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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공간입니다.
 
 
2021년 새롭게 도약하는 가정교회(알마티 동부) 2021년 1월 19일
서화평 2021-01-19 10:53:03 51 0

2020년은 우리에게뿐만 아니라 온 인류에게 큰 어려움과 고통을 주었던 한 해였습니다. 교회 공동체의 본질에 대한 많은 질문들이 있었고 서로 대면하여 예배 드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힘들어 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으로의 전환이 공간을 뛰어 넘어 함께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도 하게 되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새로운 2021년에는 함께 얼굴을 맞대고 함께 하는 교제와 나눔을 기대해 봅니다.

 

  

슈흐랏/사요라    샘물교회

 

 

Zoom을 통해서 삶 공부 진행 중이고 다들 잘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계십니다. 한 분이 많은 의심과 질문을 가지고 있어서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그 분이 영원에 대한 불신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직 정립되어 있지 못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삶 공부와 묵상 나눔을 통하여 조금씩 변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 주 성령 체험 주간으로 모였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은혜를 받았고 성령과 기도에 대한 말씀 선포와 금식에 대한 도전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삶 공부를 통해서 참석하시는 성도들과 인도하는 저희에게도 큰 은혜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각 가정 별로 성경 암송 영상을 만들어 전체 성도들의 영상을 만드는 작업을 하였는데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하며 은혜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가리따 자매가 계속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데, 그를 통하여 구도자의 모습을 보게 되고 진리에 대해 고민하는 진지함에서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1년 딸의 출산 계획이 있고, 딸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아들이 졸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영어를 복수 전공 하기 위하여 한 학기를 더 공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감사함으로 준비하는 모습에 주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아만겔드/이나밧  참생명교회




펜데믹으로 인한 연말 격리 기간 이전인 1223일 함께 모여 성탄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많은 성도 분들이 함께 하고, 모처럼만에 식탁의 교제와 함께 모두 함께 하는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Zoom을 통한 온라인 새벽 예배 시간에 미국의 가정 교회 목자님께서 간증해 주셨습니다. 현지 성도들과 후원해주시는 목장 교회의 분들과 함께 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교회의 겨울 행사로 전 성도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러 가서 함께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나밧선생 인파선염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자녀(두 아들)와 함께 일주일에 한번씩 페이스 톡으로 소통을 하고 있는데 이 모임이 기도의 자리가 되어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한 자녀들이 매일 성경을 읽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자녀들을 한국에 보내놓고 부부 사이에 사소한 다툼들이 있는데 지역모임의 나눔을 통해서 마음의 회복이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서화평/최온유   생명나무 교회




1226일 친구 초청 모임을 통해서 6명의 청년들이 모였고 그들과 관계를 열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화평 선생이 간증을 하면서 복음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게 되었는데 청년들이 진지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기대와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임 이후 단톡 방을 만들고 매일의 감사 제목들을 나누는 일을 시작하였고, 2주에 한번씩 정기적인 모임으로 모이게 되어서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아직은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기는 어렵지만 간증 속에 복음의 내용을 녹여서 전하고 있는데 그 메시지를 통하여 청년들의 마음에 주님의 터치가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5월 안식 월을 나가는데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합니다. 나가기 전까지 계속 이곳에 거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우즈나가시 지역의 새로운 돌파가 일어나고, 지금 모이는 청년 모임이 교회와 예배의 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두 딸들과는 매일 페이스톡으로 소통하는데 그 시간을 통해 최온유 선생이 많이 회복되고 힐링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매년 초 각자 일년간의 기도 제목들을 세우고 함께 나누는데 올해 기도 제목을 세우는 자리에서 작년의 기도 제목이 다 이루어졌음을 보고 감사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누리/강릴리아스 기쁨교회







5개월의 한국 안식월을 마치고 126일 알마티로 귀임하게 됩니다. 강릴리아스 선생이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역과 육아를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동안 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내면에는 많은 눌림과 스트레스가 쌓여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면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자신이 환자임을 인식하고, 나를 감추고 있었던 갑옷을 벗고 자신을 정확히 직면하게 되면서 자신을 붙잡고 통제하고 있었던 부분을 내려놓고 오히려 자신을 살피고 돌보는 기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내 자신의 삶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는 삶을 살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며 자신을 감추기 보다는 자신의 본연의 모습으로 살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관계전도 세미나에서 감사의 제목들을 나누는 밴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변화됨을 보았고 행복의 길세미나를 통해서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에서 감사 나눔과 행복의 삶 그리고 복음의 삶으로 이어지는 전도 프로그램을 적극 사역에 적응 할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펜데믹으로 모이는 것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함께 모여 교제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리포터 서화평


 


 

 

 

 

 

 

 


윤예인 : 다양한 배경 사진과 같이 다양한 상황이 있는 알마티 동부 모임이네요.
자녀들을 위한 기도 제목, 암투병, 정신적 질환 등 연약한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01.22 08:41)
김재정 : 이나밧 선생의 인파선염 치유, 서화평 목사님의 청년들의 영적 변화,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22 16:56)
박누리 : 지역모임 보고서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02.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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