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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극복하는 가정교회 두 가지 대안은?(인천남지역)
신광섭 2020-11-27 05:30:55 215 2

지난 1116일 오후 6시에는 김홍철 목사님과 이옥화 사모님이 섬기시는 하늘교회에서 새롭게 단장하여 지역식구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새로운 성전을 위해서 기도하며 준비해 오던 중 임대해왔던 건물을 매입하였습니다. 김홍철 목사님의 목회 철학에 맞춘 세련된 인테리어가 뭔가 신비로운 느낌을 풍겨내고 있었습니다. 김목사님 부부의 손수 만들어주신 스테이크는 특급 호텔 이상이었습니다. 하늘교회가 더욱 영향력 있는 성경적인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충헌교회(신광섭 목사, 이은정 사모)

신광섭 목사님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도들의 섬김과 헌금이 유지가 됨을 감사했습니다. 유튜브 방송 설교를 통해서 신목사님은 자신의 설교의 장점과 단점을 더욱 잘 알게 되었고 설교의 발전을 이루는 기회가 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한 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을 내어 이웃 교회의 주보를 새단장해 주었는데 그 일이 감사했습니다. 딸의 취업과 목장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이은정 사모님은 교회 청년이 직장에서 낙마하는 사고를 당했는데도 몸 하나 다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사택과 새로운 삶공부가 잘 시작되기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드림교회(신민혁 목사, 박효남 사모)

드림교회는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전했습니다. 이전의 기쁨은 잠시뿐이라는 고백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교회 윗층에 점집이 있는데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였습니다. 가정교회를 잘 시작할 수 있도록 사모님의 마음이 하나 되기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선한목자교회(신기범 목사, 윤인아 사모)

신기범 목사는 올 한 해가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신기하게도 감사한 일도 많았던 한 해라고 합니다. 새벽예배를 유튜브로 방송하니 참석하지 못했던 성도님들이 참석함이 감사하다고 합니다. 지방의 도움으로 교회 간판을 새롭게 설치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번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통해서 최영기 목사님의 길라잡이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유능한 설교자가 되기보다는 유익한 설교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다는 최목사님의 말씀에 큰 감동과 공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담석증 수술로 아내의 몸이 더 건강해지기를 바랬습니다.

윤인아 사모님은 힘든 일 속에서도 감사함을 말했습니다. 특히 담낭절제수술을 통해서 담석증을 잘 회복하고 있고,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좋게 바꾸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자동차 사고로 만난 이웃집과 좋은 교제로 영혼구원이 이루어지길 바랬으며, 성도님들과 소통이 더 잘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석남교회(정기욱 목사, 박민주 사모)

정기욱 목사님은 집에서 손수 만든 딸기라떼 음료를 지역모임 식구들에게 나눠주었는데, 정말 맛이 끝내줬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만남이라는 소중함을 느끼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인색했던 정목사님은 지인의 섬김으로 기타를 새로 사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일면도 모르는 분들이 교회를 섬겨 주셔서 그것 또한 정말 감사했다고 합니다.

박민주 사모님은 오늘이 지역모임에 나온 지 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목사님이 원두를 판매하고 있는데 많은 분이 찾아주시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목장모임이 잘 시작되기를 원하며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참빛교회(김영호 목사, 홍연주 사모)

김영호 목사님은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가족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가족간 영적 화합과 더 깊은 대화를 나누는 유익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올해 개척한 이후에 비워 있는 것들이 내적인 안정감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큰 딸이 두란노서원에 취업하였고, 둘째 딸이 영어 가르치는 직장에 취업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아내가 대상 포진과 갱년기 과정을 잘 이겨낸 것에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아내의 교회내 사역에 잘 집중할 수 있기를 원했으며, 아내의 신학과 국문학을 사이버대학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잘 감당하기를 원했습니다. 자녀가 결혼 상대자로 좋은 만남이 있기를 원했습니다.

 



하늘교회(김홍철 목사, 이옥화 사모)

이옥화 사모님은 지난 주가 결혼 30주년이었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삶공부를 통해서 이 사모님이 자기 중심적으로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 이면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 판단을 버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로 새로운 관계를 가지려 한다는 마음을 감사로 표현하였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삶,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을 바라보길 원했으며, 크리스천의 마음으로 재정을 보길 원했습니다.

김홍철 목사님은 교회를 새롭게 마련하게 됨을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삶, 예비부부의 삶, 확신의 삶을 동시에 개강하여 진행해 보니, 삶공부의 맥과 흐름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삶공부가 왜 필요한지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사역자들이 사역적으로 더 성장하기를 바랬습니다.



 

바울교회(이관우 목사, 황지윤 사모, VIP)



이관우 목사님은 올해의 가장 큰 감사는 가정교회를 알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목회의 막힌 부분을 뚫게 되는 것 같답니다. 지역모임을 통해서 신실한 교제를 나눔이 특히 좋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백석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칼빈 신학을 통해서 하나님이 크신 분이심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황지윤 사모님은 주일학교 사역을 맡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모여서 답답함을 토로하였습니다. 그러나 집 앞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어린 영혼들을 구원해보고 싶은 열의에 마스크 이모로 불리며, 코로나가 잠잠하기만 하면 전도해야겠다는 열의가 대단하였습니다. 활달하시고 유머러스 하신 황사모님 때문에 지역모임이 더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등대교회(곽우신 목사, 권혁순 사모)

곽우신 목사님은 가정교회에 중요한 가치관은 삶공부를 통해서 바뀌어진다고 삶공부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온라인 최초로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했는데 무사히 잘 마치게 되어서 감사했다고 합니다. 인천부천초원 주최 목회자 컨퍼런스도 잘 마치게 됨을 감사했습니다. 내년 110일에 있을 담임자 이취임식과 원로목사추대 예식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내년에 새로운 가정교회를 다지기 위해서 전교인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다시 가정교회의 기본과 기초를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들이 팀워크를 잘 다져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권혁순 사모님은 등대교회에 온 지 3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3년 동안 등대교회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음을 감사했고, 준비시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교회학교가 내년에 유아학교수련회 워크샵을 통해서 내년 계획이 잘 세워지기를 바랬습니다. 교회내 위기의 가정 중에서 한 가정이 회복됨이 감사하고, 나머지 가정들도 잘 회복되어지기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소망교회(박태진 목사, 전안숙 사모, 목자)

박태진 목사님(목자)은 올해 감사한 것은 그동안 학업으로 인해 떨어져 있던 자녀들과 모두 같이 지낼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지만, 교회는 그 어느 해보다도 내적으로 더욱 단단해지는 한 해였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전교인 말씀수첩을 통한 성경통독 때문이었는데, 신구약 통독을 한 성도가 전체교인의 70%가 되고 구약통독은 80%가 되어 말씀으로 교회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말씀통독을 강조한 이유는 신약교회의 정신이 '성경대로'인데, 신약교회를 원한다고 하면서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것이 신약교회를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는 잘못된 편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으로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순종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기도추수감사절은 모든 목장이 순번을 정해놓고 참여하는 감사예배를 매주마다 드리고 있고, 최근 3주 동안 세 명의 장례를 치르면서, VIP들의 영혼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더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탄절 VIP초청잔치는 코로나로 인해 교회에서 열리지 못하는 대신에  VIP를 위한 성탄잔치를 영상으로 준비하여 'VIP를 찾아가는 성탄잔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전안숙 사모님(목녀)도 가정과 교회가 모두 감사한 것은 말씀 때문인 것 같다고 감사했습니다. 코로나사태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망교회 평신도 사역자들이 세워짐에 따라 전사모님이 맡았던 사역을 많이 내려놓았다고 합니다. 12월에 있을 목자 목녀 수련회에서 영혼구원의 마음을 더욱 간절히 다질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은혜받기를 사모하였습니다.

 

 

12월 목장모임이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로 모임이 못 이루어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서 오늘 11월 모임은 일 년 중 가장 감사한 것들을 나눠보는 모임이었습니다. 코로나의 불확실한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대안이 되며, 삶공부를 통해서 가치관이 변화될 때 성경적인 교회를 회복할 수 있다는 공감을 갖게 되는 11월 인천남지역모임이었습니다. 우리의 지역 모임은 서로에게 희망이며 위안이고 안식이며 성장이 됨을 확인하는 공간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리포터 신광섭 목사였습니다.



신기범 : 오랜만에 만난 지역모임에, 아름답게 리모델링한 성전에서, 따뜻한 나눔이었습니다. 리포트 감사합니다. ^^ (11.27 06:26)
이은정 : 영적으로 육적으로 풍성한 나눔이 되었던 지역모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리포팅 해 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1.27 15:27)
전안숙 : 코로나 기간에 하늘교회 리모델링을 잘 마치게 된게 정말 여호와이레 인듯합니다. 공항라운지에 온듯, 콘서트홀 같은 아름다운 예배당에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누림을 갖게될것 같습니다. 신목사님 리포팅 감사드리고, 모두 다음 모임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11.27 21:38)
박태진 : 신약교회의 회복은 '성경대로', 성경대로는 '순종'과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본받아서, 그 적용은 세축과 네 기둥으로... 이러한 원리와 원칙이 있는 가정교회와 지역모임이 있어서 너무도 좋습니다~~^^ (11.27 23:54)
곽우신 : 지역모임은 목회의 오아시스입니다. 늘 기다려지고 함께 하는 것이 기쁨이 됩니다. 보고서 너무 멋집니다. 늘 멋지지만 항상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11.28 04:20)
이경준 : 코로나로 어려운 중에 감사한 일은, 많은 교회와 가정이 내적으로 다지게 된 것입니다. 성경통독이라든가,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진 것 등입니다. 교회 리모델링을 한 교회도 많고요. (11.28 04:46)
김재정 : 신광섭 목사님의 딸의 취업, 신민혁 목사님의 사모님과 마음이 하나 되어 가정교회 시작, 신기범 목사님의 사모님 건강, 박민주 사모님의 목장 모임 시작, 김영호 목사님의 자녀의 좋은 만남, 곽우신 목사님의 가정교회 기초 다지도록, 박태진 목사님의 VIP 찾아 가는 성탄잔치,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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