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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 목사님 가정과 함께한 가정교회? 무엇이든 물어보삼! (샌프란시스코 지역)
이동수 2021-09-13 22:14:39 201 2

일시: 06:30 Pm, 09/11/2021

장소: 피스토스교회

인도: 조영구 목사 (지역목자)

초정강사: 심영춘 목사 (천안아산제자교회)



 

이번 지역 모임은 새로 이전한 피스토스교회의 예배처소에서 가졌습니다. 부흥회에 강사로 초빙된 심영춘 목사님을 모시고  가지게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지역 가정교회 사역을 위한 말씀을 듣는 깊은 모임이 되었습니다. 수양관을 연상케 하는 좋은 시설에서, 푸짐한 음식과 함께 ‘무엇이든 대답해주시는 심목사님과 사모님’의 진심어린 조언들로, 영육을 살찌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조현진 사모님은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도시락과 간식으로 섬겨 주시어, 풍성한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참고> 이번 모임의 특성상참석자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요약하는 방식으로 기술하였습니다.

 

모임 시작: 찬양(제목: 선한능력으로) 기도로 시작함

 

교회별 질의 응답:

조영구 목사/ 조현진 사모(피스토스 교회)



조영구 목사님: 앉으신 테이블 별로, 다음내용에 대해 질문해 주시면, 심영춘 목사님께서 답변해 주시는 방식으로 오늘 모임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들은 담임목회기간, 가정교회 전과 변화, 사역에 대한고민 또는 질문사항을 중심으로 말씀해 주시고, 사모님들은 가시고 싶은 곳과 기도제목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002년 교회를 개척해서 가정교회를 시작하기 전에 신약교회의 본질을 따른다는 의미로 공동체적 교회를 세우는데 힘을 썼습니다. 그리고 약 7년후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후 가정교회로 전환하였습니다. 전환이 어렵지 않았으나 가정교회 원칙을 잘 따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와 천안아산제자교회 연수를 통해 가정교회 정신을 굳게 붙잡고 교회를 세워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목자 목녀님들을 더 잘 세우고 싶었는데 이번 부흥회를 통해 목자 목녀님들이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조현진 사모님: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목자 목녀님들과 함께 베이지역에서 모범적인 가정교회를 잘 세워가고 싶습니다. 올해 오레곤에 다녀오면서 강재원 목사님 부부를 만났고 테네시주에서 김기섭 목사님 부부를 만나 교제한 것이 큰 기억에 남습니다.

 

김태훈 목사/ 김성숙 사모(새누리선교교회)


김태훈 목사님: 담임목회 18, 신학교에서부터 가정교회에 감명을 받아, 뜻을 정하고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목자 목녀들이 번아웃 되지 않도록 하는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김성숙 사모님친정이 가장 가고 싶습니다. 질문은 목사님의 것과 동일합니다.


심영춘 목사님: 다음 두가지가 중요합니다.

1. 끊임 없는 동기부여: 목자 목녀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르셨다는 사명감을 끊임 없이 주입시켜야 합니다. 외부강사를 정기적으로 초청하는 방법이 있고, 담임목사가 수련회를 통하여 주기적 반복적으로 교육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2 주기로 이를 시행하는데, 평신도 세미나 교안 안에서 2-3시간이내로 그때의 문제점 위주로 강의를 준비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2. 끊임 없는 격려: 설교시간마다, 무기명으로 특정 사례를 언급하며, 목자 목녀들을 칭찬합니다.

가정교회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생명의 삶을 강의할 , 목자들에게 하도록 강조합니다. 담임목사는 목자 목녀와 공동체입니다. , 그들이 잘되야 내가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목자, 목녀와 면담, 칭찬의 , 식사대접, 수련회를 통한 위로, 선물 다양한 방법이 있겠습니다.

 

이기준 목사/ 이숙진 사모(시온영락교회)


이기준 목사님담임목회 기간은 3-4 되었습니다. 2011 가정교회를 알게 되었고, 2014년에 이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영혼구원(세례자들은 늘어남) 되는데, 이후 이들을 목자로 헌신시킬 있는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이숙진 사모님어디든 가족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과, 특히 자매들과 함께 여행할 있으면 좋을 같습니다. 때론 목자 목녀들에게 직선적으로 해야할 이야기들이 있을 어떻게 해야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심영춘 목사님: 목자로 헌신시키는 핵심비결은 담임목사가 생명의 삶을 가르칠 , 강의 내용 보다는 관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내용이 아니라 관계에서 변합니다. 그들이 담임목사를 좋아하게 만들면, 그들은 담임목사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 주체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1. 담임목사: 생명의 또는 예수영접모임 통해 그들이 목자로 헌신할 마음을 심어 놓아야 합니다. 공동체에서 목자를 세워주어 성도들이 목자를 동경할 있게 해야합니다

2. 목자: 분가를 목적으로 목장을 해야 합니다. 처음 목장을 시작할 때부터 다음 목자 감을 빨리 찾고, 그를 중심으로 목자의 리더쉽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교회: 교회가 목자, 목녀에게 전폭적인 지원과 혜택을 조직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목자, 목녀, 자녀들의 필요를 교회가 100% 지원하여, 목자, 목녀가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해야 합니다.

 

이진수 목사/ 이은진 사모(헤이워드침례교회)


이진수 목사님:  20 담임목회를 감당했습니다. 기존교회를 가정교회로 전환시키키 위해서 가정교회에서 요구하는 대부분의 것들을 시행해 보았습니다. 만약 기존 가정교회에서 목장을 재개편해야 한다면, 어떤 부분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이은진 사모님한국 친정집에 다녀올 있으면 좋을 같습니다. 목자 대상들 , 적합하지 않아보이는 대상자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심영춘 목사님: 목장의 재개편은 교인들에게 목사가 목자, 목녀와 목장을 언제든지 바꿀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기존 멤버들 70 이상에 해당되는 분들을 주일 예배 실버목장으로 구분하여 부담을 덜어주고, 젊은 분들 위주로 새로 목장을 시작하는 편이 좋을 같습니다. 대신 내부적으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는 것이 좋을 같습니다.

목자를 선정하는 것은 자원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목자들이 심사하여 결정하고, 세워진 목자를 제자로 양육하는 것이 목회자의 책임이며 역량입니다

 

이동수 목사/ 유카리스 사모(애즈인해븐 교회)


이동수 목사: 담임목회 13 되었습니다. 현재 교회는 3 전에 개척하였고, 현재 사역과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해를 개척의 원년으로 삼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리더를 세우는데 필요한 지혜를 구합니다.


카리스
사모: 친정에 다녀오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관계 중심 전도나 실생활에서,, 때로 부탁이나 상황을 지혜롭게 거절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두분만의 팁이 있으신지요.


심영춘
목사님: 개척교회는 관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 담임목사가 교인들과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시간을 말씀을 가르침과 교제함(놀고 먹기) 집중해야 합니다. 현재 직장생활과 병행중인 경우는, 정기 휴일을 활용하여 가족 수련회를 갖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 교회는 2가지 원칙을 가지고 목자 목녀들을 교육합니다. 목원들에 먼저 나서서 돕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최대한으로 돕습니다.

 

조병일 목사 조명진 사모 (에덴장로교회) 


조병일 목사님: 담임목회13, 기존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하여 세워나가려고 하는데, 교인들의 동기부여를 포함해서 처음 목자가 세워질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조명진
사모님: 모임의 장소나 식사준비 등에 관하여 원형목장의 모델과 다르게 변칙을 원할 어떻게 해야 알고 싶습니다.


심영춘
목사님: 사역 시작 부터 과도한 부담감은 예비목자들을 겁먹게 있습니다. 그들이 원한다면, 목장 모임 장소를 처음부터 돌아가며 하게 해도 같습니다. 가정교회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3년간 토양 다지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가정교회 인식을 꾸준히 심어 주어야 합니다. 주일예배 30분은  목장에서의 은혜 나누기, 30분은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교육하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자료가 필요하다면, 가사원 웹사이트 상담실의 내용 열람하여, 사례들과 교안을 얻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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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이동수 목사



조영구 : 심목사님을 모시고 북가주 지역모임을 하게 된 것 참 감사했습니다. 질문도 좋았고, 답변도 좋아서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동수 목사님 신속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9.13 22:40)
조병일 : 오랫만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심목사님을 통해 그간 부족했던 2%가 해결된 것같은 느낌입니다. 역시 고수의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영감을 얻고 사역에 적용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동수 목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09.13 22:54)
임관택 : 사랑하는 심영춘목사님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계시네요. 미국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 (09.13 23:17)
이진수 : 귀한 도전과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09.13 23:25)
최유정 : 질문과 응답이 5년차인 저희교회에 참으로 도움이됩니다. 그래서 지역 모임에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9.14 02:40)
이숙진 : 모든 질문에 경험에서 비롯된 심목사님의 답변이 마음에 와 닿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09.14 06:16)
김태훈 : 심 목사님께서 답변해 주신 것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9.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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