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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공간입니다.
 
 
같이 울고, 같이 어울리고, 같이 웃는 지역 모임
송철용 2020-11-25 19:58:52 125 0

201119 수원한길 지역 모임

믿음의 동지들이 같이 울고, 같이 어울리고, 같이 웃는

지역 모임입니다.

 

이번 수원한길 지역 모임은 길강호 목사님이 섬기시는

겨자씨 교회에서 장병용 목사님의 인도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지역 모임에는 미얀마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오승현 선교사님과 김은정 선교사님이 같이 참석을 풍성한 나눔과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의 삶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등불교회

장병용목사

 

에이블뮤직그룹 정기 연주회가 126일에 연주가 있는데 이것을 위해

리허설이 필요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협연을 하는 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상상한 것과 다른 모습으로 와서 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 나를 보면서

내가 아직도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치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자신이 더 가벼워져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리허설을 보면서 협연하는 분이

음악을 만들어가는 그 열정과 프로다운 모습에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로 우리는 길을 잃어 버렸고, 인류전체도 길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또 지난 세월의 길과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의 삶 공부를 하지 못하고 다양한 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만남, 찾아오는 만남으로 교인들의 삶을 돌보면서 느끼는 것은

성도들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고, 문제를 이겨나가고 있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126일에 있는 제3회 에이블뮤직그룹 정기연주회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취소가 되지 않고 잘 준비되어 공연을 할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예닮 교회

오주석 목사님

목자 모임에는 목자들과 목녀들 그리고 예비목자와 목녀, 청년 목자들이

같이 참석하는데 청년 목자들이 예비 목자, 목녀의 삶을 보면서 자신들이 닮아

가고 싶은 목자, 목녀라고 하기에 더욱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보면서 목회자는 목자와 목녀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 학교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코로나 19로 아이들이 비대면을 할 때

각 가정 마다 선물 박스를 주었는데 대면 모임을 할 때 아이들이

자기들 친구나 동생들을 데리고 와서 인원 많아졌고 활기가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더욱 단단하게 세워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이슬기 사모님

예비목자, 목녀가 목회자의 마음을 알아주어 감사했습니다.

원형 목장을 안하기에 금요일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전도하면서

목장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같은 아파트에 VIP를 정하고

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목장을 만들어 질 것을 기대하면서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남편과 취미를 같이하려고 노력 중이고 둘째 아이로 인하여

마음이 힘들 때가 있는데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예수 사랑 교회

정성구 목사님

 

교회건물 1층 공간이 나왔기에 그것을 교회에서 사용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1층을 사용하는 분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작년 말부터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는 생겼는데 교회는 코로나19로 하려고 했던 전도나 모임이 어려움이 있고

성도들도 믿음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서

나의 대한 정체성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내가 잘 하고 있나?”라는 물음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예진 사모님

건강 검진을 하였는데 목사님 혈압이 너무 높아져서 걱정이 됩니다

남편 목사님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해 보라고 하는데 정체성과 교회에

대한 고민으로 요즘 남편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 가정 중에 한 가정이 신앙적으로 많이 흔들리고 있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나?”는 고민가 기도를 하고 있는데

저희 부부도 어려움이 있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겨자씨 교회

길강호 목사님

 

청년들이 서로 공통점이 없는데 목장 모임이나 삶 공부에 참석한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이들을 만나기 위해 주중에 심방도 가는데 그것 또한

새로운 즐거움이라 좋습니다.

목장 모임과 삶 공부 그리고 만남을 통해 한 청년이 조금씩 변화 되는 것을

볼 때 감사가 나옵니다.

청년들이 구원의 확신과 예수 영접과 침례까지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암 환자가 있는데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으로 치료가 이루어지고

목장에 VIP가 들어와서 눈에 보이는 변화 들이 있기 기도합니다.

 

 

미얀마

오승현 선교사님

10년간 선교 단체에서 간사를 하고 신학을 하고 선교사로 나갔습니다.

미얀마 신학교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선교 현장에서 현지 신학생들이 전도하는 모습에 너무 좋았고

그래서 토요일마다 전도하기로 하고 준비하면서 기도를 하였는데

잠깐 태국에 나왔다가 코로나 19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미얀만 사역이 없어지고 선교사로 한국에 있어 힘들고

정체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한 달 전부터 줌으로 미얀만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잘 나눔이 되길

그리고 미얀마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하나님께서 하늘 길을 열어 주시길

아들들이 긴 시간 한국에 있다 보니 한국에 남고 싶어 하는데

하나님께서 아들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은정 선교님

 

미얀마 사역에서 사람들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있었는데 아이들은 좋은데

현지 어른들과 관계가 어려웠습니다.

한국에 와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고 마음에 안정이 되어 가고 있어 감사하고

평안이 있기에 다시 선교지로 나가도 될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시온교회

송철용 목사

 

감동적인 것은 시온교회에 다니는 자매가 있는데 이 자매의 동생이 교회를 다니고

싶다고 하여 우리 교회에 처음 나왔고 그 다음 주는 동생의 학교가 대전이라

대전에 있는 교회에 소개를 해 주어 교회에 나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누렸고 또 추수감사절에 성도들이 서로를 섬기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마음이 어려운 것은 교회 예배당이 작아서 코로나 1,5단계를 지키려면 인원이

너무 적게 나와서 예배당이나 예배할 수 있는 곳을 놓고 기도하고 있고

아들이 믿음에 대해 흔들리고 신앙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역 모임을 하면서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 말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알기에 편하고,

서로의 마음을 알기에 위로가 되고,

서로의 마음을 알기에 기도가 됩니다.

 


가을이 깊어 갈 수록, 겨울이 다가 올수록 따뜻한 수원한길 지역 모임 송철용 리포터입니다.














이경준 : 김형수 목사님이 출타 중이셨나봅니다. 이 지역에는 젊은 분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인류 전체는 길을 잃어도,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목표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분명한 목적지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11.26 05:47)
김재정 : 장병용 목사님의 공연, 길강호 목사님의 청년들 예수 영접, 송철용 목사님의 예배 처소,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26 20:22)
이수관목사 : 지역 목자가 없어도 잘 모이시는군요. 정성구 목사님, 일을 하면서 재정적으로는 좋아져도 고민이 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닫네요. (11.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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