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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무색한 가정교회의 파워 (볼리비아 초원모임)
최승복 2021-04-05 15:49:06 81 2


볼리비아 가정교회는 현재 싼타크루스 초원과 사뗄리떼  초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싼타크루스 초원을 소개합니다.
두번의 목회자 세미나와 두번의 평신도 세미나를 진행한 이후에 싼타크루스 시내에 싼타크루스 초원이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초원 모임을 Jhon Guido 목사와 Eli 사모의 교회당에서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성회 5지역 소속인 하비엘 Javier  목사와 파올라 Paola 사모입니다.


이분들은 이전에 목재소를 운영하다가 부름을 받고 하나님의 성회에 소속되어 전통적인 목회를 하다가 거듭되는 실패와 성도들의 이탈, 리더들의 배신으로 인해 소수의 남은 성도들을 데리고 근근이 목회를 하다가,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소식을 듣고 본인과 사모가 와서 참석을 하고,  목장에서 현장 체험을 하고, 또 외국인 선교사가 단 10년 사이에 30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를 세운 것에 도전을 받아 지금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세심한 성격 탓에 목세 이후 몇달을 목장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다가 2 주전에 저를 초청하여 첫 목장을 가졌는데,  그날 6명의 VIP들이 초청되어 모임을 성공적으로 가진 것에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VIP 들 가운데 1가정이 주일에 참석하였고, 또 다른 VIP를 교회로 데리고 왔다고 너무나 기뻐하였습니다.

기도제목은 목세에 참석한 평신도 리더들을 중심으로  원형 목장을 보고나서 새로운 목장들이 새워지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사렛 교단의 목사이며,  본인은 변호사로 일을 하면서 아버지의 교회를 맡아서 목회를 하고 있는 피테르 Pitter 목사,  


보수교단인 나사렛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하고자, 방법을 찾던 중에 이전에 이 교회에 잠간 방문했던 형제가 이사를 해서 지금 저희 교회에 나오고 있는데,   가정교회에 대해서 좋은 소문을 내주어 목세에 참가하여 수료하였고,  지금은 1개의 장년 목장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평세에 7명의 평신도 리더들을 보냈는데, 거의가 기존 보수교회의 영향을 받아 목장개척을 이핑게 저핑게 대면서 하지 않고 있고,  단 한명의 리더가 목자로 헌신하여 한개의 목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자로 헌신한 형제는  건축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일거리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전 가정교회를 하기 이전에는 일거리가 없어서 매일 놀다시피 했다는데,  지금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기도제목은 기존의 리더들이 가정교회의 사명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독립교회의 목사인 엘비오 Elbio 는 지금 교회를 개척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평신도로 있다가 최근 아단 Adan 목사의 초청을 받아 평신도 사역자에서 목사로 부름을 받아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볼리비아에서는 전문적인 신학훈련을 받지 않은 평신도들이 소명을 받아 목사로 사역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엘비오 목사는 교회 부지를 크레딧으로 구입하고,  전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 전도를 통해 가정교회를 시작할 수 있도록





넬슨 Nelson 형제 - 평신도이면서 마라나타 교단의 한 지교회를 아버지와 함께 개척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수료하였고,  지금 3개의 목장을 세워져 있습니다. 


이 형제는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을 하면서 저녁엔 교회 찬양과 설교를 담당하고,  최근 교회당 부지를 구입하여 교회당을 건축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회 브라질 교단 소속인 오또 마르틴 Martin 목사와 루르데스 Lourdes  사모입니다.


마르틴 목사는 건축업자입니다. 

가족들 중심으로 교회를 2년간 섬겨왔는데,  아무런 결실도 없이 시간만 보내다가 이번 목세를 통해 도전을 받고,  가정교회를 시작하여 지금 한개의 원형목장을 섬기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  마르틴 목사의 건축 계약이 이루어지도록

       코로나 로 인해 건축 계약이 중단되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델리오 Adelio  목사는 회계보조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연고로 지난 목세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고,  초원모임에는 정기적으로 출석하고 있으며 좋은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 교회당 건축중인데,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공부 장소가 마련되도록

             아직 목장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데,  시작할 수 있도록



루르데스 Lourdes 목사 - 아델리오 목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지교회인 Refineria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중입니다. 아직 가정교회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원모임에 잘 참석하여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10월에 열릴 목세를 참석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기도제목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예배처소의 임대비를 약 400달러로 올리는 바람에 교회 이전을 해야하나 고민중인 가운데 있습니다.  원래 이장소의 주인이 무료로 사용하라고 해서 시작된 곳인데, 주인이 다시 카톨릭으로 돌아가면서 임대비를 비싸게 달라고 한답니다.



죤 기도 Jhon Guido 목사와 엘리 Eli 사모


쇼파와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 일로 생계를 이어가는 부부인데, 일감은 많지만, 신실한 직공이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자동차 시트를 만들어 교체하는 일들이 손이 많이 가는 일이고,  단시간에 마무리 되어야 하는 일이어서,  때로는 밤을 새면서 일을 마무리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사역에 차질이 생기고, 사역을 할 수 없게 된답니다.  일을 맡길 수 있는 직원이 있으면 좋은데,  이 일에 종사하는 인부들이 주로 카톨릭 교도들이어서 술을 많이 마시고,  술을 마신 후에는 직장에 나오지 않는 관계로 일을 하는데 차질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본인이 직접 일하기엔 사역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여서 고민중입니다.

2군데의 가정교회를 원형목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교우들이 너무나 목장을 좋아하고,  목장을 통해 교우들의 단결이 더욱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기도제목 - 월세를 내던 교회에서 나와 새부지를 구입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2만 5천달러를 다음달까지 내야 한답니다.  지금 교인들이 최선을 다해 금요일에 돼지껍질 구이 (카라) 를 팔고,  주일 낮에는 음식 바자회를 하여 대지 구입비를 마련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한달 반 가량의 시간이 남아 있는데, 대지 구입비가 마련되어지도록 기도해 달랍니다.





최승복 김옥란 선교사

한글로 보고를 올릴 현지인이 없어서 저희가 직업 보고서를 올립니다.


볼리비아에 가정교회를 세워가며 불신자를 전도하여 제자를 세워나가려는 현지인 목회자들이 일어서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저희는 지금 42개의 장년과 청소년 목장을 섬기고 있으며,  8개의 초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목회자들이 8월 6일 독립기념일을 기점으로 3일간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해주어 자신들의 교회에서 보낼 평신도들을 목자로 세우는 일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10월에는 3차 목회자 세미나를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현지인 목회자들에게 가정교회의 비전과 사명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남인철 : 선교사님의 사역현장 소식은 언제나 뜨겁습니다. 감사합니다!! (04.1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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