마트에 가서 우연히 만나는 인격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 장로님!” 하고 불리는 것을 보면서 안 믿는 사람이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걱정스럽습니다. 또 이제 막 교회에 발을 들여 놓은 사람이 집사라고 불리니 앞으로는 그 분에게 누구도 구원 받았는지?’를 묻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집사를 하다 언젠가는 장로도 되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혹시 부정이라도 저지르면 장로라는 것들이…” 하면서 결국 욕은 전부 교회로 돌아오고 하나님께 수치스러움이 돌아갈 것입니다.

 

이처럼 호칭은 심각한 문제이므로 이제는 각 교회가 이것을 용인하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이 문제를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휴스턴 서울교회에 처음 발을 디디던 1998년에는 교회 안에 모든 사람들이 연령에 상관없이 형제자매라고 불리고 있었고, 호칭은 목자, 목녀와 함께 안수집사님들에게만 해당되는 집사라는 명칭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된 데에는 최영기 목사님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이 휴스턴 서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얼마 후 했던 설교를 들어보면 그런 대목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지금 많은 분들이 누구누구 박사, 미세스 누구, 또는 누구누구 집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 명칭들 내려놓고 가장 성경적이며, 또 듣기에 아름다운 형제자매로 부릅시다.’ 그리고 당신 스스로가 앞장서서 형제자매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식으로 담임목사가 나서서 설득하고 인도한다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도 나이 드신 은퇴 집사님의 부인들께 자매님하는 소리는 입에서 잘 안 떨어집니다. 저 보다 나이가 10년 이상 차이가 나는 분들께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왜 그런다는 것을 목회자 코너로 설명하고 이해해 달라고 부탁도 합니다.

 

또 목자 목녀를 하다가 그만 두신 분들에게는, 목자/목녀 내려놓았다고 금방 형제님!’ 하고 부르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고 입이 안 떨어질 것이다. 그러니 본인이 먼저 이제 사역을 내려놓았으니 우리를 형제, 자매로 불러 주세요.” 하고 얘기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미국에서는 목사님들끼리도 Brother Lee! (이형제!)하고 자연스럽게 부릅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 된 자라는 뜻이니 가장 겸손하고 성경적인 호칭임이 분명합니다다른 것은 어렵더라도 일단, 집사나 권사가 아닌 분들을 예의상 불러주는 관행을 막고 형제자매로 부르도록, 그리고 목자목녀가 또 하나의 호칭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만이라도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교회는 VIP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하고자 하면 그리 큰 어려움없이 설득할 수 있는 훨씬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한국 교회안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어 있는 이 호칭의 문화를 우리 가정교회가 선도해 가면 좋겠습니다.

 

최영기목사 : 꼭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주제를 다루어 주셨습니다. (01.18 14:11)
박종국 : 같은 문제로 고민 중에, 올해는 조금 더 진전시키고 있는 저희 공동체에 너무 적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18 15:57)
정희승 : 형제, 자매라는 호칭이 갑자기 참 좋아 보입니다. (01.18 16:02)
박명국 : 시원한 글 감사 합니다. 디모데서에 집사의 자격이 있기 때문에 집사로 세울 때는 검토해야 하는데 많은 교회에서 호칭부터 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목자를 내려 놓은 분이 스스로 '자매 참 아름다운 호칭'이라고 하네요 (01.18 17:24)
최유정 : 저는 서부 호주 퍼스 임마누엘 교회 사모입니다. 1년10개월 밖에 안 된 초년생이라 매일 눈팅?ㅋ만 하다 용기 내어 댓글을 써봅니다. 금요일이 항상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목회자 칼럼을 기다리며 클릭을 여러 번 합니다. 언제 올라오나? 저희교회는 직분이 없어 형제님, 자매님, 언니, 형님으로 부릅니다. 아침 일찍 이 더운 퍼스에 이수관 목사님의 호칭 칼럼은 시원한 냉수를 마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를 이상하게 보는 교회에 어깨가 쫙 펴집니다. 저 이 칼럼 팬입니다. 진짜요 ㅋㅋ 최영기목사님 조근호목사님 이수관목사님 짱!짱! (01.18 18:22)
이수관 목사 : 최유정 사모님, 환영합니다. 제가 제일 늦게 올리는 편인데 앞으로는 금요일날 가능하면 빨리 올릴께요. (01.18 21:17)
황대연 : 호칭 문제는 미국과 같이 개방적인 문화나 특별한 존칭어가 많지 않은 영어권과는 달리 사람에 따라 쓰는 존칭어도 다양하고 지켜야할 예의예절도 복잡한 한국 사람의 정서와 깊이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만나든지 우선 상대방의 연령부터 확인해야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처신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교회내의 호칭 문제는,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래도 담임목사가 총대를 메듯 방향을 정해주면, 교인들은 쉽게 따라 갈 수 있겠지만, 자신을 어떻게 부르는가 하는 것은 좀 민감한 부분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불쾌한 느낌도 줄 수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청년이나 청소년들은 연령차이들이 별로 없어서 형제님, 자매님하고 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편인데 비해 결혼한 장년 성도의 경우, 연령 차이들이 있기에 일반화할 수 없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즉, 어떤 경우, 예컨데 10년이상 한참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이 연상의 상대방을 향해 아무개 형제님, 아무개 자매님 칭할 때에는 좀 건방져(?)보이거나 무례해 보이기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희 교회는 직분이 없고, 연령 차이가 많은 방문자에게는 ‘아무개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새가족모임을 마치고, 교회에 등록한 분에게는 ‘아무개 성도님’이라고 부르는데, 때로는 서로 혼용하기도 합니다. (01.19 07:44)
이수관목사 : 윗글의 논점은 문화를 무시하고 일반화해서 부르자는 것에 있지 않고 (그것은 각 교회에서 신축성있게 대처해야 할 일이고) 예의로 아무나 집사나 권사로 부르는 관행이 많은 문제가 있으니 그것을 없애자는 것이 주요 논점입니다. (01.19 16:44)
김영길 : 교회 내 호칭 문제는 꼭 다루어야 할 주제였었는데 다루어 주셔서 반가운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정확한 기준을 정해 주어도 자신들이 편한대로 부르고 있어서 안타까울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부터 정신을 바짝 차리고 중심을 잡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1.19 22:24)
황대연 : 저희 교회의 경우, 개척할 때부터 타 교회에서 전입해 오신 분들은 모든 직분을 내려놓는 것을 조건으로 했기에(지금도 저희는 선별적으로 이사해 오신 분들의 등록을 받습니다.) 예의로 아무나 집사, 권사로 부르는 관행은 없는데, 목장을 하면서 생긴 또다른 호칭의 고민은, 서로 친밀하다보니 언니, 아무개야~ 하고 부르는 호형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나이인데도 누구에게는 깎듯하게 호칭해주고, 또 누구에게는 언니 동생을 하고 편하게 반말을 주고 받으니 중간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목장마다 색깔들이 있어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해도 전체 연합교회 안에서는 좀 거시기(?)한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아무에게나 집사, 권사 칭하는 문제만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01.20 06:29)
오민아 : 호칭..정말 중요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그런 이유때문에도 어메리컨스타일이 참 좋은것 같아요. ㅎ 진정한 제자를 만드는 일에도 필수항목인것 같구요. 불편했던 문제를 가스활명수처럼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1.20 20:04)
이경태 : 하아~ 정말 직분보다도 형제 자매라는 호칭이 스스럼 없이 사용되는 교회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교회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형제자매로 부르는 호칭에 담긴 정신만은 순수하게 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01.21 15:14)
조영구 : 저희 교회는 호칭의 문제를 개척 때부터 잘 정리한 편입니다. 그래도 이목사님의 글을 읽으니 좀더 의식적으로 형제 자매의 호칭을 잘 사용하고 정착시켜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01.21 22:17)
임관택 : 호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새해에도 강건하시며 하나님의 역사를 마음껏 펼치시길 축복합니다. 목포에서 임관택목사인사드립니다. (01.22 19:38)
조근호 : 호칭을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 문화 속에서 호칭은 늘 조심스러운 뜨거운 감자입니다. ^^ 한국교회가 호칭이 중요한 문화를 어서 속히 뛰어 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01.22 20:23)
강승원 : 지난 10월 목자목녀들과 함께 휴스턴서울교회 평세에 참석했다가 은퇴하신 안수집사(장로교회의 장로)님들을 형제자매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어 새롭습니다. 이렇게 할 수 만 있다면 교회 안의 직분으로 인한 많은 문제와 인간적인 권위주의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저부터 그리해야 하겠지요. 잘 정리해 주셔서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01.24 01:38)
이경준 : 다른 나라도 그렇겠지만, 우리 나라처럼 존대말이 분명하고 감히 윗사람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며 나이를 따지는 문화에서는 담임목사가 의지를가지고 노력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저는 부목사와 장로들, 그리고 목자와 목녀들에게도 형제 자매라는 호칭을 사용하는데, 그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02.02 18:25)
이페트라 : 저의 마음도 한결 더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북경 조선족 목회자로서 교회들에서 이루어지는 직분혼용으로 많이 고민되여 될수록 교회를 세우는 기능적 직분을 고집하는 중 적지 않은 암초도 경험헀지만 가정목장 사역을 접목하고는 이 부분이 더 정리가 잘되는 같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명쾌한 설명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04.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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