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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신천지?
최영기 목사 2021-01-11 19:22:20 399 6

지난 8월 코로나로 인하여 가정교회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줄줄이 취소되려할 때, 마스크만 철저하게 착용하면 코로나 감염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이 들어, 강의는 온라인으로 하되 예정대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하자고 주장했고, 고맙게도 많은 목회자님들이 호응해 주어서, 거의 모든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예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기 때문에 한 명의 코로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스크만 철저하게 착용하면 감염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심어준 것은, 직전에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에서 있었던 인터콥 집회에 관한 보도였습니다. 3,000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1박2일의 집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후 코로나 확진자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마스크를 착용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집회를 가졌던 같은 장소가 이제 코로나 전염의 진원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50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집회에 참석하고 방방곡곡에 흩어진 사람들 중 60% 이상이 집회 참석 사실을 숨기거나, 검사를 거부하고 있어서, 인터콥을 제2의 신천지라고까지 말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3000명이 모였는데도 감명이 안 되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적은 인원이 모였는데도 500명이나 되는 확진자가 나왔을까? 정확히는 모르지만, 지난 번에 감염자가 안 생겼으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방역 조처를 느슨히 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스크도 철저히 착용하지 않았고, 대화를 나누며 음식이나 간식을 먹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정부 방역조치가 완화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정교회 모임에서 방역을 느슨히 하면 인터콥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정교회 교인들이나 목사님들 모일 때에는 (1)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2) 식사 때 대화 나누지 마시고 (3) 모임 중 발언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쓰시기 바랍니다. 


하루 확진자 숫자가 지속적으로 100명 미만을 유지하거나, 국민의 60% 이상이 백신 접종 주사를 맞을 때까지, 이 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정오 :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방역에 힘쓰겠습니다! (01.11 20:07)
박창환 : 다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01.11 20:29)
임관택 : 늘 가정교회를 위하여 노심초사 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 글을 목포 주님의교회 목자방 밴드와 사역부서장 밴드에 올려 놓겠습니다. (01.11 20:48)
심영춘 :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01.12 00:47)
김승관 : 의인들만 모여 은혜로 구원 받는 교회일 것 같으면 굳이 이 땅에 남겨 두셨을까?합니다. 어떤 상황 어떤 조건에서도 교회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세우는" 사명이기에 말씀 명심하고 철저히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12 01:41)
이경준 : 늘 깨어 주의하고 지침을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조심은 하되 쫄지는 않아야 하지만, 쫄지는 않아도 끝까지 조심해야 하는데...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습니다. (01.12 02:50)
이화연 :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끝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겠습니다. (01.12 22:12)
백운현 : 네 잘 알겠습니다. 조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01.12 22:44)
전영욱 : 맞습니다. 조심 또 조심해서 세상의 비난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01.1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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