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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어요"(성북삼선지역, 11월)
이남용 2020-11-25 20:50:47 1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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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유일룡/양은혜(은성교회):

대부분의 성도들이 멀리서 사는 상황이어서 수요예배는 드리지 않고, 아직 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한 상황이 아니어서 새벽과 금요예배를 재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예배때는 성도들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거리두기가 격상되는 바람에 본당 좌석 20%가 넘을 것 같아서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외벽 방수 2차 보수 공사를 했는데, 여전히 물이 새는 곳이 있어서 재공사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3차 방수공사때는 잘 수리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내년 1월에 교육부서 온세대예배(아동부총동원주일)를 드리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교육부서에 활기가 다시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12월29일에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신청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인데, 연말 당회때 잘 통과가 되어 큰 어려움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권영신(지역목자, 삼선교회):

코로나19로 목장 모임을 갖지 못하다가, 목자 재량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모임을 갖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모임으로 진행하는 목장들이 하나씩 늘고 있습니다. 다만 어르신들은 온라인 모임이 익숙치 않을 뿐더러 사용법을 익히기에도 어려움이 많아 방법과 대안에 고민 중에 있습니다.

올 해 사역 동안 코로나로 인해 사역이 잘 진행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성도들의 예배 참여도에 변화가 없어서 감사하고, 재정적인 어려움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다만 성도들이 사역이 쉬는 시간이 길어지니깐, 신앙생활에 해이함이 생긴 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 온라인이 익숙해 지다보니깐, 교회로 가서 예배 드리는 것에 대한 의미가 많이 희석되는 것 같아 염려가 되고,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모이기에 힘쓸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곧 연말당회가 있는데 잘 마무리 되어서 내년 사역에는 더 힘있게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연수가 삼선교회에서도 진행되는데 참석자들이 도전과 은혜를 많이 고 주님 소원을 위해 더욱 헌신을 다짐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원기/송일주(풍성한교회) :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이 교회적으로도 정리가 된 듯하여 수요예배를 대면예배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금요예배는 드리지 않는 걸로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향후 가정교회 전환을 생각해서입니다. 금요일에 목장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금요예배는 드리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지난 주에 추수감사예배를 잘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고, 가정교회 전환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현재는 가정교회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설교를 할 때도 가정교회 정신을 나누고해서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데 단계적으로 잘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녀를 양육하고 있는데 시간 할애가 생각보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설교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오히려 감사한 것 같습니다.

요즘 목감기가 와서 약을 먹고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


송일주 사모: 아들 가정이 교회에 등록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염려도 되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아들 가정도 쉽게 결정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는데 인도해 주시는 마음이 있어서 함께 나와 섬기게 되었답니다. 교육부서 교사에 대한 마음이 있어서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내 젊은부부들 가운데 자녀 출산이 꾸준히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많아져서 감사하며, 젊은 가정들의 신앙성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도 신앙적인 도전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12월5일 목연수에 참석하는 예비목자들이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하나님의 소원을 품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남용/나윤정(리빙웨이교회) :

코로나19로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이 거의 없게 되었는데, 홀로 새벽을 지키는 시간이 많지만 그래도 낙심하지 않고 묵묵히 지켜 나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장모임을 공식적으로 대면모임으로 가질 수 없는 상황이라, 한 달에 한 번 이상 개별 만남을 꼭 가지고, 온라인모임으로 가지되 모임순서를 지키도록 꾸준히 목자들을 코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가사원장님, 그리고 각 지역 가사원장님과 최영기목사님의 칼럼을 통해서 계속 아이디어와 격려를 얻고 있으며, 그래서 공동체성을 지키기 위해 홀로 온라인예배를 드리지 말 것을 설교와 칼럼, 그리고 총목자모임 시간을 통해 권면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온라인예배에 익숙치 않아서 어려움이 많은데, 어르신들을 섬길 젊은 가정이나 개인을 연결시켜 함께 예배를 드리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교회공동체는 쇠퇴하게 된다는 것을 계속 강조하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온라인모임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 재정적인 부담이 되더라도 목장별로 zoom 계정을 하나씩 만들어 주기로 결정하였고, 우선은 무료 버전으로 사용법이 익숙해 지면 그때 정식 계정을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싱글목자 한 명이 결혼을 하여 타교회로 가는 바람에 목자가 없는 싱글목장(오사카목장)이 있습니다. 목자가 속히 세워지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젊은 가정들이 신앙에 흔들림이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믿음의 뿌리를 더 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포터 이남용


이수관목사 : 이남용 목사님, 성도들을 그냥 두지 않고 공동체성을 잃지 않도록 계속 코치하고 있다니 잘 하고 계시네요. (11.26 21:04)
이경준 : 권영신 목사님, 실물도 멋있는데 사진도 멋있습니다. 저희 초원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총목자연합수련회 집합교회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연수를 통해서 목자와 목녀들의 한층 더 신이 나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11.27 00:58)
김재정 : 유일룡 목사님의 목회자 세미나 참석, 권영신 목사님의 목연수, 장원기 목사님의 가정교회 전환 준비, 이남용 목사님의 젊은 가정들의 믿음의 뿌리,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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