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현대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사역(?!)하는 교회의 진짜 리더십!! (오스틴 늘푸른교회 미니연수 보고서)
김형구 2023-03-17 06:38:23 167 5




연수기간: 2023212~14(짧은 23)

연 수 자: 김형구, 김수정(울산다운공동체교회/사진속 우측)

 

짧은 연수 기간으로 주일예배와 목장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고 쓰여진 보고서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또한 쓰다보니 길어져서, 늘푸른교회 연수에 대해 진짜 하고 싶은 말은 후반부에 있습니다.

 

가정교회 안에는 단골들만 아는 맛집처럼 입소문으로 유명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 곳이 바로 오스틴 늘푸른교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늘푸른교회가 유명세(?!)를 타기 전, 성도들과 함께 탐방할 기회가 있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가지 못하고 다녀온 성도들을 통해 귀로만 듣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를 계획할 때, 어떻게든 늘푸른교회를 가보고 싶은 욕심에 조금은 무리를 해서 연수와 목세 사이에 다녀왔습니다.

 

늘푸른교회는 (제가 알기로는) 세 가지가 유명한 교회입니다.

 

다니엘 금식 기도회, 찬양사역, 어린이 사역!!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여성분들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삶공부와 기도회(다니엘 금식 등)의 정희승(정기영) 사모님, 찬양의 이자필(이원학) 목녀님, 그리고 어린이 사역의 김미선(강용한) 목녀님!! 뵙지는 못했지만, VBS의 김세경 목녀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처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생각났습니다.

성경사전에서는 이 부부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브리스길라’(18:2)브리스가의 애칭이며 정식 이름은 브리스가’(프리스카, 16:3)작은 노부인이란 뜻. ‘아굴라독수리란 뜻. 브리스길라는 유대 사람인 아굴라의 아내로서 로마 귀족 출신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Priscilla and Aquila]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가스펠서브)

 

종종 한국 강단에서는 아내 이름이 먼저 등장하는 부부로 소개되곤 합니다. 이 세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목회의 진짜 리더십에 대해 깨달은 것을 연수 보고서에 써 내려가려고 합니다.

 

# 첫번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늘푸른교회를 향한 출발부터가 섬김과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휴스턴에서 출발해서 약 3시간을 달려 도착한 이원학(이자필)목자님 댁에서 짐만 풀고, 곧바로 초등부 디렉터인 김미선(강용한)목녀님 댁으로 이동했습니다.

 

흔한 말로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한 상 차려놓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주일 저녁, 사역으로 지칠 만도 한데 김미선 목녀님을 비롯한 초등부 교육목자들은 하나같이 텐션이 높았습니다. 심지어 당일까지 광주의 한 교회 탐방을 받았음에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억지로나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땅에서는 보기 힘든 텐션!” 이것이 가장 적절한 표현일 듯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교육목자들의 텐션이 높은 중심에는 무한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김미선 목녀님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총괄하며, 초등부를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김미선 목녀님의 리더십은 직접 일하기보다, 사람을 발굴하는 것에 달란트가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적절할 사람을 찾아내고, 사역을 부여하고 사역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셨습니다.

목녀님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에는 헌신이 있었습니다. 힘들어하는 교사들에게 나 만큼 일해?!”라는 단 한 마디로 불평을 평정해 버리는 분!! 그러나 말로만이 아니라 정말 누구보다 많이 헌신하고 있었습니다.

가정교회에서 말하는 섬김의 리더십과 남을 성공시켜주는 리더십의 교과서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초등부 예배를 직접 보지 못한 아쉬움이 더 커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늘푸른교회 성도들은 하나같이 김미선 목녀님이 어린이 전문사역자보다 최소 2.5배는 더 일을 할꺼라고 말했습니다. 사역자로서 지난 6년 간의 어린이 사역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거실에서 한 참 이야기를 나눌 때, 먼발치에 있던 한 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강용한 목자님!! 김미선 목녀님의 남편!! 아내가 전문사역자보다 2배 이상 사역을 한다면, 분명 남편의 외조나 후원이 없다면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최소한 간섭하지 않는 외조!!) 이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생각났습니다.


# 두번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우리가 머문 숙소는 이원학(이자필)목자님 댁이었습니다.

이전 사역지(안양은광교회)에서 이미 만나서, 낯을 많이 가리는 저로서는 감사한 부분이었습니다. 이자필 목녀님은 사실 전에 찬양에 대한 강의를 들었을 때, 예수전도단 출신의 굉장히 선이 굵고 강한 분이라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서 느낀 것은 세상 다정하시고 온유한 분이었습니다. 같은 분이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찬양과 예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눈빛이 달라지는 사역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이미 가정교회 안에서 찬양사역자로서는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 그리고 한국에서도 유명한 분입니다. 그러나 사역에 자리에서 내려온 일상은 누구보다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좋은 목녀님 그 자체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긴 나눔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있던 컴퓨터입니다. 목자님이 IT쪽 일을 하시고, 중학생 아들도 있으니 당연할 수 있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분은 목녀님이었습니다.

그때 늘푸른교회에 대한 의문이 하나 풀렸습니다. 늘푸른교회의 유투브 채널을 보면, 분명 프로의 솜씨는 아니지만,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영상이 올라오곤 합니다. 저도 간혹 PPT작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누군지 몰라도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공이 바로 이자필 목녀님이었습니다. 그것도 유투브로 배워서 만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고로 목녀님은 해금 전공입니다.) 그리고 목녀님 곁에는 늘 웃으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이원학 목자님이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두 분 관계에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다고 말씀하셨지만, 지금은 가장 좋은 사역의 동역자가 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두 분을 보면서도 또다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떠올랐습니다.


#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부교역자, 싱글목자와의 만남!!


월요일 아침, 우리는 목사님 내외분을 만났습니다. 이미 컨퍼런스에서 기도의 삶을 들은 적이 있고, 정희승 사모님도 유명한 분이라 기대가 있었습니다. 정기영 목사님은 가정교회 안에서 종종 이야기를 듣곤 했지만, 전날 교육목자들을 통해 들은 목사님은 회의할 때, 가끔 들어와서 간식만 가져가시는 분?!’이었습니다. 두 가지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간식에 진심인 목사님이거나, 아니면 성도들이 목사님을 제대로 모르거나!!

식당에서 목사님 만난 내외 분은 저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는 분들이었습니다.


사모님은 흔히 선입견을 품기로 한국교회에 있는 카리스마(?!)있는 사모님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다른 의미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느껴지는 것은 순수하고 해맑기까지 하신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정기영 목사님은 눈빛이 살아있고, 간식을 탐할 분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생각지 못한 무엇인가가 있을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눔을 통해 사모님은 본인이 하는 사역들이 정말 즐거워서 하는 것으로 보였고,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목사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 내외분과 식사 후, 새로운 교회 부지(휴스턴서울교회 크기)를 돌아봤고, 지금의 교회당을 방문했습니다. 어린이 교육목자들이 말하던 사역의 어려움들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예쁘지만,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협소한 교회당이었습니다. 성도수나 사역의 규모에 비해 너무 작아서, 줄을 아주 많이 서야 하는 노포 맛집이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들은 사역들이 이 공간에서 가능할까? 심지어 1,000번째 목회자 칼럼은 주변 동네 주차에 대한 간곡한 부탁이었습니다.

 

목회자로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하나님은 늘푸른교회의 무엇 때문에 이렇게 부흥을 허락하셨을까?였고, 다른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미리 보고 온 큰 부지에 교회당을 세우면, 몸이나 사역은 편해지겠지만, 하나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였습니다. 맛집들이 크게 확장하면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사실을 하나님이 늘푸른교회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다음에 유스를 담당하는 허웅 전도사님을 만났고, 이어서 싱글 목자인 하성윤 목자님을 더 만났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두 분 모두 휴스턴 서울교회 출신이라는 사실입니다. 휴스턴서울교회에서 오스틴 늘푸른교회를 다녀온다고 했을 때, “그 교회는 우리 형제교회예요.”라고 했던 한 목자님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두 분 모두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무엇보다 사성윤 목자님은 순수해 보이는 청년이었지만, 가슴 깊이 영혼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그 열정이 선임 목자인 이원학(이자필) 목자님으로부터 흘러 내려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에서 깨달았던, 가르치기 보다 보여주는 신앙이 이 곳에서도 그대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진짜 나누고 싶은 이야기!!

 

제가 미니 연수를 통해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교회에는 정희승 사모님이 있는가??

 

우리교회에는 이자필 목녀님이 있는가??

 

우리교회에는 김미선 목녀님이 있는가??

 

결론은 잘 없다는 겁니다. 늘푸른교회 사역자를 데려올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부러워만 하고 있을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늘푸른교회에는 왜 저 분들이 있을까??

 

현대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사역하는 교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사모님을 비롯한 목녀님들이 사역적으로 더 유명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마음껏 사역할 수 있는 장을 누가 만들어 주었냐는 겁니다. 물론 아내를 성공시키고 외조를 잘하는 목자님들의 공이 클 거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중에서도 눈빛이 예사롭지 않으신 정기영 목사님을 주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교사들이 회의 할 때, 간식을 가져가시는 분?! 그러나 간식을 가지러 가는 짧은 순간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돌아와야 하는 목회 고수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다음날 실제로 간식에 관련 된 이야기를 물었을 때, 슬쩍 들어가서 상황들을 보고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던지신 한마디는 본인은 아사교회생(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이라는 목회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철저히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과 성도를 믿어야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처음부터 잘 된 것을 아니라고 고백하셨습니다. 성도들을 품는 울타리를 넓히기 위해 매일매일 자신의 울타리를 고치고 또 고치는 것을 거듭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차례 관여하고 개입하고 싶었고, 지금도 유혹을 받지만 참고 또 참았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고민하고 인내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순간 수많은 브리스길라들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동역자 아굴라도 필요하지만, 사역의 울타리와 장을 만들어 줄 바울(?!)도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도가 마음껏 사역할 수 있는 문화와 장을 만들어 주는 담임목사의 리더십!!


사실 늘푸른교회는 사모님을 비롯한 평신도 여성 사역자들이 더 유명세를 가진 교회지만,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담임목사님의 리더십에 의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기영 목사님, 그 분이 더 많이 궁금해졌습니다.

 

제 연수 보고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반에 반쪽짜리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목장탐방도, 주일예배 참석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늘푸른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깨닫고 갑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왜 담임목사의 자리를 허락하지 않으셨나?! 하마터면 교회와 성도는 죽이고, 나만 살고자하는 목회자가 될 뻔했구나!!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진정한 섬김의 리더십!!

 

그건 성도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심방하고, 성도를 위해 기도하고, 때로는 내가 가진 것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목회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성도가 마음껏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사역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그 장이 더 넓어질 수 있도록 때로는 울타리가 되어 주고, 계속해서 울타리를 넓혀 주는 것!!

 

저는 오스틴 늘푸른교회 연수에서 정기영 목사님을 통해 가정교회의 섬기는 리더십이 뭔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더 늘푸른교회가 궁금해졌습니다. 성도들은 어떻게 사역을 펼쳐가고 있을까?! 기회가 된다면 그 사역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한 번 보고 싶습니다.

 




# 연수 다녀온 지 한 참 뒤에야 보고서를 써서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진짜 리더십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정기영 목사님, 정희승 사모님

- 연수의 모든 과정을 기획해 주신 방건동 목자님.

- 이 땅에 찾아보기 힘든 에너지원 김미선 목녀님, 강용한 목자님.

- 교회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이원학 목자님, 이자필 목녀님.

- 늘푸른교회의 미래 허웅 전도사님, 하성윤 목자님.

-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초등부 교육 목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희승 : 오.. 김형구 목사님~~ 정말 날카로운 통찰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짧은 시간에 어떻게 간파하셨는지 놀랐습니다..
간식을 가지러 간다는.것은 핑계고 부담없이 교사들 모임을 보라 가기 위해서 라는.목사님의 의도까지 알아 내시다니!!!
다음에는.좀다 여유 있게 오셔서 좀 더 깊은.대화 나누고 싶어여 ~~다시 오셔요 ㅎㅎ (03.17 06:52)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134 숨겨진 만나를 주십니다(경기 신분당지역) (3)    김현규 2023.03.21 10 1
3133 지역모임을 참여해야만 알게되고 느끼게되는 것들.(퀸즈랜드 지역 지...    김홍구 2023.03.20 16 0
3132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경기남서부지역) (2)    배명진 2023.03.20 20 0
3131 영성책방(162) 김호경의 "예수가 하려던 말들 (2)"가 업로... 명성훈 (BCGI) 2023.03.20 15 0
3130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 (토론토 목민 지역) (1)   이하영 2023.03.20 44 0
3129 상대방을 성공시켜주는 사역 & 리더십(어스틴늘푸른교회 미니연수보고) (2)   양순안 2023.03.20 70 0
3128 무하밧 교회에서 섬겨주셨습니다(알마티 서부)   신지연 2023.03.20 27 0
3127 우리들의 가스라이팅!!!!!!!(서울북부다운지역) (3)   김현희 2023.03.20 95 0
3126      우리들의 가스라이팅!!!!!!!(서울북부다운지역) 이영기 2023.03.20 36 0
3125 세 축을 돌려라!!(울산중구지역모임A조) (2)   문타현 2023.03.20 59 0
3124 양재동 개포 한신아파트 근처에 가정교회 있나요? 이왕재 2023.03.19 52 0
3123 (간증설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 이준혁 2023.03.19 90 2
3122 촛점을 맞춰라(경기평택안성지역) (8)   손윤정 2023.03.19 81 1
3121 수원선교제일교회 청소년 목장 탐방보고서 (6)   박선혜 2023.03.18 112 0
>> 현대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사역(?!)하는 교회의 진짜 리더십!! (... (1)   김형구 2023.03.17 167 5
3119 오늘은 목장연합으로 모였습니다. (인천 강화, 봉천지역과 주말씀지역) (1)   강형석 2023.03.17 87 0
3118 수백 페이지의 책보다 단 한 번의 현장이 주는 은혜_(어스틴 늘푸른교... (3)   박근서 2023.03.17 128 3
3117 조선대학교 근처에 있는 가정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1) 김태영 2023.03.17 84 0
3116 읽기만 해도 도움이 되고 참석하면 대박납니다.(컨퍼런스 코칭) (7)   김기태 2023.03.17 219 8
3115      컨퍼런스 코칭(컨퍼런스의 새로운 과목) (2) 김명국 2023.03.17 120 2
3114 필라델피아에 가정교회 하면서 영어권이 좀 있는 교회 신동일 2023.03.16 81 0
3113 서울/경기북부 청소년사역자 3월 지역모임 (9)   이종선 2023.03.16 101 3
3112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335) 김철종 목사의 "다니고 싶은 가정... (4) 명성훈 (BCGI) 2023.03.16 61 5
3111 목회의 구멍? 아, 아들들아~~ (서울중부 옥수지역) (6)   김은실 2023.03.16 124 4
3110 등대카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서울서북아름다운지역) (3)   박준영 2023.03.16 79 0
3109 54차 관계전도자 세미나 신청받습니다. 오명교 2023.03.15 85 0
3108 지나 보니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광주북지역) (5)   이승준 2023.03.15 93 0
3107 봄이 오기전 꽃이 먼저 피었나?(경기 구하남지역) (6)   강 상 균 2023.03.15 85 0
3106 2월 경기인천남지역 청소년 사역자 모임 (8)   정진호 2023.03.15 98 1
3105 영적 맛집(천안아산제자지역) (2)   박태신 2023.03.15 109 0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