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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삶 공부] 새로운 삶 2기, COVID-19에도 식지 않는 목회 열정!
조태현 2021-01-18 09:36:49 112 0


온라인 삶 공부 새로운 삶 2기

COVID-19에도 식지 않는 목회 열정!




 

[강사] 강승찬 목사님

[기간] 202092220210112, 매주 화요일 오후 2.

[수강 신청자] 강재영, 김남철, 늘한마음, 박조명, 박현목, 박형철, 서요한, 이정화, 임영모, 조태현.

[반장] 박조명

 

COVID-19로 인해 교회들의 예배와 모임의 어려움은, 함께 삶을 공유하며 보여주며 가르치는 우리 가정교회에 더 큰 타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신 뛰어난 환경 적응력 덕에(^^;;), 가정교회 목사님들께서는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 가운데서도 어떻게 하면 가정교회의 기본을 지키며 목회해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계셨습니다.

그 덕에 온라인 삶 공부가 개설되었고, 많은 목사님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저는 2기에 겨우 수강 신청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2기 온라인 새로운 삶은 강승찬 목사님을 모시고, 열 분의 목사님 사모님께서 함께 ZOOM을 통해서 삶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삶 공부를 시작하기 전부터, ZOOM을 사용해오긴 했었지만, ZOOM으로 삶 공부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목사님들도 비슷하셨는데, 처음 자기 소개하실 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COVID-19 시대에 어떻게 가정교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 어떻게 대처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이번 삶 공부에 참여하시는 분이 많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개인적으로는 ZOOM을 통해서도 대면으로 진행하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필요한 배려와 준비를 하면, 충분히 삶 공부목장 모임, 심지어는 연합예배까지 함께 소통하며 예배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어쩌면 새로운 가정교회 나눔 방식으로까지 자리 잡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의는 강의 전에 한 주간 있었던 일 나누고, 그 주 강의를 듣고, 강의 후 강의 느낌이나 질문/답변을 나누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마도 강의 후 나눔 시간을 통해 각 목사님께서 강승찬 목사님께 질문하고 코칭 받는 시간이 가장 유용했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고, 또 강의를 통해서 새로운 삶 내용을 다시 되짚어 정리해보고,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누며 목회 가운데 겪는 여러 가지 상황에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 목사님들께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삶 공부가 컨퍼런스와 차별화 되어서 성도님들께서 하시듯이 새로운 삶 교재와 카톡 등 부수적인 도구를 활용하며 좀 더 실제적인 삶 공부를 경험해 보면 좋았을 것 같다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다음은 함께 수강하신 목사님들의 소감입니다.

김남철 목사님 : 저는 새로운 삶을 처음 배웠는데, 목회 현장에서 제가 오랫동안 고민했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해결책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적용 못 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벌써 마음의 짐이 많이 내려져서, 하나님께 그리고 강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함께 하신 모든 목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좋은 교제와 격려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코로나의 상황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교회가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조명 목사님 : 그동안 강승찬 목사님의 강의와 사역 나눔을 통하여 큰 힘이 되어 감사했고 목사님들과 함께 삶 공부 나눔의 교제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강재영 목사님 : [감사인사] 먼저 새로운 삶 강의에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강승찬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한 목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922일에 시작하여 112일에 마쳤으니 삼 개월 넘게 걸렸습니다. 그동안 년 말 그리고 제일 바쁜 화요일인데도 항상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하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정교회 코칭 간사님이신 김명국목사님 좋은 강의를 개설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삶 공부를 하게 된 동기] 저는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삶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삶 공부는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생명의 삶과 확신의 삶, 기도의 삶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삶 공부를 개설하지 못하니까 컨퍼런스에서 공부했던 것이 가물가물해졌습니다. 그런데 마침 가정교회 코칭 카페에서 새로운 삶 공부가 있다고 하여 신청하였고 3달간 온라인으로 다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하는 공부가 과연 어떨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큰 이질감이 없어 좋았습니다. 덕분에 하고 있는 생명의 삶 공부를 줌으로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제 강승찬목사님에게 배운 것들을 잘 소화하여 봄학기에 새로운 삶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배운 점] 새로운 삶의 주제 그리고 핵심 단어를 배웠습니다. 주제는 우리는 사역자란 것이고, 핵심 단어는 가치관임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사역자란 말에서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직분 중심으로 아니라 사역자 중심이 되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핵심 단어 가치관이라는 말에서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가져야 함을 배웠습니다. 새로운 삶을 배우면 세상 가치관에서 새로운 가치관을 장착함을 배웠습니다. 이때 새로운 가치관을 장착하기 위해 견고한 진(내면의 상처)을 다룬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삶 공부를 하면서 삶 공부 안에 가정교회 문화, 정신이 있음을 배웠습니다. 가정교회를 먼저 하신 목사님들이 삶 공부에 가정교회 문화와 정신이 들어있다고 하였는데 강승찬목사님이 강의하시는 새로운 삶 공부를 하면서 그것을 발견하고 깨달았습니다.

[맺음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잘 배우고 섬겨서 한 사람 한 사람 (우리는)사역자로 세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목사님께 온라인 삶 공부, 목장 모임, 연합예배는 분명 새로운 도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움도 있고, 거부감도 있고 하겠지만, 한편으로 COVID-19가 끝나고서도 성도들의 인식도 바뀌고 환경에도 변화가 있을 것을 감안한다면 부수적인 도구로 잘 활용하면 사역에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교회에서 시작하셨지만, 저희 교회도 새해에 3월부터 삶 공부를 이번 온라인 새로운 삶 공부를 통해서 경험한 것들을 보완하여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귀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가사원과 간사님, 그리고 강사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특별히 강승찬 목사님께 여러 가지 어려움과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강의해 주신 노고에 감사합니다. 또 완주하신 우리 목사님들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21년 한 해에도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되시고, ‘성경이 그렇다면 그런 줄 알고, 아니라면 아닌 줄 알고,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는목회하셔서, 작년보다 좋은 열매가 많이 맺는 교회와 목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경준 : 코로나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것이 예상됩니다. 그 중 하나가 온라인 삶 공부입니다. 저도 생명의 삶을 대면과 비대면, 두 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비대면은 "보고 배우는" 우리 가정교회에서는 부수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01.18 20:55)
강재영 : 조태현목사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목사님 올리신 글을 보며 석달넘게 열정적으로 수고해주신 강승찬목사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함께 한 모든 목사님에게 감사드리며 가정교회코칭 김명국목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삶을 잘 적용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18 21:57)
김명국 : 온라인 삶공부를 개설광고를 했을때, 확신의 삶과, 새로운 삶에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신청했습니다. 온라인 공부의 효과적인 인원수가 12명정도인데 두배수나 되어서 긴급하게 컨퍼런스의 다른 삶공부 강사인 안국철 목사님과, 심지어 멀리있는 강승찬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2기 새로운 삶공부가 시작되었는데 드디어 마무리 되었네요! 멀리 호주에서부터 수고해 주신 강목사님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의 역설로 이제 온,오프라인 강의를 본격적으로 모색해 봐야 하는 시대로 접어드는 듯한 느낌입니다. (01.19 04:44)
강승찬 : 연말 연초라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새로운 삶 강의에 참여해 주신 목사님들 때문에 저도 도전과 은혜를 경험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수강하신 목사님들이 모두 가정교회 목회를 잘 하실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더 되었습니다. 조태현 목사님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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