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223) 김형국 목사의 "성경적 교회를 꿈꾸기까지 (1)"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21-01-21 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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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관 : 나들목 교회 하나복 네트워크의 가교(우리 가정교회 ‘목장’을 거기서는‘가정교회’로 호칭하며 줄임말로 '가교'라고 사용하던데)와 우리 목장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vip인 것 같습니다. 거기의 ‘찾는 이(vip)’는 교회의 유명세(?) 등으로 교회에 출석한 새신자로, 교회에서 체계적이고 세련(-,.-)되게 교육해 가교로 배치시키는 방식이라,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영혼을 구원하는데 쏟는 원색적이며 야성(?)적인 목장의 열정에 있어, 우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 같습니다. ^^; (01.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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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목사 :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치열하게 고민하고 분투하는 김형국 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01.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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