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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 보자!!! (서북다운지역)
김은택 2021-01-13 03:17:35 102 0


서북다운지역 12월 지역모임은 1214() 오전 11시에 ZOOM으로 모였습니다.


 



이영기 목사 (UBF 동교교회)

 

1994년부터 가정교회를 시작했지만 최영기 목사님은 몰랐습니다. 교회에서 모여 나눔을 가지는 시간은 좋았으나, 분가는 잘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코로나에 걸려 격리 치료를 받으면서 최영기 목사님의 책을 다시 읽고 다시 시작해 보자!”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명의 삶>12/22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송장헌 선교사 (카자흐스탄)

 

한국에서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시간을 2달 정도 보내고 선교지로 귀국했습니다. 선교지로 돌아오자마자 목자모임을 가졌고, 청년 목장 한 군데를 빼고는 대체적으로 모임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월부터 ZOOM을 통해 양육훈련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현재 교회에 모이지 못하기 때문에 목장별로 모여서 드리는 예배에 돌아가며 참석하고 있습니다.

 

강혜선 선교사 (카자흐스탄)

 

최근에 영적으로 힘들었는데 선교지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하나님이 만나주셨습니다. 지금은 회복되어 심장이 뛰고 사역에 대한 의욕이 넘칩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지역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진옥 목사 (천성교회

 

ZOOM 사용이 어색하지만 2021년에는 여러 가지로 활용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주일 오후 시간을 활용해서 <예수영접모임><생명의 삶>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2021년 계획으로 바쁜 연말을 보냈지만, 1년을 정리하며 팬데믹에서도 세례자들이 있음이 감사했습니다.

 

임혜정 사모 (천성교회)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까지 지역 내 독거 어르신 섬김을 꾸준히 했는데, 12월에 방송국에서 연락이 와서 인터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한 분이 교회에 오고싶어 하시는 마음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양세영 목사 (제자들교회)

 

ZOOM을 사용해 보니,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양육훈련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장거리 이동을 안전하게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라 가정교회 전환이 지체되고 있지만, 여전히 기대가 큽니다.

 

 

권영전 목사 (참제자교회)

 

11월과 12월에 오명교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ZOOM을 통해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교회는 소그룹 별로 감사나눔을 시작하게 되는 유익이 있었습니다. 심방이 어려운 상황인데 감사나눔을 통해 성도들의 삶을 볼 수 있고, 역동적으로 교제하며 친밀감이 커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VIP들과 감사나눔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ZOOM을 통해 모임을 갖다보니 먼 거리에 사는 성도들까지 참석하는 유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임헌덕 목사 (두드림교회)

 

성도들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12월에 로마서 5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3년 전에 세례를 받고 미국으로 갔던 부부가 귀국하고 2달 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고, 반주자 자매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김은택 목사 / 유경아 사모 (창대교회)

 

온라인으로 <관계 전도자 세미나>를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멀리 계신 선교사님들을 영상으로 뵙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명교 목사님이 ZOOM을 능숙하게 다루시는 것을 보고, 양육훈련에 대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2021년에는 감사나눔과 행복의 길과 목장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한 가정씩 집으로 초청하여 식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석정일 목사 (다운교회

 

새로 임직을 받은 장로님들이 열심히 교회를 섬기시고, ZOOM으로 성도들이 모일 수 있고, 세례자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재정 결산과 예산을 하면서, 절반 정도의 재정을 교회 외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교회임을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대강절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에 주기도문을 함께 나누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다니엘 금식과 함께 이번에 처음으로 <컴플레인 프리 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복을 받으려면 결국 말이 바뀌고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은영 사모 (다운교회)

 

지난주에 <기도의 삶>을 마쳤습니다. 참여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어 감사합니다. 현재 신혼부부 가정들을 심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위해 산다는 핑계로 자녀들에게 소홀한 면이 있었는데, 딸이 따뜻한 성탄 메시지를 보내온 것이 감사했습니다.



이상 리포터 김은택 목사입니다. 

이경준 : 서북다운지역에는 제가 아는 분들이 많아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식구들이 늘어서 이 또한 감사합니다. 역시 가정교회는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에도 새식구들이 생기고 교회가 변화되는 역사가 있어서 좋습니다. (01.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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